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전규제를 풀어 사고가 예견됨
http://linkis.com/cbs.kr/5svPA이명바그네가 안전 규제를 풀어서 2012년부터 행사규모가 3000명 이상에만 안전을 적용한다고 법까지 개정함
주최측인 경기도와 경기도 과학진흥원이 행사를 3000명 이하로 신고함..
고로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사로 진행하다가 사고가 발생
2.주관사인 이데일리 임의로 무대위치를 변경했음..
또한 안전요원이 있다고 허위로 신고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19일 “사고가 발생한 환풍구는 사업계획서상 무대 뒤편에 있었으나 현장 미팅 당시 주관사 측에서 무대 위치 변경을 요구해 무대와 마주보는 곳에 위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한 “축제계획서에는 안전요원 4명을 배치하는 것으로 기재돼 있었으나 현장에는 안전요원이 없었다”면서 “안전요원으로 등재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직원 4명은 자신이 안전요원인지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3. 사고가 났으나.. 안전요원이 없어.. 환풍기가 추락한걸 아무도 몰랐고.. 행사는 그대로 진행됨(jtbc뉴스 동영상)
4. 생존자의 증언
사람들은 환풍구위에서 방방 뜨지 않았고..누구도 환풍구위에 올라가는걸 제지하지 않았다
4. 언론의 이재명 성남 시장에 대한 집중포화에 대해서
이데일리가 주장하는 행사비 천백만원은 행사비가 아니라 광고비 집행이었다고 함
이재명시장은 여러번 판교행사에 대한 공동주최로 절대불가를 천명했다고 함
축사를 했으니.. 그 행사의 모든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얼빠진 인간봐라~
그렇다면.. 어떤 행사를 하던 모든 책임은 축사를 하는 사람책임이라면..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면
그 결혼의 모든 책임은 축가를 부른 사람에게 있는가?
이번 판교행사의 주체는 경기도와 경기도 과학진흥원..
그리고 주관사는 이데일리 이다.
따라서 이 행사의 책임은 경기도와 경기도 과학진흥원 그리고 이데일리에 있다.
그들이 원칙적이고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하는것이 맞다.
성남시는 사고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할뿐이고..법적인 책임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