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만기가 얼마 안남았는데
2년전보다 1억이상이 올랐네요...
다른 곳 알아봐도 전세는 씨가 마른 거 같고...
그냥 더 살아야 할 거 같은데...
전세 1억정도 올려주는 거 요즘 흔한 일인가요....
전세 만기가 얼마 안남았는데
2년전보다 1억이상이 올랐네요...
다른 곳 알아봐도 전세는 씨가 마른 거 같고...
그냥 더 살아야 할 거 같은데...
전세 1억정도 올려주는 거 요즘 흔한 일인가요....
분당 인데 1억 불러서
사정해서 9천만원 올려주었네요ㅠ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잠실인데 거의 2년이면 1억 정도는 기본 오르는 거 같아요. 그냥 1억이 너무 쉬운 단어가 되었죠. -_-
분당인데 1억천.
여기 광교에서 입주때 2억대였는데 지금 4억대요....ㅋㅋㅋ
그래봐야 수원인데...4억....서울로 이사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이요..ㅋ
입주 때와 비교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때는 동시에 많은 물량이 쏟아져서 시중보다 많이 싼 거잖아요.
전세안나가서 죽겠어요. 저희집 전세들오실분 없으신가요ㅜㅜ한강변에있는 33평이구요. 집깨끗하고 집 어디서나 한강조망이 훌륭합니다. 전세 3억5천이요. 융자말소조건이고 네고 가능하구요.혹시라도 이 쪽 구하시는분 있으면 쪽지주세요^^;;
금리가 워낙 싸니 대출받아 올려주시고 한달 30정도 월세 준다 생각하면 될듯.
옮겨봐야 다 그 가격이고 복비에 이사비에 옮기면 손해죠
수원 영통 37평 1억이상 오른데다
전세 씨가 말라서
다른 단지 47평 8천5백 올려서 이사 했어요.
근데 집상태가 최악입니다~~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