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40대 여사장인데 업계에서 입지적인물이고
자기 어렸을떄 친구를 부서에서 정산이나 잡일시키고 (도시락 심부름)
그남편은 과장 ,영업 이나 기타 등등 일하며 자기에서 절대 복종..
그 과장은 자기 밑에 들어오는 사람을 또 꼼짝 못하게 하고 비인격적으로대해
여직원들이 1년을 못버티고 나가는 회사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회사가 잘굴러 갑니다.
직원 30명에 연매출이 몇십억 되요..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전에 들어온 여직원들이 다 1년 미만으로 그만뒀다는데...처음 들어온사람한테 너무 박하게 굴고...
그 친구 부부가 너무 충성을 다하는것도(주말도 없이) 이해가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