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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무실에 일을 맡겼는데 너무 대충해요;;

질문 조회수 : 2,420
작성일 : 2014-10-24 15:35:58
다행히 작은 건이라 제 대신 출석만 해도 되는 수준이긴 한데. .
돈은 몇 백 냈구요
근데 서류도 잘 보관 안 하구
관련 서류도 시간 날 때 저보고 떼어 오라고 하고. .
저도 시간 없어서 사무실에 맡긴 건데 말이에요
이런 거 저런 거 떠나 드라마나 영화와는 달리
사건에 아무 관심이 없어요ㅜ
제 생각에 당일 날 서류 한 번 훑어보고 갈 거 같아요
상담도 사무장이란 분이 더 잘하고요;
원래 다 이런가요?
그래도 몇백 주고 맡겼는데
왜 이렇게 찜찜한지 모르겠어요;
IP : 112.171.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4 3:47 PM (110.8.xxx.118)

    변호사 선임하실 때 팁이라면~

    사무장보다는 변호사가 직접 상담해주는 곳에 가야한다, 개업한지 얼마 안된 초짜나 나이가 너무 많은 변호사보다는 10 년 전후 경력자들 중에서 찿아라 (전자는 경험 부족, 후자는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우니...),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대형 사건(?) 아닌 바에야 이름있는 로펌 굳이 찾아갈 필요없다는 얘기도.....

  • 2. . .
    '14.10.24 4:03 PM (112.171.xxx.170)

    답글 감사요
    작은 사건이라 괜찮긴 한데 그래두 넘 홀대?하는 거 같아서요
    나름 알아보니 큰 사건 아님 다 이런가 보더라구요ㅜ

  • 3.
    '14.10.24 4:10 PM (218.48.xxx.202)

    다른건 모르겠지만...
    서류는 그쪽에서 떼는 걸로 하면 그것도 따로 비용청구할거예요 ㅠㅠ

  • 4. 김앤장은..
    '14.10.24 4:12 PM (112.186.xxx.156)

    수수료도 엄청나면서
    일하면서 복사 많이 했다고 복사비까지 두둑히 청구하더군요. ㅠㅠ

  • 5. ㅇㅇ
    '14.10.24 4:16 PM (112.171.xxx.170)

    헉. . 복사비까지?너무하네요ㅜㅜ

  • 6. 김앤장은
    '14.10.24 6:48 PM (209.58.xxx.139)

    타임챠지라서 일부러 변호사들이 서류를 많이 만들어요. 그래서 서류값만 3천만원 청구해서 의뢰인이 씨겁했었다는 뉴스 본적이 있네요.

  • 7. 입증책임은 원고에게
    '14.10.24 8:50 PM (175.121.xxx.55)

    민사소송의 기본원칙인 이제 한문장이 우리 법조계의 장면을 보여주는 적나라한 명문이라 생각하는대요 원고 대리인으로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고를 대리하기보단 법률절차에 따른 업무처리에 머무르는 법률사무소가 대부분일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소송이란게 원래 그렇기도 하고 법률용어란게 쉬운 개념을 괜히 어렵게 만들어놓은터라 그들만의 리그가될수밖에 없거든요

    법원민원실마다 변호사무료상담 코너를 마련해놓고 있던데 거기에문의해 보신적은 있으신지모르갰네요 공짜라고 우습게 보러 수준이 아니란점 법률구조공단보다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추천해봅니다

  • 8. 자유부인
    '14.10.25 6:15 AM (128.193.xxx.162)

    요즘 그렇게 무성의한 변호사도 있나요?
    저희 남편에게 오세요....ㅎㅎㅎ
    엄청 열심히 하던데.

  • 9. ..
    '14.10.25 1:28 PM (121.166.xxx.125)

    와 댓글들 감사해요 미리 알았으면 정말 댓글님 남편분께 가는 건데 ㅜ; 아쉽네요...

  • 10. ...
    '14.10.26 11:29 AM (220.118.xxx.160)

    오히려 법리가 비교적 명확한 작은 사건은 최근 졸업하고 신규 개업한 변호사나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꼼꼼하게 잘 챙기는 편인 것 같아요.

    전관효과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직접 자신이 일을 진행하고 챙기는 변호사를 찾아 쓰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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