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들 보면 본인이 세상에 중심이더군요.
남자한테 이런 걸로 갑질하던 버릇이 몸에 배여 여자끼리 있을 때도 그러구요.
요즘은 아닌 거 같지만 저 어릴 땐 오빠~ 레포트 좀 써줘요 하는 스타일들.
여자끼리 다니는 스포츠센터에서도 그런 여자분이 애교로 샘~ 뭐 좀 해주세요
하다가 강사샘이 아 그럴까요?하니까 (여자샘임)
여자분 왈 : 아뇨 됐어요 ..이러는데
사람 가지구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제가 강사샘도 아닌데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뭔가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고 내 기분을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야 한다는 그런 느낌??
여튼 전 이런 부류 별로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