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주변의 저보다 나이있는 지인들을 보면서 많이 느낀게
인생의 중간에 실패해도
40대 50대에 실패해도 일어서는 사람들은 .
어느분야를 막론하고 20대 30대에 자기분야에서 확실하게 성과를 이루어 내는 사람들이 일어서더군요.
보통 나이먹어서 성공 어쩌구 하지만
적어도 제가 본 수많은 대다수 경우들은
잘될 확률도 젊을수록 더 많고
젊을때 잘되어서 커리어든 뭐든 나이먹어서도 일어날 기반이 확실할 정도로 성공해야
인생 중간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서 중간이상은 할수 있더군요
쉽게 연예인 경우를 봐도
나이먹어서 빵뜬연예인보다
젊을때 확실하게 탑스타 자리 다져놓으면
인기 떨어지고 나이먹어도 어떻게든 방송국에서 패널이라도 해가면서
돈벌이 하잖아요.
보통 그나이대들 식당일 하는거와 대조적으로 말이죠.
제가 지금 30대인데 왜 이걸 일찍 깨닫지 못한건지 너무 후회되요
요즘 대기만성이 아니라
2030만성이 평생을 좌우한다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