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오빠 일어나요 ㅠㅜ
작성일 : 2014-10-22 22:10:43
1891960
에휴
신해철씨 ㅠ
힘든 10대 시절을 그나마 버틸수 있게 해준 사람...
계속 걱정되고 우울하네요..
얼른 건강히 다시 일어났음 좋겠어요...
IP : 182.227.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22 10:16 PM
(1.235.xxx.157)
너무 걱정되네요. 제발 아무탈없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2. Drim
'14.10.22 10:17 PM
(1.230.xxx.11)
저도 기도했어요
무교지만 간절하기에....
3. ....
'14.10.22 10:22 PM
(218.148.xxx.82)
제발요..
일어나세요!
기도합니다.
4. 저도
'14.10.22 10:26 PM
(175.193.xxx.248)
기도합니다..
신해철씨..
멋진 사람이잖아요..
얼른 일어나셔야죠..
지금 수술중일텐데 꼭 힘내시고 수술 잘되길 기도합니다
5. ...
'14.10.22 10:27 PM
(121.163.xxx.194)
흰머리 덮힌 노년에도 무대에 서는 밴드가 되고 싶어했잖아요.
제발 그 꿈 이루어주길 바랍니다.
왕자님 시절엔 결혼하고 싶다는 꿈도 꾸었어요.
이젠 그대의 아내와 아이들과 부모님,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 기뻐요.
어서 딛고 일어나 줘요.
6. ..
'14.10.22 10:44 PM
(125.182.xxx.80)
신해철님 좋아하는 친구덕분에 처음으로 갓던 콘서트가 신해철님과 밴드의 마지막 공연이었어요
전성기때 미모는 아니엇으나 무대는 여유롭고 즐거웠어요 훌훌 털고 일어나 다시 좋은노래
좋은 무대보여주실거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29095 |
변호사 사무실에 일을 맡겼는데 너무 대충해요;; 10 |
질문 |
2014/10/24 |
2,139 |
429094 |
분양권 전매할때 (도움주세요) 3 |
.... |
2014/10/24 |
1,355 |
429093 |
뉴스타파) 자유언론실천선언 40주년 기념 다큐 [40년] 1 |
유채꽃 |
2014/10/24 |
617 |
429092 |
꿈속에서 깨어나고 싶질 않아요 3 |
듬즘 |
2014/10/24 |
943 |
429091 |
나 혼자 먹자고 밥 새로 하시는 주부님들 많은가요... 32 |
밥 |
2014/10/24 |
4,611 |
429090 |
저의 속물스러움을 봤어요 32 |
소시민 |
2014/10/24 |
15,480 |
429089 |
초등공부 1 |
질문 |
2014/10/24 |
791 |
429088 |
크리스마스 여행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6 |
여행도움좀 |
2014/10/24 |
1,029 |
429087 |
어른들 모시고 식사할 만한 곳 좀.... 4 |
생신 |
2014/10/24 |
840 |
429086 |
서울극장에 왔는데 4 |
에휴 |
2014/10/24 |
752 |
429085 |
시댁으로 배달되는 우편물 직접 전달해주시러 오시는 시아버지 6 |
누가좀말려줘.. |
2014/10/24 |
1,808 |
429084 |
내 마음 깊은곳의 너 6 |
... |
2014/10/24 |
1,454 |
429083 |
우리동네 문방구들이 다 사라졌어요 10 |
문방구 |
2014/10/24 |
3,452 |
429082 |
정책비판 교사는 모두 고발.. 비리 교사는 고작 6%만 1 |
세우실 |
2014/10/24 |
361 |
429081 |
위례 신도시 폐기물골재. 2 |
... |
2014/10/24 |
1,809 |
429080 |
너무 바쁘다보니 생활비 남은 것도 몰랐어요. 4 |
세상에 |
2014/10/24 |
2,699 |
429079 |
유방 석회화 관련 문의 드려요. 7 |
산 넘어 산.. |
2014/10/24 |
4,884 |
429078 |
여자 살인범의 70프로가... 28 |
충격 |
2014/10/24 |
17,602 |
429077 |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새는데요 2 |
산이슬 |
2014/10/24 |
985 |
429076 |
덴마크 왕비나 영국 왕세자비도 여자 쪽에서 쫓아다녀서?결혼한 거.. 8 |
ㅁㅁ |
2014/10/24 |
5,256 |
429075 |
결국 자기 능력대로 생각하게 되더군요 1 |
sg |
2014/10/24 |
1,513 |
429074 |
요즘 저의 도시락 3 |
-- |
2014/10/24 |
2,421 |
429073 |
폐암 말기 판정받고 5년 이상 살아 있는 분 보셨나요? 7 |
시어머니 폐.. |
2014/10/24 |
15,677 |
429072 |
다이빙벨 보고 이상호님도 보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5 |
아프다 |
2014/10/24 |
1,263 |
429071 |
신랑쪽에서 예단비 반을 돌려보내는건 어디에 쓰나요? 17 |
... |
2014/10/24 |
18,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