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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쿵쿵 걷는것좀 부탁드리면 안되겠죠

엄마 조회수 : 2,841
작성일 : 2011-08-24 11:05:24

이사와서 계속 쿵쿵 걷는데, 거실에 거실등이 같이 따라서 텅텅 소리날 정도네요

이사오기전 화장실 공사등 여러 공사 소리에  제 귀가 소머즈 귀가 되었나보다 했는데

계속 집들이를 했답니다.   일주일동안,  아는 사람 통해서 알게됨

이제 이사왔는데,

이 아파트가 부실공사라,  엄청 소음이 크답니다.  걷는 소리도 꽤 커서 쿵쿵 소리가 들려요

죄송합니다만, 좀 부탁드려요.

이럼  기분나빠하실까  무척 고민됩니다.

그전에 주택에 살다왔고,   아들과 엄마?  50대 후반 60대 초반쯤 되어 보이세요

휴...명절엔  저희집에 있어야 하는데

명절내내 윗층 식구들 와서 왁자지껄 할텐데,  어디로 가나 고민중입니다.

 

엄청 부실공사이고,  걷는소리도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몇배로 증폭되어 들리는

 

쿵쿵 걷는소리 힘들어 죽겠어요.

애들 한참 키우는집 아님 됐다 했는데,  이것도 아니네요. ㅠㅠㅠ

IP : 121.148.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1.8.24 11:10 AM (111.118.xxx.43)

    기분나빠 할 거다에 한표!요.

    왜냐하면, 그런 거 신경쓰는 조심성있는 사람들 같으면 애시당초 그렇게 걷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식구 중에 한 명이라도 개념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를 주니, 그렇게 심하게 살지 않을 거거든요.

    분명히 발소리가 들려요??? 우리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이렇게 나올 거 뻔합니다.

    어떻게 그 소리가 안 들리는지...ㅜ.ㅜ

  • 2. .........
    '11.8.24 11:18 AM (125.134.xxx.196)

    전 그 윗집 경우네요
    얼마전 저희아랫집에서 발소리가 너무 쿵쾅거린다고 얘길해서 알았습니다
    그뒤론 좀 조심하고 있고요
    처음엔 살짝 기분나빴지만 생각해보니 조금만 조심하면될껄 싶었어요
    앞으로 몇년은 더 함께살건데 모르고 살았다면...전 쭈욱 모르는대로 아랫층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겠죠 웃으면서 좋게 얘기하면 좋게 받아들이실거예요

  • 3. 근데
    '11.8.24 11:18 AM (118.34.xxx.137)

    일단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아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쿵쿵 찍어걷는다는걸 전혀 모를 수도 있거든요.

    저희는 친정엄마가 단독주택 사시는데 저희집(아파트)오셔서 걸을때보면 쿵쿵..소리가 납니다.

    제가 조심좀 하시라고 주의를 드려도 습관이 쉽게 고쳐지진 않아요.

    다만 일단 님이 말씀하시면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보다는 조심해서 걷지 않을까요.

    윗층 분들에게 조심해서 걸을 수 있는 계기를 준다고 생각하시고, 예의바르게 말씀드려보세요.

    간혹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으나...아예 말도 안꺼내보고 시달리느니 말이라도 해보면 좋죠. 뭐.

  • 4. 전에..
    '11.8.24 11:33 AM (14.47.xxx.160)

    읽은 글중에 그런 경우였는데 아랫층 노부부께서 거실화를 사주시면서 말씀하셨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굉징히 미안했다는...

    이상한 사람들 아니면 말하는쪽에서 격식 갖춰 말하면 알아 들을겁니다.
    잘 말씀드려 보세요...

  • 5. 미텨요
    '11.8.24 12:11 PM (218.155.xxx.223)

    저희도 윗집 사람들 걸어다니면 쿵쿵거리네요
    전에 살던 집은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는데
    작년에 사람이 바뀌고서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참다 참다 서너달에 한번씩 경비실에 부탁하는데 처음에는 미안해 하는거 같더니
    며칠전에 애들이 뛰다시피 걷는 소리에 경비실에 부탁했더니
    애들이 컴퓨터한다나 뭐라나 ....듣기 싫다는 소리겠죠
    그래서 너무 시끄러울때는 막대기로 천장을 몇번 두드리면 잠시 조용하다가 또 ....;;;

  • 6. ㅠㅠ
    '11.8.24 1:18 PM (118.37.xxx.41)

    윗글의 .........님 같은 분만 계시면 층간소음 이런 말 없어질텐데요...저희 윗집과 함께한지 벌써 6개월...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가 너무 쿵쿵거리며 걷고 워낙 바지런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쿵쿵쿵 걸으며 움직이고 가구 옮겨가며 청소하고 정말 아래에서 견디기 힘들어 두어번 조심조심 말씀드렸어요...말씀드리때마다 자신은 집에서 엄청 두꺼운 슬리퍼 신고 계시다고 하더군요..사람이 어떻게 매일 슬리퍼를 신고 있을 수 있겠어요...그런데 이건 슬리퍼 안산는 날이 거의 대부분이라 쿵쿵쿵이 아니라 어느날은 쾅쾅쾅 걸어요...결국 말해봤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ㅠ....온가족 쿵쿵쿵 걷는소리가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할줄은 몰랐네요...식사하다가 체할 정도예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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