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1년도 넘은 건대추가 있습니다.
작년 봄쯤에 엄마가 보내신 건데, 딱히 해먹을 게 없어서 처박아 둔걸 잊고 지냈었어요.
어제 열어보니 대추냄새가 살짝 나면서 겉모양도 멀쩡(ㅡ.ㅡ;;)한것이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어도 된다면 그냥 물에 몇줌씩 넣고 팔팔 끓여서 대추차로나 먹을까 싶습니다만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오래되서 버리는게 속 편할거라 생각되다가도 냉장고에 들어있던거니 혹시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냉동실에 1년도 넘은 건대추가 있습니다.
작년 봄쯤에 엄마가 보내신 건데, 딱히 해먹을 게 없어서 처박아 둔걸 잊고 지냈었어요.
어제 열어보니 대추냄새가 살짝 나면서 겉모양도 멀쩡(ㅡ.ㅡ;;)한것이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먹어도 된다면 그냥 물에 몇줌씩 넣고 팔팔 끓여서 대추차로나 먹을까 싶습니다만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오래되서 버리는게 속 편할거라 생각되다가도 냉장고에 들어있던거니 혹시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생강을 아주 조금만 넣으시면 맛이 더 좋아요.
드셔도 됩니다.
생강넣으면 맛이 좋아지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