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유가족측 최은수 변호사의 ‘세월호를 둘러싼 루머’ 해명에 대한
박필립 발행인의 반론세월호 법정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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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123호는 선수(船首)로 도망치지 않았다.
닥시러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4-10-24 22:55:01
IP : 59.44.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상을 밝히려면
'14.10.24 10:57 PM (59.44.xxx.47)수사기소권있는 특별법이되어야한다.
2. 11
'14.10.24 11:00 PM (183.96.xxx.56)수사기소권있는 특별법이되어야한다2222222222
3. ..
'14.10.24 11:26 PM (58.234.xxx.180)수사권 기소권포함 특별법이 되어야 진실을 밝히지33333333333
4. .....
'14.10.24 11:27 PM (125.134.xxx.238)옳소!!!!!!"
5. //
'14.10.24 11:53 PM (74.101.xxx.210)유족측 변호사까지.. ㅎㅎ
수사권 기소권 있는 특별법을 원한다. !!!!!!!!!!6. 오늘도
'14.10.25 12:16 AM (211.194.xxx.97)세비받는 자들은 등 가려운데 종아리 긁고 있네요.
7. 반드시
'14.10.25 12:31 AM (122.36.xxx.73)수사권 기소권 포함된 특별법이어야 합니다5555555555
8. 재수겁나없는 ㄴ
'14.10.28 6:40 AM (124.197.xxx.199)어디서 잘도 긁어모으네 닥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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