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했으면 20대때 부모님이
종아리 수술해주시겠다고 ㅠㅠ
왜 여자다리인데 친정아버지를 쏙 빼닮았는지... ㅠㅠ
알아보니.. 뛰거나 하지 못할수있다는 말듣고.. 그냥 포기해버렸네요
지금도 그 결정에는 후회하지 않으나...
정말 남자 트레이너같은 이 불룩한 종아리알은 어쩔것이며 ㅠㅠ
예쁜 패턴 스타킹한번 신어보는것이 소원입니다 ㅠㅠ
마음껏 옷한번 입어보고 싶어요
정녕 없나요.. 다리 날씬해지는 방법..
뭐라도 할게요... 꼭 알려주세요!! 복받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