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나쁜 사람은 아닌데 본인이 되게 바르다고 믿는, 가식적이고 음흉한 스타일..
가끔 조용한 말투로 골때리는 멘트를 날리는데...
그게 두고두고 여운으로 남아 마음이 불편해요.
어딜 가나 나랑 안맞는 사람은 있는거겠죠?
사람땜에 교회 안다니는 건 안되는 거지요?
대놓고 나쁜 사람은 아닌데 본인이 되게 바르다고 믿는, 가식적이고 음흉한 스타일..
가끔 조용한 말투로 골때리는 멘트를 날리는데...
그게 두고두고 여운으로 남아 마음이 불편해요.
어딜 가나 나랑 안맞는 사람은 있는거겠죠?
사람땜에 교회 안다니는 건 안되는 거지요?
교회 다니면서도 그 사람이랑 관계 끊을수 있으면 다니세요.
사실 요즘 대한민국에 온전한 교회가 있나 싶은데, 그냥 교회를 끊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 맘에 안드는 사람때문에 결국 관뒀어요
저는 교회가 정말 싫은 사람이지만 주저말고 옮기라고 말하고 싶네요
하나님을 믿는거지 교회에 헌신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교회는 많고 널렸어요
잘난 말씀 하실 때 마다 미소를 보여 주세요.
그냥 암말 마시고 깊고 진한 미소를요~
그가 지적한 혹은 내려주신 말씀따위 행하려 하지 마시고 개성과 취향의 문제로 밀고 나가시고요.
무시가 답~
그런 사람들은 조용하게 차근차근 다뤄줘야 되더라고요.
앞과 뒤가 다른 이중적인 인간들이 대부분이라서 교회는 안나감.
무슨 지자랑질하러 다니는 건지들 아주 웃겨 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