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에 어디에 보관하고 드시나요?
저는 그냥 반찬통에 넣어놨다가 먹을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먹는데 한 이틀(?)만 되고 김도 누글누글해지고 냄새도 방부제 냄새 같이 산패된 냄새나구요 남은 김 버리게 되더라구요
비닐봉지나 지퍼락에 보관하면 더 오래갈까요?
보통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에 어디에 보관하고 드시나요?
저는 그냥 반찬통에 넣어놨다가 먹을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먹는데 한 이틀(?)만 되고 김도 누글누글해지고 냄새도 방부제 냄새 같이 산패된 냄새나구요 남은 김 버리게 되더라구요
비닐봉지나 지퍼락에 보관하면 더 오래갈까요?
보통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음에 저는 입속으로 쏙~! 합니다 ㅎㅎㅎ
농담이고요 저는 눅눅하면 그냥 전자렌지 1분 30초 돌리고나서 한 30초뒤에 먹으면 바삭하더군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ㅎㅎ
저도 자른 김 한꺼번에 다 먹으면 좋겠지만 식구도 적고 반찬도 김만 먹게 되지 않아서 항상 몇 끼에 걸쳐서 먹게 되더라구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두 얼마전 알고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락앤락 반찬통에 치킨타월을 접어서 깔아놓고, 김을 눕히지않고 세워서 보관하니 예전보다 오래보관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김을 눕혀 보관하면 기름이 쉽게 부패된다고 하네요.
키친타올 한번 깔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