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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참

건너 마을 아줌마 조회수 : 1,064
작성일 : 2014-10-24 00:31:33
자야 되는데...
어쩐댜?
배가 너무 고파요. ㅠㅠ
오늘은 저녁도 두 번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까요.

IP : 222.109.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딸래미 보충시키려고
    '14.10.24 12:35 AM (175.195.xxx.86)

    오늘 갈비랑 깍두기 담갔는데 지금 보낼께요. 허기라도 줄이세요.^^

  • 2. 아우진짜
    '14.10.24 12:40 AM (211.109.xxx.242) - 삭제된댓글

    이런글 싫다....ㅜㅜ
    크림생맥주랑 안주로 나오는 감자튀김이랑 쥐포 먹으러 가고 싶어요. 혼자라도 가고 싶네요..아 미춰.

  • 3. 그래서
    '14.10.24 12: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전 먹었어요.
    생물 쭈꾸미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고 나서도 모자라,
    영양죽 한 그릇을 김치와 먹었어요.
    아유 배불러.

  • 4. 그래서 저도
    '14.10.24 12:56 AM (116.120.xxx.54)

    맥주에 오징어채에 저녁반찬 남은 버섯부침개먹구 있네요.
    배불러서 죄송해요

  • 5. 건너 마을 아줌마
    '14.10.24 1:15 AM (222.109.xxx.163)

    오~~ 딸래미 보충님 / ㅠㅠ 감동의 물결~~~ ♥

    아우 진짜님 / 감자튀김 츄릅

    그래서님 / 생물 쭈꾸미에 초고추장... 쩝쩝

    그래서 저도님 / 저도 낼 새벽부텀 부침개 해먹을까 어쩌까요. ^,^

  • 6. ...
    '14.10.24 1:22 AM (1.244.xxx.50)

    전 옷정리하면서 안들어가는 옷 보며 참았어요.
    이제 다 버리렵니다.

    하지만 전 저녁을 세번 먹었다는거.
    컵라면 작은거. 슈크림빵 꼬마김밥 다섯줄...

    배가 고프면 짐승인거죠.

  • 7. 건너 마을 아줌마
    '14.10.24 1:25 AM (222.109.xxx.163)

    점셋님 / 유 윈~ 슈크림빵... 부러워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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