집전화기가 있는대요...
이거 아주 오래전에 있던건대 예전엔 돈을 주고 번호를 받았던것두 같고...??
집전화를 거의 핸드폰으로 받고 걸고 하니 잘 안쓰는대 없으면 허전(?) 또는 다른 기관에 걸때도 필요하고해서
두었는대 이것두 기본료에 발신자표시 하니 기본료가 거의 70%를 차지하네요...
이거 없애는게 나은걸까요??
무선전화기도 한 9년 썼더니 밧데리를 교체해도 충전이 안되 잡음도 심하고 또 새로 유선전화기를 사자니 매달 나가는 비용도 일년치 생각하면 무시못할거 같아 긴축상태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다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