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재미교포 주부들인 린다 리씨와 문선영씨가 명예훼손으로 블루유니온 권 모 대표 등 41명을 형사 고소하고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또한 블루투데이 홍 모씨, 장 모 기자, 송 모 양평군의회 의원, 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종북몰이에 대한 계속되고 있는 법원의 유죄판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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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주부들, 명예훼손으로 블루유니온 대표 등 41명 형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