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 방송 보도ㅣ
세월호 침몰 당시
한국 언론은 사상최대 구조활동이라고 떠들 때
정부가 우리를 현장에 데려가지 않기 때문에
11명의 부모들은 배를 빌리기 위해 각각 61,000원을 내고
배를 빌려 기자와 잠수부를 데리고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갔다.갔다.
그러나 그 현장에서는 아무런 구조활동도 진행되고 있지 않았다
미국 NBC 방송 보도ㅣ
세월호 침몰 당시
한국 언론은 사상최대 구조활동이라고 떠들 때
정부가 우리를 현장에 데려가지 않기 때문에
11명의 부모들은 배를 빌리기 위해 각각 61,000원을 내고
배를 빌려 기자와 잠수부를 데리고 세월호 침몰 현장에 갔다.갔다.
그러나 그 현장에서는 아무런 구조활동도 진행되고 있지 않았다
수사권 기소권있는 특별법만들어야 철저한 진상규명이 되지요
http://www.goodmorninglondon.net/sub_read.html?uid=988§ion=sc24§ion2=
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유가족측 최은수 변호사의 ‘세월호를 둘러싼 루머’ 해명에 대한 박필립 발행인의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