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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많이 쓰게되는 이유

설탕 조회수 : 3,380
작성일 : 2014-10-23 07:03:47

다른 이유없고 저는 그냥 편해서

더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설탕은 다른 용기에 옮겨담아야되고

설탕가루 실수로 왕창 쏟아 뒤처리 귀찮았던 적도 있고....

근데 올리고당이 설탕보다 더 안좋다는 게 사실인가요..?

설탕도 전 왠지 백설탕이 더 안좋을 거 같아서

황설탕을 사게 되더라구요....

 

 

IP : 218.5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4.10.23 7:13 AM (211.237.xxx.35)

    우리가 생각하기에 황설탕은 덜 정제한 설탕으로 느껴지죠.
    하지만 한번의 과정이 더 들어간 설탕이랍니다.
    백설탕에 인위적으로 카라멜을 더 입힌거죠.그래서 같은 양일땐 백설탕보다는 조금 덜 달대요.
    같은 맛을 위해선 더쓰게 되는거죠.
    올리고당은 뭐 혈당에 영향을 적게 주니 어쩌니 하지만 gmo옥수수로 만드는 액상과당 비슷한거죠.
    그나마 황설탕 백설탕 올리고당중에는 백설탕이 가장 순수한겁니다.

  • 2. 원글
    '14.10.23 7:20 AM (218.50.xxx.49)

    아~ 그렇군요.. 제가 백설탕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군요.. ㅇㅇㅇ님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3. 원래는
    '14.10.23 7:59 AM (118.36.xxx.171)

    황설탕이 덜 정제된게 맞죠.
    그런데 우리 나라는 원재료가 들어오면 단가가 쎄지니까 아예 흰설탕만 수입해서 거기서 색깔을 입히니까
    거꾸로 된거예요.
    외국 유기농 설탕은 색깔 있는게 좋은거 맞아요.

  • 4. mrng
    '14.10.23 8:37 AM (124.51.xxx.16)

    ;;; 그럼요, 마트에 파는 유기농 황설탕 이것도 마찬가지인가요? 성분표시에는 100% 사탕수수라고 되어있는데요

  • 5. 원재료
    '14.10.23 9:07 AM (110.13.xxx.127)

    올리고당 종류는 원재료가 거의다 옥수수입니다.
    지엠오일 확률이 크구요

    프락토 올리고당만 원재료가 설탕입니다.

  • 6. 그냥
    '14.10.23 9:07 AM (58.152.xxx.168)

    설탕이 낫습니다

  • 7. 아이둘
    '14.10.23 10:14 AM (39.118.xxx.179)

    황서탕은 백설탕을 조린거라고 들었어요.
    정제는 모두 한 번에 같이하고요
    흙설탕은 카라멜색소까지.

  • 8. 시럽으로 만들어두고..
    '14.10.23 12:35 PM (218.234.xxx.94)

    설탕 귀찮은 분들에게 허접한 팁..
    전 시럽으로 만들어두고 사용합니다..
    집에 올리고당도 있는데 같은 분량이면 설탕이 더 달아서요..
    (시럽 만드는 건 설탕과 물을 1:1로 냄비에 붓고
    그 총량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그냥 약불에서 졸이면 됨. 젓지 말고..
    냉장고에 넣어둬도 안 굳어요.. 상하지도 않고요..
    식으면 튜브 용기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써요
    올리고당보다는 덜 걸쭉해요. 그래서 사용하기 더 편함)

    나물이나 겉절이 등 설탕/올리고당 필요한 곳에 한바퀴 휘둘러서 뿌리면
    숟가락으로만 뒤적뒤적해도 골고루 배여듬..
    -와플 같은 거 먹을 때에도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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