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에 쿵쿵 걷는것좀 부탁드리면 안되겠죠

엄마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11-08-24 11:05:24

이사와서 계속 쿵쿵 걷는데, 거실에 거실등이 같이 따라서 텅텅 소리날 정도네요

이사오기전 화장실 공사등 여러 공사 소리에  제 귀가 소머즈 귀가 되었나보다 했는데

계속 집들이를 했답니다.   일주일동안,  아는 사람 통해서 알게됨

이제 이사왔는데,

이 아파트가 부실공사라,  엄청 소음이 크답니다.  걷는 소리도 꽤 커서 쿵쿵 소리가 들려요

죄송합니다만, 좀 부탁드려요.

이럼  기분나빠하실까  무척 고민됩니다.

그전에 주택에 살다왔고,   아들과 엄마?  50대 후반 60대 초반쯤 되어 보이세요

휴...명절엔  저희집에 있어야 하는데

명절내내 윗층 식구들 와서 왁자지껄 할텐데,  어디로 가나 고민중입니다.

 

엄청 부실공사이고,  걷는소리도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몇배로 증폭되어 들리는

 

쿵쿵 걷는소리 힘들어 죽겠어요.

애들 한참 키우는집 아님 됐다 했는데,  이것도 아니네요. ㅠㅠㅠ

IP : 121.148.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1.8.24 11:10 AM (111.118.xxx.43)

    기분나빠 할 거다에 한표!요.

    왜냐하면, 그런 거 신경쓰는 조심성있는 사람들 같으면 애시당초 그렇게 걷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식구 중에 한 명이라도 개념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를 주니, 그렇게 심하게 살지 않을 거거든요.

    분명히 발소리가 들려요??? 우리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데???
    이렇게 나올 거 뻔합니다.

    어떻게 그 소리가 안 들리는지...ㅜ.ㅜ

  • 2. .........
    '11.8.24 11:18 AM (125.134.xxx.196)

    전 그 윗집 경우네요
    얼마전 저희아랫집에서 발소리가 너무 쿵쾅거린다고 얘길해서 알았습니다
    그뒤론 좀 조심하고 있고요
    처음엔 살짝 기분나빴지만 생각해보니 조금만 조심하면될껄 싶었어요
    앞으로 몇년은 더 함께살건데 모르고 살았다면...전 쭈욱 모르는대로 아랫층은 계속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겠죠 웃으면서 좋게 얘기하면 좋게 받아들이실거예요

  • 3. 근데
    '11.8.24 11:18 AM (118.34.xxx.137)

    일단 말씀을 드려보시는게 좋아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쿵쿵 찍어걷는다는걸 전혀 모를 수도 있거든요.

    저희는 친정엄마가 단독주택 사시는데 저희집(아파트)오셔서 걸을때보면 쿵쿵..소리가 납니다.

    제가 조심좀 하시라고 주의를 드려도 습관이 쉽게 고쳐지진 않아요.

    다만 일단 님이 말씀하시면 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보다는 조심해서 걷지 않을까요.

    윗층 분들에게 조심해서 걸을 수 있는 계기를 준다고 생각하시고, 예의바르게 말씀드려보세요.

    간혹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으나...아예 말도 안꺼내보고 시달리느니 말이라도 해보면 좋죠. 뭐.

  • 4. 전에..
    '11.8.24 11:33 AM (14.47.xxx.160)

    읽은 글중에 그런 경우였는데 아랫층 노부부께서 거실화를 사주시면서 말씀하셨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굉징히 미안했다는...

    이상한 사람들 아니면 말하는쪽에서 격식 갖춰 말하면 알아 들을겁니다.
    잘 말씀드려 보세요...

  • 5. 미텨요
    '11.8.24 12:11 PM (218.155.xxx.223)

    저희도 윗집 사람들 걸어다니면 쿵쿵거리네요
    전에 살던 집은 사람이 사나 싶을 정도로 조용했는데
    작년에 사람이 바뀌고서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네요
    참다 참다 서너달에 한번씩 경비실에 부탁하는데 처음에는 미안해 하는거 같더니
    며칠전에 애들이 뛰다시피 걷는 소리에 경비실에 부탁했더니
    애들이 컴퓨터한다나 뭐라나 ....듣기 싫다는 소리겠죠
    그래서 너무 시끄러울때는 막대기로 천장을 몇번 두드리면 잠시 조용하다가 또 ....;;;

  • 6. ㅠㅠ
    '11.8.24 1:18 PM (118.37.xxx.41)

    윗글의 .........님 같은 분만 계시면 층간소음 이런 말 없어질텐데요...저희 윗집과 함께한지 벌써 6개월...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가 너무 쿵쿵거리며 걷고 워낙 바지런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쿵쿵쿵 걸으며 움직이고 가구 옮겨가며 청소하고 정말 아래에서 견디기 힘들어 두어번 조심조심 말씀드렸어요...말씀드리때마다 자신은 집에서 엄청 두꺼운 슬리퍼 신고 계시다고 하더군요..사람이 어떻게 매일 슬리퍼를 신고 있을 수 있겠어요...그런데 이건 슬리퍼 안산는 날이 거의 대부분이라 쿵쿵쿵이 아니라 어느날은 쾅쾅쾅 걸어요...결국 말해봤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ㅠ....온가족 쿵쿵쿵 걷는소리가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할줄은 몰랐네요...식사하다가 체할 정도예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1 윗집에 쿵쿵 걷는것좀 부탁드리면 안되겠죠 6 엄마 2011/08/24 2,840
9370 무상급식 반대 칸은 왜 없냐고? 2 양치기소년들.. 2011/08/24 1,955
9369 에 가보니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8 투표소 2011/08/24 2,001
9368 스텐 무선주전자 추천해 주세요 (태유 or 해밀턴비치 중) 2 문의 2011/08/24 2,969
9367 소녀시대 제시카 보면 제 목이 아파요.. 4 ........ 2011/08/24 3,565
9366 11시 투표율 나오네요 14 2011/08/24 2,441
9365 오늘 투표율이 25%만 되도 한나라당은 춤을 출 겁니다. 2 으흠 2011/08/24 2,015
9364 현상공모 - 오늘 서울시민 주민투표 예상투표율 맞추기 111 해남사는 농.. 2011/08/24 2,172
9363 초등 4학년남자아이 학원상담좀 할께요.. 3 걱정 2011/08/24 1,980
9362 더페이스샵 온라인 쇼핑몰 60% 할인 쿠폰 나왔어요~[그루x] 5 페이스 2011/08/24 1,896
9361 오세발이 얼마나 해 먹었길래 재산이 이리 불수 있나요 2 서울 빚은 .. 2011/08/24 1,807
9360 생선, 초밥 안드시는 분 많죠? 6 궁금 2011/08/24 2,290
9359 Calvert school 이란곳 아시나요? 1 명문? 2011/08/24 1,672
9358 한나라당 1020전략(10시 투표율 20%) 실패..10시 잠정.. 5 참맛 2011/08/24 2,133
9357 류마티스내과 개인vs대학, 어디가 좋을까요? 9 류마 2011/08/24 4,699
9356 남편 향수 추천 좀 해주세요 ~! 3 ^^ 2011/08/24 1,673
9355 투표 정말 괜잖은건가요? 4 양이 2011/08/24 1,707
9354 자스민님 블로그는 어디에..? 1 추석준비 2011/08/24 3,644
9353 밥때문에 투표를 하다니.너무 유치하고 역사에 *팔린짓으로 기록될.. 3 ... 2011/08/24 1,403
9352 중학생들은 엄마에게 생일선물을 뭘로 하나요? 12 중딩엄마 2011/08/24 14,624
9351 키톡 쭉쭉 업뎃되고 있어요~ ^^ 5 키톡 2011/08/24 1,813
9350 이사를 가면 집 전화번호는? 2 noodle.. 2011/08/24 1,953
9349 오세똥이 사퇴 발표하면 시청 앞에 가서 떡 돌리는 건가요? 13 2011/08/24 1,922
9348 무수 구연삼, 함수 구연산 둘 중 어떤거 사용하는건지요.. 2 세탁시 2011/08/24 3,220
9347 아이들 게임캐쉬 얼마나 사용하게 하시나요? 3 중2엄마 2011/08/24 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