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다녀오고 싶은데
제가 무릎 안좋아서 구부리면 안되거든요.
108배 안하는곳
템플스테이 2박3일이라도 갈만한곳 없나요?
아니면 혼자서라도 맑은공기 마시면서 안전하게 숙박할수 있는곳 없나요
수도원 프로그램이라도 추천좀....
템플스테이 다녀오고 싶은데
제가 무릎 안좋아서 구부리면 안되거든요.
108배 안하는곳
템플스테이 2박3일이라도 갈만한곳 없나요?
아니면 혼자서라도 맑은공기 마시면서 안전하게 숙박할수 있는곳 없나요
수도원 프로그램이라도 추천좀....
108배 하는 템플스테이 가더라도 무릎 안좋은 사람에게 억지로 108배 시키지는 않아요.
체험형 말고 휴식형을 간다면 108배 안할꺼예요. 그런데 휴식형은 좀 단조로울수 있어요
제가 비구니스님이 주지인곳 2곳을 소개해드릴께요.
당진에 성당사와
전남 장성에 천진암이 있어요.
둘다 좋은곳이니 스님께 사정얘기하고 며칠기도하며 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둘다 기도처로도 좋은곳이라 우리 82쿡회원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암자이기도하구요
어느 절이나 휴식 형으로 신청하시면 될 거예요
홈피에 들어가서 확인해보셔요
지난 여름 예산 수덕사에 다녀 왔는데 새로 진 건물이 조용해서 푹 쉬다 왔네요
예불할때나 언제나 힘드시면 쉬시고 계셔도 됩니다...
저처럼 절하는것 좋아하는 사람은 하면되고
몸이 불편하시면 마음으로 하시면 되죠~
나중에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인데..참고할께요
♡♡ 비구니스님이 주지인곳 2곳
ㅡ 당진에 성당사와 전남 장성에 천진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