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10.26 7:12 PM
(121.189.xxx.240)
성동일씨한테 직접 연락을 하시든가
팬카페에 글을 남기든가
당사자에게 해주고싶은 얘기를 왜 여기서 익명으로 할까요.
정말 그 사람이 안타까워서 얘기하고 싶으면 직접 하세요.
그 사람이 볼 지 안볼지도 모를 이 곳에 익명으로 글 남기는건 충고가 아니라 뒷담화죠.
2. 원한이요?
'14.10.26 7:14 PM
(123.98.xxx.72)
여기 82쿡에도 제가단 댓글이 아직 있을거예요
성동일씨가 빈이한테 장난칠때? 암튼 그런류의 제목으로 있을텐데
저 성동일씨 편들던 사람이예요
근데 성동일씨 참 매너없어요
자랑할일이 결코 아녜요
3. 원한이요?
'14.10.26 7:15 PM
(123.98.xxx.72)
아이피라도 검색해보세요. 사람 무조건 악플이나 다는 악플러로 몰지 말고요
그리고 저 그렇게 함부로 막 재미삼아 악플이나 달러 다니고 그런사람 아닙니다
4. ^_^
'14.10.26 7:17 PM
(121.162.xxx.53)
시청자게시판 고고...
5. 원글님
'14.10.26 7:20 PM
(218.147.xxx.159)
이렇게 무례한글 쓰는거 부끄러운줄 아세요.
6. 님은 모르는
'14.10.26 7:2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님의 부끄러운 모습을 부끄러워하는 지인 몇 있을지도 몰라요.
7. ...
'14.10.26 7:26 PM
(123.98.xxx.72)
14.51
아 그건 제가 비하하려거나 그런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래에 성동일씨 무례하다는 글이 있었는데.. 지금은 지워졌고요
거기 댓글에 그런 내용이 있었거든요
어렵게 살고 교육 못받았다는 식의 내용(제가 한 말이 아니라요)
그걸 인용한건데..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선 온갖 헐뜯는 소리한걸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위에도 썼지만 저 막 악플달고 사는사람 아니고요
성동일씨 빈이 장난 어쩌고 검색해 보시면 성동일씨 입장에서 편도 많이든 사람입니다
8. 다만
'14.10.26 7:27 PM
(123.98.xxx.72)
먹는모습만큼은 치가 떨리게 싫다는 말이예요
오죽하면 먹는순간 쩝 소리만 나면 바로 채널을 돌리겠어요
뭐 그것만 빼면.. 평소 좀 까칠하신것도 걍 그사람 개성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는 편이고
좋은점도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9. 제목보고
'14.10.26 7:30 PM
(180.228.xxx.26)
귀여워서 들어왔어요 ㅋㅋ
그런데' 성동일씨 어렵게 사시고 교육 못받으신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요 부분이 많은 분들의 공분을 사는 거 같아요...
쩝쩝거리는게 가난하게 산사람의 징표인냥 느껴지거든요
이부분 빼고는 저는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10. 저도 쩝쩝 싫어요
'14.10.26 7:30 PM
(221.148.xxx.115)
쩝쩝은 정말 ..... 옆사람 밥맛까지 없어지게하는
11. ......
'14.10.26 7:30 PM
(223.62.xxx.9)
예능은 예능이지 뭘 진지하게 보세요 가볍게 보세요..
12. ..
'14.10.26 7:32 PM
(119.18.xxx.175)
쓰잘데기없는 소모전 ..
13. ddang
'14.10.26 7:3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밥 먹는 습관 꼴보기 싫다고 뭔 글을 이리 비장하게 쓰시는지???
그냥 보지 마세요.그리 스트레스받는데 굳이 볼 필요없죠..
14. 원글이상@@
'14.10.26 7:36 PM
(1.246.xxx.85)
여기 글쓴다고 성동일씨가 보나요? 차라리 엠비씨시청자게시판에 올리시던가~ 글에서 짜증이 느껴져요 진짜 원한이 잇으신가...
15. 거슬려하는 사람이 많은데
'14.10.26 7:37 PM
(123.98.xxx.72)
본인 귀에도 안들어갔을리 없고..
많은 대중들 상대로 사시는 분이 여러 경로와 각도로 민원이 빗발칠땐 교정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저 혼자 한테 넌 봐라.. 보지마라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사람들이 지적하는게 하나도 듣기싫으시다면 티비에도 안나오는게 맞지만 그건 제가 생각해도 억지고요
지적만 하면 무슨 악플러로 모는데 저 나름 성동일씨 부자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하지만 식사예절 좀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16. 진짜 팬이라면
'14.10.26 7:39 PM
(175.223.xxx.209)
아빠어디가 게시판에 쓰던지.
익명에 기대서 막 쓴것 같은데요.
같이 씹어달라는것 같아요.
17. 원한있는 사람이면 거품물고
'14.10.26 7:40 PM
(123.98.xxx.72)
1.246
편도 안들죠
제가 뭐 지킬박사와 하이드도 아니고요
사람들이 첨부터 좋게좋게 지적해도 아집이 너무 쎄보이니.. 주의하는 모습도 없으시니 저도 한번 쎄게 말해봤네요
18. ...
'14.10.26 7:41 PM
(59.23.xxx.203)
성동일씨 소속사에 전화하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제목 한 번 예의있네요..
19. 네 공홈에도 말할겁니다
'14.10.26 7:42 PM
(123.98.xxx.72)
식사예절 너무 엉망이라고요
진심 제 글보고 좀 짜증이라도 나셨으면 좋겠어요
20. ..
'14.10.26 7:46 PM
(119.18.xxx.175)
외국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아어가 팀이 뉴질랜드 갔을 때
아이들 식사예절 원시인 갔다고
혹평을 한 어느 칼럼니스트
오늘 방송을 보곤 어떤 생각을 했을까 몰라요
프랑스 소녀 미아랑 미아 아버지
주저하지 않고 돌참치 회로 뜬 걸 손으로 (젓가락은 아예 찾지도 않았음) 초장에 무한정 찍어 먹던데
문어로 끓인 라면도 잘 먹고 ..
전 흐뭇하던데
미아는 프랑스 극빈가정인건가?? ㅋ
미국인 에어브리 아버지도 홍시 먹는 거에 여념이 없더라고요
그냥 막 따온 홍시 ..
21. 악플러로 몰건말건
'14.10.26 7:46 PM
(123.98.xxx.72)
내내 고수 하시건 말건
최소한 녹화하면서 뭐 씹으실때마다 뭔가 뒤끝이 땡기고
좀 짜증이라도 확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어쩃든 전 아어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성동일씨 나오는부분 좋아하거든요
22. .......
'14.10.26 7:47 PM
(180.70.xxx.163)
전 성동일씨가 아이들 다룰때 너무 무성의해 보이는 게 보기 힘듭니다.
님은 먹는게 마음에 안드시는 군요.
우리 옆집 언니는 성동일씨의 눈아래 축 쳐진 눈쌀만 보면 답답해 진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는 성동일씨 눈에 살기가 있다고 질색하십니다. ( ㅋㅋ 설정입니다)
이렇게 각자 걸리는 모습들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안드니까 고쳐라! 이렇게 말할 수 있나요?
우리가 마음에 안드는 거 고치면 그게 성동일 입니까? 개동일이죠?
그게 빈이 아빠냐구요?
쩝쩝 거리고 먹는 거 님이 보기에는 거슬리지만 어느 나라에선 그렇게 먹는 게 지극한 예의로 통한답니다.
이렇게 공론화 시킬땐 그 사람의 단점이 분명하게 여러사람, 나아가서 국익에 지대한 악영향을 미쳤을때
요구할 수 있습니다.
전 최근에 최경환씨의 디룩디룩 살찐 낯짝만 보면 토악질이 나와 괴로운데 님은 그런 건 안보이나 봅니다
하긴 뉴스나 신문 같은 건 안보시지요?
23. 흠...
'14.10.26 7:49 PM
(121.168.xxx.104)
님도 이런 글을 올리시는걸 부끄러워 하셨으면 좋겠어요.많이 배우고 똑똑하고 예의바르셔서 그런 사람을 못보시는 모양인데 이 세상엔 못배우고 어렵게 산 사람들이 더 많거든요.그리고 식사 습관이 잘못된것 뿐인데 이런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속을 시끄럽게 하겠다니 그런 님글에 동의를 못하겠어요.고치기 힘든 습관인거 아시면서 글을 올리는 님은 얼마나 예의바르고 흠이 없는 사람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님곁에 누군가도 님의 잘못된 습관을 상처받을까 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24. 왜 고칠수 있는것도 안하죠?
'14.10.26 7:53 PM
(123.98.xxx.72)
입다물고 밥하나 먹어주는게 뭐가 그리 힘든가요
저 위엣분 말씀하셨듯 눈밑주름, 살기있는눈(제가 하는소리가 아닌거 아시죠?) 이게 본인 의지로 될 일인가요?
시청자앞에서 예의바르게 밥좀 먹어주는게 뭐그리 고치기 힘들까요
혼자먹거나, 가정에서 가족이랑 먹으면 제가 알일도 없고 상관할일도 아니죠
보는 사람들 눈과 귀를 좀 생각하라는거예요
그게 진정 그렇게 고치기 힘든 일일까
25. 님 주변의 누군가
'14.10.26 7:5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님의 어떤 모습을 부끄러워할지 몰라요.
님은 완벽한가요?
님 주변의 지인들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세요?
26. 저는
'14.10.26 8:01 PM
(211.59.xxx.111)
원글님 의견 동의합니다
성동일씨건 누구건간에 음식 쩝쩝거리고 먹는건 진짜 무식한 데다가 주위에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민폐인데
거기다가 외국에 나가서 한국 연예인이랍시고 방송찍으면서도 그런다면 망신스럽긴 하죠.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분이 밉살맞게 느껴지네요 저도....
개개인의 습관일뿐 고치랄 자격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무조건 고쳐야지요. 적어도 방송 찍을때는
27. 성동일에게
'14.10.26 8:07 PM
(61.79.xxx.56)
심하게 아낌하는 이 느낌은 뭘까요?
가족처럼 철벽 방어해주네요.
이유가 뭘까?
원글님 말씀 충분히 공감할 글인데?
28. 원글님 의견 동의한다면
'14.10.26 8:0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헨리같은 아이들 방송에서 자대 자유시간에 방구 뽕뽕껴대는것도 민폐이니
욕먹어야하고 편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런 의견은 없더라구요.
29. ...........
'14.10.26 8:09 PM
(180.70.xxx.163)
습관 중 가장 고치기 어려운게 식습관입니다.
얼굴 고치기는 돈만 있으면 고쳐요. 식습관은 그 사람의 인생과 그 부모대의 역사까지 포함하기에 고치기 진짜 어렵습니다. 내말이 아니고 유명한 학자들 말입니다
말씨 고치기 보다 어려운게 식사 예절입니다.
난대 없이 튀어 나오는 거예요.
님이야 말로 이렇게 다른이의 어려운 옛일로 인해 기인하는 일을 알면서도 물고 늘어지는 버릇은 언제 고칠건데요? 님만 고치면 여러사람 편한 건데 왜 못고칩니까? 여기 많은 사람들이 님의 그 편협한 시선이 괴롭다잖아요?
님은 돈 안받으니까 인격 바닥으로 써도 상관 없다 이말입니까?
30. 휴
'14.10.26 8:10 PM
(175.210.xxx.243)
일부러 쩝쩝 거리는것도 아니고 구강구조상 그렇게 먹을수도 있고 습관일수도 있는데 고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니에요.
걸을때 왜 팔자로 걷냐? 왜 배내밀고 걷냐? 앉을때 왜 꾸부정하게 앉냐? 밀할때 왜 더듬거리냐? 눈은 왜 그렇게 깜박이냐? 입은 왜 삐죽이냐? 웃음소리가 그게 뭐냐?...그런거 하나하나 지적하면 거기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 누가 있나요?
님은 완벽해요?
31. 마이크
'14.10.26 8:12 PM
(59.14.xxx.172)
차고 있으니 더 소리가 크게 들리죠
그리고 원글님 이렇게 글 재수없게 쓰시는거 부끄러운줄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냥 쩝쩝거리는 소리 싫어요, 고쳤으면 좋겠어요 로 썼으면 이렇게 불편하지않았을같은데 완전 깔보는 글이네요
32. .......
'14.10.26 8:13 PM
(180.70.xxx.163)
밥 먹을때 접쩝거리는 거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런글 쓰는게 얼마나 미안하고 부끄러운 건 줄 먼저 아시오.
33. 175
'14.10.26 8:14 PM
(123.98.xxx.72)
걸을때 왜 팔자로 걷냐? 왜 배내밀고 걷냐? 앉을때 왜 꾸부정하게 앉냐? 밀할때 왜 더듬거리냐? 눈은 왜 그렇게 깜박이냐? 입은 왜 삐죽이냐? 웃음소리가 그게 뭐냐?...그런거 하나하나 지적하면 거기서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 누가 있나요
----------------------------------------------------------------------------------
이게 예절이 없는 건가요? 본인 습관과 예절은 엄연히 다르죠
34. 너그러움
'14.10.26 8:16 PM
(61.98.xxx.174)
-
삭제된댓글
왜 그런지 속사정까지 안다는 사람이 그럼에도 고쳐라를 이렇게 날을 퍼렇게 세워서
할퀴듯이 말할 필요까지 있나요?
원글님 뭔가 안좋아보이는 습관이 있는데 누군가 원글에게 "부끄러운지 알라" 고 해보세요
그 속사정까지 알지만 그래도 너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이러면서 상처준다면
"네 고치겠습니다" 할건가요?
조금 너그럽게 감싸주거나 살짝 이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요?
지금의 원글이 모습은 다른데서 뺨맞고 아무데나 화풀이하는걸로 보입니다
35. 119님 너무 길어서
'14.10.26 8:16 PM
(123.98.xxx.72)
스크롤 내렸어요
36. ㅇㅇ
'14.10.26 8:19 PM
(115.139.xxx.185)
학교다녀왔습니다 에선
교실안에서 복도에서
거리낌없이 방귀뀝니다
화면으로 보는데도 불쾌하고 정말이지
37. .....
'14.10.26 8:21 PM
(180.70.xxx.163)
이거 검색되서 성동일씨 본인이 읽으면 상처 될 이야기 입니다.
그런게 82쿡이 진원지가 되는 거 82를 좋아하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이 아닙니다.
성씨가 조단위의 국가 예산을 먹었나요? 나라 잇권을 팔아 먹었나요?
아님 오입질하다 가족 모두를 구렁텅이에 몰아 넣었나요?
단지 지 눈에 보기 삻다는 그 기준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이런 글 없었으면 합니다.
삭제하길 원합니다.
38. 115.129
'14.10.26 8:21 PM
(123.98.xxx.72)
뭐 또 박명수씨는 방귀끼면 사람들이 막 웃잖아요 ^^;;;
저도 제가 생각해도 좀 편협한것 같아요
하지만 식사 관련해서는 사람들 얘기 한두번 나온게 아니고..
그정도 지적 많이 들었으면 조금이나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서요
39. ..
'14.10.26 8:21 PM
(119.18.xxx.175)
전 한번도 성동일씨 쩝쩝 .. 에 뇌리에 박힌 적 없거든요
요렇게도 써 먹으면 되겠다
없이 살아서 그렇다??
그렇다면
얼마나 자라올 때 존중받고 살지 못했으면
남의 단점만 그렇게 병적일 만큼 힘들어하실까
요렇게 ..
그리고 프랑스 부녀가 거부감없이 맨손으로 회 먹은 건
비위상하지 않나요??
쩝쩝이나 맨손으로 먹는 거나 막상막하
다 원시적 본능 아닌가요??
프랑스 소녀애가 날 회를 가감없이 먹어 치우더라고요
40. 그러니까
'14.10.26 8:22 PM
(116.127.xxx.116)
이 글은 성동일씨의 식사 예절이 그러하니 예의가 없다 그 소리지요?
저는 이 글이 더 무례하네요.
41. ...
'14.10.26 8:22 PM
(14.36.xxx.199)
근데 저도 어릴때 쩝쩝거리다 누구한테 지적받아 고쳤는데
제 주위에 밥먹을 때 보면 남자든 여자든 다 쩝쩝거리며 먹던데요..
제 친한언니도 직장생활하고 주위에서 좋은 평 받는 언니인데도 심하게 쩝쩝거리며 먹던데요..
42. 저는 성동일씨를
'14.10.26 8:23 PM
(123.98.xxx.72)
싫어하지 않아요 ^^
43. .....
'14.10.26 8:26 PM
(180.70.xxx.163)
^^ 어머 그러세요?
생각이 짧으셨구나~~ 아는게 없어서~
44. 180.70 아니요
'14.10.26 8:26 PM
(123.98.xxx.72)
지우지 않을거예요
공홈에도 많이 미화할예정이지만 글 올릴거예요
성동일씨나 그 주변에서 꼭 보고 말씀들 많이 하시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죄송해요
45. 전 이런 부류들이 지금도 나오는게 더 싫어요
'14.10.26 8:2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세금관련 문제있던 송혜교, 등등
도박관련 문제있던 연예인등
여자문제관련 이병헌, 등등
기타 한효주, 김진표, 류시원, 박시후, 세븐, 이혁재 등등
46. 221님 당연하죠
'14.10.26 8:27 PM
(123.98.xxx.72)
솔직히 그런부류들은 입에 담기도 싫고 욕도 아까워서 댓글도 안하고 스킵하는 타입이죠
47. ....
'14.10.26 8:28 PM
(180.70.xxx.163)
죄송할게 뭐있나요?
지가 팬이라는 이유로 근본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는 웃긴 신념에 어이 없을 뿐이죠.
자기 자식도 마음대로 고치면 어려운 세상에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이렇게 실명 공개해서 성토를 해요?
48. ....
'14.10.26 8:29 PM
(180.70.xxx.163)
48년을 산 사람을 말이죠?
49. ........
'14.10.26 8:32 PM
(180.70.xxx.163)
님이 수준있어서 님이 총애하는 사람들만 상처 입더라도 고치게 해야 겠다는 건가요?
단지 보기 흉하다는 이유로?
그게 팬이예요?
참,,,, 살다 살다 이런 팬질 처음 보네.
50. 내참
'14.10.26 8:32 PM
(211.207.xxx.17)
쩝쩝거리는 사람은 어릴 때 어렵게 사시고 교육 못받은 사람만 그런 것도 아닐 텐데
무슨 표현이 저래요?
남의 약점인 줄 알면서도 꼭 집어 공격하는 그런 비열한 태도는 어디서 배워오셨나요?
저렇게 저급한 표현 쓰는 원글님도 어릴 때 어렵게 사시고 교육 못받으셔서 이렇게밖에는 글 못 쓴다고
누가 그러면 원글님 기분 어떠실까요?
51. ..
'14.10.26 8:32 PM
(119.18.xxx.175)
우리 다 증인 ..
공홈에 올리신다네
그럼 얼마나 비난 악플 받으실까
와우 ..
이 글도 지우지 않으신다니
요분이 공홈에 글 올릴때
누군가가 이 글을 복사해서
같이 올릴지도 ..
아 원단폭격 악플 받으실 원글님 기대됩니다
원글님은 용자
52. 성동일씨 정말 괜찮은 사람이죠
'14.10.26 8:33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댓글들보니 더욱 확신이 드네요.
성동일씨 참 마음 따듯하고
잘 살아왔구나.
잘 살아왔으니 따듯한 댓글이 많네요.
마음 따듯하고 바르게 살았고 연기도 잘하니
쩝쩝댄다고 해도 그리 나쁘게 보이지도 않네요.
53. 211.207
'14.10.26 8:34 PM
(123.98.xxx.72)
위에 댓글에도 썼지만(거의 첫부분)
제가 쓴 표현이 아니라 이전 성동일씨 비매너 관련 글과 댓글이 올라왔는데
내용이 그랬어요
전 그걸 인용한건데 원문에 제대로 설명을 않고 쓴것 같고..
아 그런문제가 있구나 싶어서 댓글에도 썼네요
제가 쓴게 아니라 누가 썼길래 인용한거라고요
54. ...
'14.10.26 8:34 PM
(61.98.xxx.174)
-
삭제된댓글
큰잘못한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작은 버릇있는 사람은 쫒아다니면서 창피주고 상처주고
원글이같은 사람들이 제일 비겁하고 야비해보여요 (지나친 표현 미안요)
55. 211.207
'14.10.26 8:36 PM
(123.98.xxx.72)
삭제된 글에 누가 댓글로
성동일씨는 어려서 누나랑 어렵게 살면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해서 식사가 그런듯 싶으니
그냥 이해하는게 좋다고.. 그렇게 적혀있어서 그거 인용한건데 지금 전부 지워졌네요
56. 뭔소리야
'14.10.26 8:41 PM
(211.207.xxx.17)
댓글은 많아서 안 읽었구요
원글님 글 모두 부분에서
"성동일씨 어렵게 사시고 교육 못받으신건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공공연히 비판받으면서 고치지 못하는건 자랑할일도 아니죠
아래 성동일시 글과 댓글에 너무 어렵게 사셔서 그러니 이해해야 된단식의 글을 보고 말하는거예요 "
이 부분이 원글님이 쓴 글이 아니고 남의 글을 인용한 거란 말씀이세요?
남의 글을 인용했다 쳐도 원글님이 동의했으니 모두 부분에 인용한 거겠죠..
그리고 남의 글을 그렇게 통째로 무단 인용하는 것도 부자로 살면서 제대로 교육 잘 받은 사람이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정도는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57. 211.207
'14.10.26 8:43 PM
(123.98.xxx.72)
네 교육 못받았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식은 제입장에선 별로 공감이 안가서 인용을 한건데요
그 글에 댓글을 달려니까 싹 지워져 버려서 오갈데가 없어서요
58. ......
'14.10.26 8:46 PM
(180.70.xxx.163)
이만 했으면 그만 하셔도 되지 않았나요?
하면 할수록 원글님 편협한 것과 성동일씨 괜찮게 산 것만 대비돼요.
공개적으로 남 아프게 하는 소리는 패악이 극에 달했을 때나 하는 거예요.
안그러면 원글님께 그대로 부메랑 되서 돌아 갑니다.
59. 211.207
'14.10.26 8:47 PM
(123.98.xxx.72)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니..
님도 고등교육을 받으신 분일텐데
위에 조금만 읽어보시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실텐데요? (비웃는거 절대아님)
책도 많이 보셨을텐데요(비웃는거 절대 아님 2)
귀찮으셔서 못 읽으셔도 제가 강요할 입장은 아니고요.
오해마세요.. 다시말하지만 비웃자고 하는 말이 아녜요
60. 부끄럽다는
'14.10.26 8:48 PM
(115.140.xxx.223)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님 참 ....누구나 남들이 싫어하는 습관 하나씩은 있을 걸요, 님은 없으신가요? 정 거슬리면 그 프로 안보면 됩니다. 누가 보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굳이 찾아서 봐 놓고 욕하는 심보는 뭔가요? 아님 그냥 욕할려고 보는건가요? 남 욕할게 아니라 님 심리상태를 한번 뒤돌아보세요
61. 외국인이 어떻게 보는지
'14.10.26 8:5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중요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면을 후루룩 소리내서 먹으면 실례가 되지만
일본에서는 후루룩 소리 내면서 먹는게 오히려 일반화라고 하죠.
나라마다 의식주 문화가 다른데
외국인 앞에서 또 어떨지 님이 더 긴장하시는것 같네요.
62. 180
'14.10.26 8:50 PM
(123.98.xxx.72)
^^ 네 이미 부메랑 많이 맞았잖아요
야비하다..비겁하다..악플러다.. 억지다
괜찮아요
그리고 성동일씨 괜찮잖아요? 저 성동일씨 싫어하지 않아요
뭐 괜찮은사람인거 인증받는데 그게 어때서요? 전 좋은데요?
63. 전 성동일씨가 미워서
'14.10.26 8:52 PM
(123.98.xxx.72)
주구장창 악플만달면서 사는 악플러가 아니예요
전 성동일씨를 좋아해요
64. 원글님 진짜 몰라요
'14.10.26 8:53 PM
(211.207.xxx.17)
도대체 어느 부분까지가 직접인용이고
어디부터가 님의 생각이고 간접인용인지를 인용부호로 밝혀주신 것도 아닌데
제가 어찌 아나요? 궁예도 아니고..
저는 고등교육 받은 거 맞고
글 써서 먹고 사는 것도 맞는데
님 글에서는 인용에 대한 기본이 안 되어 있어서 모르겠다구요.
설명 좀 해 보세요.
어디부터가 남의 글 인용이고
어디부터가 님의 생각인지.
글 쓸 때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식사 예절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65. 211님 그만
'14.10.26 8:54 PM
(123.98.xxx.72)
다른 주제로 논쟁 안하겠어요. 211님 한테는 그만
66. 해달라는 설명은 안 하고
'14.10.26 8:57 PM
(211.207.xxx.17)
어 이 없 음
67. .......
'14.10.26 9:00 PM
(180.70.xxx.163)
여기서 몇몇에게 하지마라 소리 듣는 게 뭐 부메랑이라구....
님이 말한대로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시고 신상 털리시고 해야 부메랑이 뭔지 아시지요.
68. 신상한번 털려보죠 뭐
'14.10.26 9:04 PM
(123.98.xxx.72)
제가 얼마나 악플 많이달며 잘못살았나.. 한번 인증받아보죠뭐
저 평소 없는소리 하는 사람 아니고
무턱대고 사람들 미워하면서 연예인들 안주삼아 씹어본 전적도 전혀 없지만
뭐 없는거 억지로 만들어서 신상터네.. 한다면 뭐 한번 검증받아보죠 뭐
제 신상 털리면 뭐가 나올까요. 진심 궁금하네요
69. 좀 알려주실래요?
'14.10.26 9:08 PM
(123.98.xxx.72)
신상털릴만큼 어떤 글과 댓글을 달았는지요
고소라도 당해야 할까요.. 화나서 막장으로 치닫는게 아니라
뭘그리 잘못해서 신상까지 털릴까 싶어서요
최소 82에서라도 제가 패악질 부린거 좀 찾아주세요
아이피는 맨날 똑같이 123.98이예요
70. .........
'14.10.26 9:09 PM
(180.70.xxx.163)
그럼 여기서 이러지 말고 여기 글 지우고 가서 하시라구요.
괜히 검색에 82 쿡이라고 떡 나오게 하지 말구요.
그렇잖아도 82쿡 없애려 벼르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아니면 82존폐론 올리려고 일부로 이러시는 겁니까?
71. 180
'14.10.26 9:10 PM
(123.98.xxx.72)
이글은 절대 안지워요.. 그럼
72. ......
'14.10.26 9:12 PM
(180.70.xxx.163)
님이 뭔 글을 썼는지 내 알 바 아니고!
성명 세글자 또박또박 쓰면서 어렵게 산 것과 밥상 교육 잘못 된 것을 이어 붙여 인신 공격형으로 쓴 지금의 글이 문제라구요.
73. 180
'14.10.26 9:12 PM
(123.98.xxx.72)
전 82 존패론 따위 올리는 사람도 아니예요
능력있으시면 글과 댓글 검색해보시면 되는데 왜자꾸 생트집을 잡으세요.
뭐하나라도 가져오고 말을 하시던가요
뭔 있지도 않은 82존폐까지 얘기하면서 없는소리까지 하세요
74. ......
'14.10.26 9:13 PM
(180.70.xxx.163)
여기 분들 이니셜에 알수 없는 글로 쓰는 거 바보라서, 용기 없어서 이러는 줄 아세요?
행여 그나마 갈라파고스 같이 외로이 남아 있는 이 싸이트 아끼는 마음으로 그럽니다.
님처럼 좋아하는 거에 따귀 한대 더 때리는 분은 절대 모르는 마음이겠지만요.
75. 180 마지막으로
'14.10.26 9:16 PM
(123.98.xxx.72)
님 다 좋은데요
온갖 없는소리 만들어가면서까지 뒤집어 씌우는건 하지마세요
무슨 82 존패론인가요. 무슨 음모론이예요?
다른 정황이나 근거라도 하나라도 있으면 제가 찍소리도 못하죠
76. ........
'14.10.26 9:16 PM
(180.70.xxx.163)
정치적으로 예민할 때마다 82 사이트 흔들 거리는 거 몰라요?
자신의 아집으로 다른 이의 인격에 상처 내고 많은 이들이 아끼는 싸이트를 물고를 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데도 바락 바락 우기는 그 경화된 지각.
77. .....
'14.10.26 9:17 PM
(180.70.xxx.163)
없는 소리랜다....
약도 없네.... 무식한 거엔.
78. --
'14.10.26 9:18 PM
(211.207.xxx.17)
존패론>>존폐론
79. ....
'14.10.26 9:20 PM
(180.70.xxx.163)
존폐론이 맞거든요.
80. 확실히 잘못썻네요
'14.10.26 9:21 PM
(123.98.xxx.72)
존폐 ㅎ
알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이나.. 그럼
81. ....
'14.10.26 9:23 PM
(180.70.xxx.163)
존폐론은 원글님에게 한 말 아니고!
이 곳을 좋아 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원글을 지우거나 제목과 본문에 있는 이름을 이니셜로 라도 바꿔주세요.
82. 180
'14.10.26 9:25 PM
(123.98.xxx.72)
뭐 대단한.. 범법이 될만한 잘못을 했다고 바꿔야 하나요
그게 거슬리면 성동일씨 측에서 저에관한 여러 정보를 취합하신 후에 도저히 안되겠다.. 분하다 싶으면 저를 고소하시면 됩니다
저는 뭐.. 경찰서에서 성동일씨도 만나뵙고 영광이겠네요
전 제가 삭제하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83. .......
'14.10.26 9:30 PM
(180.70.xxx.163)
네... 그러세요.
84. ...
'14.10.26 9:44 PM
(123.98.xxx.72)
오히려 성동일씨 편들고 다닌 증거가 수두룩 빽빽해서 ㅋ
뭐 그게 그리 자랑스러워선 아니고요
무조건 악플러로 모는 분위기라 ㅎ
찾아보면 여기말고 다른사이트에도 제가 거품문 증거 많을텐데 헐
85. ㅇㅇㅇ
'14.10.26 9:50 PM
(61.254.xxx.206)
한심한 원글. 외국인이라면 사족을 못쓰는구나
86. 나도싫음
'14.10.26 10:31 PM
(125.178.xxx.166)
-
삭제된댓글
쩝쩝대는거 진짜 듣기시러요
얼마든지 고칠수있는데
가정교육못받은거맞아요
같이식사하는 사람에게 배려도 없는거잖아요
여기분들 대다수 비위좋은분들 많은거 같아 놀랍네요
87. 파란하늘보기
'14.10.26 10:42 PM
(221.138.xxx.210)
근데요.
저는 원글님 같은 ( 댓글에도 몇몇 분 있는데요)
분이 참 싫더라구요.
혼자 예의 바른 척. 혼자 뭔가 대단한 양 가르치려는 태도 말이죠.
싫을 수도 있죠.
근데 싫다는 표현이 엄청나게 과격하고 말이죠.
예의 없고, 본인의 글이나 말들이 참 불쾌감 주는 표현이 많다는건 모르나봐요..
근데
그 사람 전체 평가하고 무식하게 비난할 만큼
큰건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싫다는 표현도 정도껏 하셨음 해요
가정교육 잘 받은 이들은
쩝쩝 거리는 ( 저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소리 하나에
남의 모든 걸 비난하고. 배려가 어쩌고 가정교육 운운하고
그걸 뭐라고 하는 사람이 놀랍다느니 오버 떠는지
본인은 그 잘난 식사 예절 말고..
다른 면에서도 가정교육 잘 받아 얼마나 대단한 지 보고 싶네요.
무슨 가정교육..
토 나오네 마네. 기타 표현
댓글이나 원글들 본인들 인성이나 신경 쓰시고 표현이나 좀 신경 쓰시죠..ㅎ
88. ,,
'14.10.26 10:48 PM
(115.140.xxx.42)
원글 끝까지 태도가... ..그러니 계속 비판댓글 달리지요...
많은 이들이 같은 목소리로 그리 말 할때는 귀담아 좀 듣기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보이시죠~~
89. ᆢ
'14.10.26 10:59 PM
(125.178.xxx.166)
-
삭제된댓글
원글자가 쩝쩝대는거 가지고 비판한걸 참
진도들 많이나가신다들~
식사예절 가정교육 식사예절 배려 다 맞거든요??
성격좋은분들 많으네요ㅎㅎ
늘 함께하시는 분들 쩝쩝대는 분들과
함께하시길요~~
90. 동감
'14.10.26 11:20 PM
(223.62.xxx.97)
저도 심히 거슬려서 채널 돌려요
시어른들 쩝쩝대는 소리엔 엄청 공감하더니 성동일씨 얘기엔 왜이렇게 오바들하신대요?
여기에 쓰면 안되는건가요?
소속사에 얘기를 하라는등 공식홈페이지에 쓰라는등
그럼 정치얘기도 청와대홈피에만 써야 되나..
식사예절 얘기하는데 오바들이 심하시네요
91. ...
'14.10.26 11:55 PM
(211.36.xxx.123)
가난하고 못배우고...? 뭔가 난 더 우월한 입장이라는 투가 상관없는 사람조차 심히 거슬리게 만드네요. 하긴 그런것도 배워야 알수 있는걸지도 ㅎㅎ
92. ..
'14.10.27 12:11 AM
(223.62.xxx.238)
저 원글님에 공감해요 . 지방소도시에 고속버스 타고 갈일이 좀 있는데요. 정말 나이드신분들 시민의식 제로입니다. 버스에서 신발벗고 앞좌석에 걸치기 방귀트림하기 물먹을때 수시로 큰 소리 내기 쩝쩝거리면서 뭐 먹기 . 예전에 외국인들이 중국사람들 이제 데오도란트라도 뿌릴때 되지않았냐고 했다는말 ..교육의 힘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진국은 어릴때부터 그런 에티켓(기침 재채기힐때 소매로 가리기 새치기안하기 밍지않기) 학교에서 철저히 배웁니다 어르신들도 티비에서 그런거좀 가르쳤음 해요..
93. ...
'14.10.27 12:27 AM
(115.139.xxx.108)
그냥 쩝쩝거리는 소리 듣기 힘들다..고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거기에 어렵게 살아 배우질 못했다...토나온다.. 지적질에도 매너가 필요한 듯... 정말 가정교육 잘 받은 사람은 상대가 민망하지 않게 의견을 표하겠지요..
94. 115.139
'14.10.27 12:31 AM
(123.98.xxx.72)
토나온다 소리 한적 없어요. 누가요???
95. ...
'14.10.27 12:57 AM
(115.139.xxx.108)
네... 토 나온다는 부분은 한참 앞에서 본거 같은데.. 님이 아닐수도 있겠네요..아니라면 사과 드리구요.. 성동일씨는 연예인이지만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빠입니다.. 그런 사람을.. 가난하게 커서 교육을 받지 못해 그렇다.. 외국인들 보기 부끄럽다... 굳이 그런 표현을 썼어야 했는지... 먹을때 쩝쩝거리는게.. 네.. 싫을수도 있지만... 이런 게시판에 이리 댓글 달릴만큼 큰 일인지... 묻고ㅡ싶네요..
96. 로슈아
'14.10.27 1:49 AM
(1.229.xxx.33)
ㅋㅋ 참나
원글. 더럽게. 할일없네
읽다보니. 개웃김
97. 로슈아
'14.10.27 1:50 AM
(1.229.xxx.33)
머 다른 바쁜일이라도좀 해요
너무. 한가하시다
98. ...
'14.10.27 3:13 AM
(77.245.xxx.35)
구강구조 탓 좀 하지 마세요. 쩝쩝 거릴 수 밖에 없을 정도의 구강구조면 장애에요. 세상에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 사람들 이외에는 쩝쩝대고 먹는 사람들 본 적이 없어요. 3국 공통으로 식습관들이 개판임.
99. ㅋㅋ
'14.10.27 3:37 AM
(211.36.xxx.250)
윗글..장애까지 나오고.. 원글과 성향 비슷한 사람들 몇명있네요
연예인 버릇까지 고쳐주려 애쓰지말고 집에서 매일보는 남편이나 남들앞에서 흉 안잡히게 예절교육 잘 시키세요
원글 말뽄새보니 그밥에 그나물같기도하지만
100. 에고
'14.10.27 6:48 AM
(39.118.xxx.96)
보아하니 원글님은 본인한테 하는 비난엔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꼬박 꼬박 댓글 다시는거 보니....그러면서 성동일한테는 왜이렇게 비난을;;;;
101. ..
'14.10.27 7:06 AM
(203.229.xxx.179)
아유, 징그러워ㅡㅅㅡ
치가 떨리게 싫을 것도 참 많으십니다.
102. ....
'14.10.27 7:09 AM
(175.209.xxx.108)
전 쩝쩝소리내는거 너무 싫고, 의외로 배웠다고하는 사람들이 밥상머리 예절 없는것도 많이 봤어요 정말 고쳤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원글님이 그냥 쩝접대는걸로만 뭐라했으면 지나갈일인데 그 이상, 읽는 사람도 불쾌해지는 글이네요
맞는말을 해도 꼭 저렇게 오바떨고 듣는 사람들이 거부감들어서 편들고 싶지 않은 글이 있어요
이것도 처세라고 해야하나 님이나 잘하세요
103. 마이크 상체에 부착하고 있으면
'14.10.27 7:42 AM
(98.112.xxx.153)
소리 다울려서 크게나요. 안나기 힘들어요. 이분이 좀 클뿐이죠. 문명화도 좋지만. 완전 무균 세상 꿈꾸시나요? 어떡하죠? 님도 똥 싸고 방구 뀌고 짐숭스레 섹스도 하잖아요.
104. mnbmnb
'14.10.27 7:52 AM
(99.226.xxx.47)
선진국에선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면 예절에 대해 가르치는데 첫번째가 식탁예절입니다.
물론 집에서도 엄격하게 가르치는 부모님들도 많으시구요. 가장 기본적인 식사예절 중 하나는 식사 할 때 입을 벌이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익숙해 질 때까지 지적하고 또 지적합니다.
중요한걸, 입을벌이지 않고 음식물을 섭취하면 십을때 쩝쩝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저도 성동일씨 연기자로 좋아하지만, 식사예절을 고치지 못한것을보면 기본적으로 어려우신 분들과 식사를 많이 해본적이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아니라면, 그 어느 누구와 식사를 한다해도 어려워 하지 않는 인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보통사람은 기본적으로 어려운 자리나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선 절대 쩝쩝거리며 밥을 먹지 않거든요.
또한 그런 자리를 하다보면 자연적으로 식탁예절이 생겨나기도 하는데....
성동일씨는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을 다니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고쳐졌어야 하는 식사예절을 아직도 고치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본인이 조심하거나 어려워하는 대상이 없다라는 반증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105. ....
'14.10.27 9:07 AM
(121.161.xxx.229)
방송에서 쩝쩝대는 장면 좀 안나왔으면.
VJ특공대 같은 프로그램은 절대 못 봐요.
비위 상해서.
106. 아이고
'14.10.27 9:46 AM
(14.35.xxx.1)
쩝쩝거리는거 저도 싫어하지만
이 글 너무하네요.
107. 그게 그렇게
'14.10.27 10:25 AM
(220.76.xxx.184)
거슬리나욤 그럴수도 있죠. 글구 너무 예의만 갖추면 재미 없잖아요.
방귀도 트름도 쩝쩝대믄 잼나잖아요.
108. 조금 이해가 안됨
'14.10.27 10:29 AM
(121.146.xxx.212)
-
삭제된댓글
티브도 안봤지만 식사 예절에 쩝쩝거리는것은 별로 좋지 않는것 같아요.. 성동일씨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렇죠.. 외국인 앞에서가 아니라 우리끼리 먹어도 쩝쩝대는것은 아니죠.. 식사후에 먹고 트럼하는 소리 너무 거북해요..그건 우리 모두가 고쳐야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티브 드라마나 예능에서 천날 만날 밥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밥먹다가 고함치고, 밥먹다가 상을 엎고, 반찬입에 넣다가 말하다가 반찬 다 튕기고, 밥먹다가 전화받고 뛰쳐나가고, 밥먹다가 울고 불고 그런 장면들도 너무 많아요.. 가끔씩 비위상해요
그리고 원글님이 욕들을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드는데 다들 왜 그러세요?
자기와 의견이 조금 안맞는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나요?
댓글쓸때 사람 상처 좀 주지 말자구요..
다들 이 원글님한테 원한이 있는듯한 말투네요..
109. ㅋㅋ
'14.10.27 10:59 AM
(211.36.xxx.123)
사람 상처주지말자니... . 원글은 성동일씨한테 원한있대요? 그리고, 댓글이 틀린말있나요? 똑같은거지. 보아하니 딱 매를 버는 스타일...성동일씨처럼 나이들어서 힘들겠지만 좀 고치세요..
110. ...
'14.10.27 11:08 AM
(119.64.xxx.92)
원글자는 이런글 썼던 과거가 자다가 하이킥을 할 정도로 부끄러워 질 날이 오기나 할지..
읽는 사람들 토나오게 하는 글은 왜 싸지르는지..
111. 미생에서
'14.10.27 11:47 AM
(175.210.xxx.243)
오과장님도 먹을때 쩝쩝대시는데 사람이 멋있게 나와서인가 먹는소리까지 멋있더구만...
112. ㅡㅡ
'14.10.27 1:53 PM
(211.36.xxx.112)
다들 원글 인성에 대해서 성토하는데 뭔소린짘
밥만 어쩌다 멀쩡히 먹고, 다른건 형편없는 사람들 많은듯.
113. ..
'14.10.27 1:55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헐..쩝쩝거리는거 비위상하고 싫긴하지만 부끄러운줄 알라는건 뭐죠?
무슨 대단한 거악이라도 저지른듯 들리네요..;;;
114. 원글님
'14.10.27 2:05 PM
(125.178.xxx.133)
글이 틀린것도 아니고만 왜이리...
혼자사는 세상도 아니고 웬만하면 에티켓은 익혀서 살아가야지요.
쩝쩝거리는거 본인이 인지 못한다면 그거야 말로 사회생활의 기본 센스가 없는거지요.
전 성동일씨 좋아하지만 고칠건 고쳤으면 하네요.
그리고 부끄러운거 맞습니다.
티브에 얼굴 내미는 사람이 촌에서 사는 사람들 하곤 조금 틀린 마인드로 살아야지요.
115. ...
'14.10.27 2:23 PM
(117.111.xxx.89)
당신도 교육 못 받은 건 매 한가지...
공개적인 곳에 교육 못 받고 가난 한 거 남의. 것을 인용했다고 해도
당신의 인격은 하품이오....ㅎ
116.
'14.10.27 3:11 PM
(121.167.xxx.152)
원글님이 좋아할 만한, 인물 좋고 실력 좋은 변호사 하나 있는데,
진짜 어린시절부터 받을 교육 다 받은 훌륭한 사람인디....
젓가락질 전혀 못하고 밥은 쩝쩝거리고 먹더이다.
117. 아
'14.10.27 3:11 PM
(116.36.xxx.50)
쩝쩝하는소리 한번도 못들었어요..저는..이상하다..ㅋ
118. 으이구
'14.10.27 4:38 PM
(125.143.xxx.16)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119. 참나
'14.10.27 4:42 PM
(101.117.xxx.186)
제가 잘 로그인 안 하는데 원글님때문에 로그인까지 했네요. 저 치대 나와서 치과의사 하고 있는데요 치대 교수님이나 치과원장들 쩝쩝 거리면서 먹는 사람 많습니다. 잘 살고 교육 많이 받았다고 다 입 다물고 먹지 않는단 말이구요.
특히 아저씨 쪽으로 갈 수록 쩝쩝 소리 안 내는 분이 드뭅니다. 저도 같이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거슬리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인신공격까지 해 가면서 쓸 글은 아닌듯 하네요.
님이랑 성동일씨는 죽어도 같이 밥 먹을 일 없을 테니까 남의 습관 신경 끄시고 본인 마음수양이나 좀 하세요.
120. 웃긴다
'14.10.27 5:03 PM
(61.79.xxx.56)
지 남편 쩝쩝 대는 소리, 시어머니 소리는 온갖 욕 다하고 쓰고
댓글도 찬성 100 퍼센트더만
성동일은 어지간히 이해하네???
121. 헐
'14.10.27 5:14 PM
(121.181.xxx.152)
쩝쩝소리는 출연자들 다 그렇지않나요?
마이크가 있으니까 더 크게 들릴수있다생각했지
성동일씨만 심하다는생각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122. 좀
'14.10.27 6:34 PM
(14.32.xxx.97)
쎄게 표현하긴했지만 성동일씨 지나치게 쩝쩝대는건 맞아요.
워낙 연기 잘하고 매력있는 연기자라 참고 넘어가긴하지만
항상 먹는 장면때는 저도 다른데로 신경 돌리곤했어요.
분명 주변에서도 주의를 줄 듯 한데, 어쩌면 나름 조심하는게 그정도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