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천공항에 조용한 음식점 추천부탁해요.

인천 조회수 : 821
작성일 : 2014-10-25 13:39:39

친구가 출국하는데 오랫동안 못보니 서운해서 공항의 음식점에서 한끼 먹여보내고 싶어요.

어디가 좋을까요?

한식이든 양식이든 상관없고요. 좀 조용하고 얘기면서 먹을만한곳 추천바랍니다.

그리고 공항철도티고 가면 걍 인천공항까지 바로 가지요?

IP : 218.39.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araemi
    '14.10.25 1:49 PM (27.35.xxx.154)

    출국장 윗층에 한식당 두어개있어요. 항상 한식만 먹어서 양식이 있었나 싶네요. 한식당들 깔끔하고 조용해요. 공항철도 타면 바로가요.

  • 2. 원글
    '14.10.25 10:17 PM (218.39.xxx.127)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848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살다보면.... 2014/10/28 1,391
429847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Robyn 2014/10/28 4,962
429846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마왕 2014/10/28 7,671
429845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2014/10/28 3,009
429844 다 떠나가네요. 2 야속하게 2014/10/28 963
429843 그래도..신해철. 4 ... 2014/10/28 550
429842 안녕, 그리울 거야.. 2 ... 2014/10/28 596
429841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미쿡 2014/10/28 650
429840 눈물이 더 나네요 3 잠못드는밤 2014/10/28 583
429839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허무하게 보.. 2014/10/28 2,005
429838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2014/10/28 2,171
429837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2014/10/28 1,068
429836 미치겠네요, 진짜 1 아니라고해 2014/10/28 995
429835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2014/10/28 1,259
429834 2002년 노짱과 마왕. 3 waterl.. 2014/10/28 1,803
429833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YHSMOM.. 2014/10/28 2,522
429832 마왕 안녕 잘가 6 안녕 2014/10/28 981
429831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2014/10/28 881
429830 유년기때 사진. 그리고 최근까지 잘정리되어있는 인터뷰네요 4 그의 인생을.. 2014/10/28 2,331
429829 故노무현 추모콘서트 故신해철 - 그대에게 4 ... 2014/10/28 1,810
429828 이제 20년 전 노래라니... 2014/10/28 595
429827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6 고민입니다 .. 2014/10/28 2,530
429826 신해철의 '무한궤도' 1988 MBC 대학가요제 - 그대에게 9 대학가요제 2014/10/28 1,720
429825 해철님 마지막 방송 2 ... 2014/10/28 1,347
429824 이런 경우는 처음이고 앞으로도 없을듯해요 3 진정한 영웅.. 2014/10/28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