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결혼식오는친구. 차비는 주는줄..
보통 지방에서하면 버스대절을 해서 그거타고오게하거나
그외 타지역이면 차표는 끊어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했는데..
저 십년전결혼할땐 그랬거든요
버스대절안하는 타지역사는 친구는 왕복 . 못해도 편도라도 차표끊어주고 오라는게 다반사였는데.
이번에 동창친구가 결혼해요.
전 서울이고 그친구는 네시간거리 지방입니다.
근데 청첩장을주면서 아무런얘기가 없네요..
제가먼저 그런걸 얘기할순없고..
그냥 당일로갔다오긴 시간은 둘째치고 왕복 차비도부담인데요.
버스탄다해도 왕복 사오만원정도구요.
ktx는 말할것도없구..
맘은다녀오고도싶은 친구긴한데..
아무런 말이없으니 좀그렇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1. ~~
'14.10.25 8:55 PM (58.140.xxx.162)저희때는 옛날이라 그랬는지
서울서 대구까지 다들 자비로 내려갔었어요.
당일로 올라왔고요.
차비 주고 받는다는 생각은 못 했었는데..
요즘은 교통비가 올라서 그런가, 새로운 트렌드인가봐요..2. 부조만..
'14.10.25 8:55 PM (203.247.xxx.20)부담스런 상황이긴 하네요.. 부조만 보내고 인사치르고 마세요.
3. ..
'14.10.25 8:56 PM (121.189.xxx.240)그거 계산하는 사이면 결혼식 참석안하는거죠.
4. 에휴
'14.10.25 8:59 PM (211.110.xxx.248)네시간 거리 지방에서 하면서 청첩장 주는 친구도 참...
저라면 축의금만 보내겠어요.
차비는 안 주더군요. 제 친구도...5. ..........
'14.10.25 9:01 PM (218.37.xxx.84)저는 그런 문화 있는지 몰랐고 그래서 그냥 갔는데, 식장에서 주던데요.... 봉투 하나 주길래 이게 뭐야 안받아~ 이러니까 받아둬~ 차비에 보태~해서 만원정도인가 하고 받았는데 5만원권 한장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부담스러웠어요....;;
6. ........
'14.10.25 9:08 PM (223.62.xxx.9)아 이 이야기를 ㅃㅐ먹었네요. 그런건 식장에 오고 나서 신부옆에 붙어있는 친구가 대절차인지, 자비로 온건지 체크해서 주는거 아닌가요?청첩장 주면ㅅㅓ 차비줄테니 와.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7. 부산에서 서울까지
'14.10.25 9:09 PM (180.65.xxx.29)첫비행기 타고 올라가 신부 가방 들고 하루종일 종종종 했는데 아무것도 없던데요
그친구 제 결혼에 내려 온다고 전날까지 말하더니 안왔어요
미안한지 그길로 연락 끊어지데요8. 답
'14.10.25 9:11 PM (112.150.xxx.50)제 생각도..
갈까말까 부담된다.. 생각하면 이미 답이 나왔죠..
안 가도 되는 사이입니다.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하는 사이라야 지방 결혼식이라도
참석하는거죠.
정 찜찜하거나 내 결혼식에 왔다면 부조만 보내는걸로
마무리 하세요.9. ..
'14.10.25 9:40 PM (114.202.xxx.83)보통 차비는 주는데요.
멀리서 오는 손님은 차비 줍니다.
개인으로 오는 손님은 차비 만큼은 아니지만 봉투 준비하고요
단체로 오는 손님, 친구 몇 명 이런 식으로 묶어서 차비 따로 대표로 줍니다,
그러면 그 봉투로 가면서 식사하고 그랬어요.
상가집도 차비 주는 집 많아요.10. ...
'14.10.25 9:46 PM (116.123.xxx.237)그 지방 하는 방식대로라서...
한친구는 차표에 봉투까지 주길래 그건 사양하고 차표만 받았어요
한 친구는 더 먼대도 아무것도 없고 식사도 남편쪽에서 먹으라고 해서 ,, 사진 찍고 가니 우리랑 시집 식구만 있어서 뻘쭘하게 먹었죠11. ...
'14.10.25 9:49 PM (112.154.xxx.62)결혼식날 주던데요
가방들어주는 친구가요12. ᆢ
'14.10.25 10:04 PM (119.202.xxx.88)가지 마세요
친하지도 않은 모양인데 차비 계산할 정도면13. 돈 때문만이라면
'14.10.25 10:06 PM (115.137.xxx.109)부조만 우편으로 보내고 가진마세요.
14. ᆢ
'14.10.25 10:06 PM (119.202.xxx.88)차비 주는 경우엔 식장에서 봉투를 주지
청첩장 줄때 차비주는 경우가 어딨나요?15. ...
'14.10.25 10:35 PM (223.62.xxx.62)십년전 제가결혼할당시만해도
다들. 미리차표끊ㅇ니주거나
차비줄데니오라고 얘기 미리했었어요
그래야 친구도알아서 여러준비를 하고올테니까요.
전 서울에서 해서 버스대절했고 그친구도그거타구 왔었구요
맘은 가보고싶었는데 왕복차비도나름 저한텐거금이구
차비랑 부조까지하면 십만원 훌쩍넘는데
그리 쿨하게 결정이되지않네요..
빡빡한 경제적상황이기도하구요.
전 그친구가 알아서 미리 애기해줄줄알았어요
거리가멀어서 어쩌냐는 식의 말이라도..
그냥 딸랑 청첩장만 웹으로보내네요.
아마 이런분위기라면
가도 따로 저한테 차비챙겨줄 생각안할거같네요..16. 차비
'14.10.25 10:37 PM (180.182.xxx.179)줍니다
장례식 결횬식 돌 칠순
어떤 행사든 먼길 찾아와주면 고마와서줘요17. ...
'14.10.25 10:51 PM (112.155.xxx.72)친구한테 물어 보세요. 대절 버스 없냐구.
서울에서 하는데 지방에서 오는 대절버스 있기는 쉽지않아도
지방에서 하는 거면 서울에서 내려가는 대절버스는 반드시 있을 것 같네요.18. 속사정
'14.10.26 2:34 AM (182.226.xxx.58)이미 그 친구가 님의 결혼식에 차를 타고 왔다면
도리를 알텐데 웹으로 청첩장만 보낸건
버스 대절할만큼 사람이 오는 것도 아니고
님만 챙겨주고 싶다는 것도 아니네요.
그냥 축의금만 보내라는 의미 같아요.19. ????
'14.10.26 6:22 PM (218.234.xxx.94)친한 친구들이 모여서 한 차에 내려가면 기름값 주기도 하고,
내려가는 건 자기 돈으로 내려가도 올라가는 건 기차표 주기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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