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해지하고 한달후 요금폭탄

열받아 조회수 : 33,736
작성일 : 2014-10-22 18:23:25
9월15일이 딱 3년 약정 끝나는 날이라 해지신청했습니다
해지신청이.너무나도 힘들었던 과정이 있었던거는 생략할게요.
암튼9월15일이 3년되는날이라 16일부터는 또 요금 부과 할것이라서 15일에 해지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사람이.늘 있는게 아니므로 셋톱박스 언제가져갈지 제가 100번에다 몇번 전화했는데 방문기사 연락하고 온다더니
말도 없이 와서 왜 연락안되냐고 되려 큰소리
암튼 우여곡절 끝에 셋톱박스랑 리모컨 돌려줬습니다
몇일뒤 kt본사라고 전화와서 셋톱박스 반납하랍니다.
기가차서 그난리 치고 받아간게 언젠데 또 내놓으라니 뭔소리냐했더니 확인하고 연락준다고 해놓고 감감 무소식이길래 반납확인 됐구나 그러곤 오늘10월22일까지 잊고 있었는데
오늘 고지서 확인하니 정확히 26만2850원 부과되었네요.
제가 3년 약정.날짜가 9월15일까지인데 16일날 해지하지 않고
15일날 해지했으므로 그동안 할인 반환금은 모두 부과시켜서
26만2850원이라고 고객센터 상담원이 말하네요
평소 인터넷요금은 3만원대 였습니다.
요금은 9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부과되었고요.
15일날 해지해서 당연히 요금부과가 15일까지 되는거고
그렇기때문에 16일부터 다른 유플러스 인터넷 신청해서 썼습니다
3년약정 날짜가 15일까지이면 15일 요금까지.납부하면
3년 약정 위반이 아니잖아요.
위반이 되려면 요금을 14일까지만.내고
15일 요금을 내지않으면 위반이겠지만요.
케이티에서는 저보고 15일에 해지했으므로 무조건 위반이라고
결합할인반환금
약정할인반환금
장비임대 할인반환금
이런거 모두 한꺼번에.부과되었습니다.
벌써 자동이체로 오늘22일ㅇ ㅏ침에 출금했답니다.
요금 고지서도 어쩐일인지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더니
오늘 낮에 왔습니다.
아침에 출금되고 난 이후에요.
너무 억울해서 내일 케이티 찾아가서 항의하려고요.
억울하네요.
우리집 식비 반이 날아갔어요 ㅠㅠ
IP : 119.69.xxx.24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의열정
    '14.10.22 6:28 PM (121.160.xxx.8)

    헉 완전 충격입니다. 꼭 잘 해결하셔서 돈 돌려받으셔요.

  • 2. 열받아
    '14.10.22 6:29 PM (119.69.xxx.241)

    케이티 혹시 쓰시는분들 진짜 조심하세요
    강도가 따로 없네요

  • 3. 별빛속에
    '14.10.22 6:32 PM (203.233.xxx.247)

    소비자보호원에 민원부터 넣으시고 가세요. 제가 다 열받네요.

  • 4. 개념맘
    '14.10.22 6:33 PM (112.152.xxx.47)

    그래서 KT가 싫어요..그 갑질노릇,,,아직도 안변했나봐요...제대로 따지시기를...

  • 5. 열받아
    '14.10.22 6:35 PM (119.69.xxx.241)

    그리고 해지신청 정말 힘듭니다
    신규가입은 100번에 전화하면 바로 기다릴것 없이 바로 되고요.해지는 계속 여기저기로 돌리고 담당자 전화준다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안와요.
    다시 몇번 전화했구요
    겨우 해지신청했습니다
    해지할때 상담원이 정말 계속 해지 못하게 이것저것 할인해준다 어쩐다 진짜 해지안해줍니다ㅠㅠ

  • 6. 열받아
    '14.10.22 6:36 PM (119.69.xxx.241)

    그리고 글에 빠진거는 언제 해지하면 위약금없냐고 물었는데 분명히 9월15일이라고 케이티에서 말했고
    그래서 그날짜에 해지신청한건데
    저렇게 뒤통수칩니다

  • 7. 별빛속에
    '14.10.22 6:38 PM (203.233.xxx.247)

    원글님 당장 전화녹음된것 부터 공개하라고 하세요.

  • 8.
    '14.10.22 6:40 PM (119.214.xxx.151)

    저는 약간 다른 경우인데..
    Kt인터넷을 10년이상사용했고 처음 설치할때 뭘 받고 그런거도없었구요~ 근데 결혼을 하게되면서 인터넷을 남편이랑 합치면서 제껄 해지할 상황에 해지를 하려니 나머지 몇달치를 내래요~ 인터넷이 2년씩 계약인데 계약연장이 계속 되는 상황인데, 마지막 년은 2년 미만이라 돈을 내야한다네요?
    난 2년단위로 재계약 한적도 없고 그냥 해지안하고 쭉 10년을 넘게썼는데 위약금이라니 어이가없어서.. 결국 지사 찾아가 상담원에게 말했더니 , 원래는 받아야하는데 장기 고객이니 봐준다며 제 잘못인듯 말하더라구요~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지싶어 그렇게 끝나는듯 싶었는데..
    반전은 담달 자동이체로 그 돈이 빠져나갔네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그뒤에 또 원글님도 겪으셨겠지만 정말 길고긴 과정끝에 돈을 다시 받긴했네요~휴~

    댓글이 넘 길었네요;;

  • 9. 열받아
    '14.10.22 6:41 PM (119.69.xxx.241)

    별빛속에 님 말씀처럼 전화녹취부터 공개하라.해야겠어요
    저같이 당하는 사람이 많은지
    케이티.상담원이고객님 핸드폰으로 다시 연락드릴게요 웃으면서 끊어버립니다.
    바쁜데 낼 아침 전화국 일부러.찾아가서 할듯하네요

  • 10. 저는
    '14.10.22 6:41 PM (180.71.xxx.30)

    그래서 항상 통화녹음 하는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꼭 잘 해결되서 돈 돌려받으시길 바랄께요

  • 11. 열받아
    '14.10.22 6:42 PM (119.69.xxx.241)

    어찌 이리 대기업이 사기꾼들 뿐인지요 ㅠㅠ

  • 12.
    '14.10.22 6:43 PM (119.214.xxx.151)

    저 위에 글쓴이인데요~ 걔네 그렇게 요금 청구하고 배째라 하길래 2년단위 재계약 어떻게 된거냐 했더니 제가 전화로 동의했대요~ 그럼 녹음 파일 내놓으랬더니 예전껀 없대요~ ㅋㅋㅋㅋ

  • 13. ㅇㅇ
    '14.10.22 6:54 PM (222.234.xxx.67)

    제가 오늘일자로 sk 해지했는데요
    약정만기일에 해지하면 그간 할인받았던거 위약금이 발생하더라구요
    해지예약도안된다고 해서 오늘 다시 전화해서 해지했네요
    그러니까 약정일이 21일이면 22일에 하지신청해야 위약금 발생이 안됩니다

  • 14. 어머어머
    '14.10.22 6:54 PM (115.139.xxx.128)

    저랑 너무 똑같아요. 저는 8월15일이 3년만기여서 미리 전화를 했었어요. 그런데 님처럼 폭탄요금이 25만원이 나온거예요. 알아봐ㅛ더니 8월 13일로 해지가 된거였어요. 누가 2일 남기고 해지를 하겠어요.
    돈받아내기까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님과 카페라도 만들어서 이런 사건들을 모아 파헤쳐보고 싶네요
    다시 생각하니 천불이 나요. 이것들이 대응했던 태도랑 내가 낭비한 시간들이랑요

  • 15. 열받아
    '14.10.22 7:05 PM (119.69.xxx.241)

    어머머머님.진짜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ㅠㅠ
    누가.하루 남기고 해지하겠어요
    바보도 아니구
    심지어 저는.제남편이 몇월몇일에.해지하면 위약금없냐고 상담원한테.물어봤구요
    9월15일에.해지하면.3년약정위약금없다고했어요
    그랬는데 뒤통수치네요

  • 16. 열받아
    '14.10.22 7:06 PM (119.69.xxx.241)

    해지신청 이후부터.정말.태도돌변...
    시간낭비에 감정소모 정말.힘드네요

  • 17. 세상에
    '14.10.22 7:07 PM (125.177.xxx.190)

    나쁜것들
    해지신청받을때 알았을거 아니예요.
    말도 안해주고 요금폭탄이라니.. 기가 막히네요.
    나중에 그런 일 있음 꼭 녹음해야겠군요.
    원글님 걔네도 녹취하니까 꼭 확인해서 환불받으세요~

  • 18. 열받아
    '14.10.22 7:08 PM (119.69.xxx.241)

    약정만기일에 해지하면 위약금발생하나 싶어
    저희도 미리 상담원에게 문의했구요
    위약금없다고 해서 해지신청한겁니다
    그리고 약정만기일까지.사용요금이 부과되었어요
    그렇다면 만기일 요금 납부했는데 왜 위약금 내야하나요?

  • 19. 갑질하네요
    '14.10.22 7:13 PM (125.178.xxx.133)

    제가 절대로 케티 안쓰잖아요.
    그들의 갑질이 역사가 깊어서.
    아직도 저모양이군요..

  • 20. 썬맘
    '14.10.22 7:15 PM (116.38.xxx.201)

    어후 진짜 못된것들..
    일부러 골탕먹으라고 하는짓 아니냐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해지 하루 남겨놓고 해지 하냐고..
    그리고 상담원이 들었을때 이러저러하니 내일하라고 고지해주는게 상담원이 할일이지
    않냐고 따져물으세요.
    케이티가 왜이리 한대요..일부러 그런게야..그지같은 것들..
    상담원과 말씀하지 마시고 윗상사분 대달라고 해서 그분한테 강력하게 얘기하세요.
    걔네들 공기업이라 인사고과 무서워해요.그리고 상담원 이름 물어보시고 ..

  • 21. ..........
    '14.10.22 7:21 PM (211.107.xxx.253)

    kt 상담원과 통화한 날짜 내역서 뽑아서 증거로 내밀면서 상담원이 만기일에 해지해도 된다는
    승낙을 받고 한거라도 긴 싸움(?)의 통화를 조리있게 큰 소리로 반복하시고 민원접수하시고
    내용증명서도 만들고 해서 꼭 반납받으시기 바랍니다.
    상담원과 통화하면 안되고 통화시는 상담원에게 과장이나 팀장이나 윗 사람 바꿔달라고 해서
    강하게 말씀하시고 법적으로 나가겠다고 하셔야 합니다.

  • 22. ㅇㅇ
    '14.10.22 7:22 PM (222.234.xxx.67)

    Kt정말 못됐네요
    전 어제 Sk해지 전화하니 위약금 발생한다고 먼저 알려줘서 오늘 다시 한건데요
    녹음한거 신청하셔서 꼭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23. 11
    '14.10.22 7:41 PM (183.96.xxx.56)

    저도 올초에 핸펀 새로 하면서 과부과된 요금때문에 세달동안 매달려 싸우다가 간신히 받아냈어여 통화는 다 녹음하고 사진찍어놓고 메일 수십통에 전화상담 수백통 한 거 같아요 상담원 수십명과 통화해봤네요. 증거있고 끈질기면 이긴다하지만 그 악날함에 치가 떨려서 약정끝나면 다신 안하려구요

  • 24. 열받아
    '14.10.22 7:46 PM (119.69.xxx.241)

    저처럼 고초를 겪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덩말 악날하고 치사해서 다시는 케이티.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티비에 광고만 봐도 소름끼쳐요

  • 25. 아하핳
    '14.10.22 7:51 PM (58.239.xxx.151)

    제가 예전에 KT 직원이라며 인터넷가입권유 전화를 받고 그걸 기점으로 한바탕 난리를 친적이 있어요.
    그 직원이라고 사칭하는 자가 저에게 인터넷 가입을 권유하길래 정중하게 거절하고 전화 를 끊었는데 몇분뒤에 다시 전화가 오더니 저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데 그렇게 매정하게 거절하는거 아니다며 야단을 치더군요.
    게다가 저의 인터넷 이동.계약 내용을 너무 세세하게 잘 알고 있어 이상해서 따졌더니 말을 어버무리며 급히 끊어버리더군요.
    100번에 전화해서 발신번호 찍힌 업체를 확인하고 그길로 지사에 가서 발칵 엎어놓았어요.
    알고보니 직원이라는 자는 KT에 등록한 업체의 개인직원이고 제 개인정보는 KT직원이 자발적으로 제공했더군요.
    여튼 본사까지 전화해서 엄청나게 싸웠어요.
    그런 기업입니다

  • 26. 열받아
    '14.10.22 8:18 PM (119.69.xxx.241)

    개인정보보호 참 헛웃음만 나옵니다.
    케이티 평소 기업윤리를 보아하니 다 팔았지 싶내요

  • 27. smartball
    '14.10.22 8:23 PM (123.228.xxx.142) - 삭제된댓글

    옛날에 당한 일이지만 저도 알아요.진짜 어이없게 일해요.
    지금도 싫어요!

  • 28. 헐ᆢ
    '14.10.22 8:30 PM (223.62.xxx.2)

    이번에 유플에서 케티로 바꿀려고 했는데 절대 하면 안되겠군요 완전 개거지 같은 케티네요 진짜 못되먹었어요 헤어질 때 잘 보내야 다시 돌아오는 법인데 ᆢ

  • 29. ㅎㅎㅎ
    '14.10.22 8:38 PM (175.212.xxx.66) - 삭제된댓글

    KT,,,,,공기업 민영화의 대표적인 실패 사례.ㅜㅜ

    저는 이런 시비가 싫어서 인터넷 등 계약사항의 경우, 일부러 스마트폰으로 통화해요. 통화하면 자동으로 대화내용을 녹음시켜주는 앱이 있거든요. 녹음 요청할 것도 없도 없어요.

  • 30. 완전 거지같은 기업이네요
    '14.10.22 9:04 PM (115.143.xxx.172)

    하는 짓거리가 동네 양아치 수준이네요

  • 31. 상상
    '14.10.22 9:23 PM (122.32.xxx.11)

    Kt생각만 해도 화나요. 갑질에 안하무인 야비하기까지하내요. 이동통신사들 다 싫어요ㅠㅠ

  • 32. ㅡㅡ
    '14.10.22 9:35 PM (211.200.xxx.228)

    전 전화만 15년넘게 쓰고 해지하는과정에서
    정말말도 못하게 질려서 kt는 휴대폰 ,집전화 티브이등ᆞᆞ하튼 거긴 뒤도안돌아봅니다
    순악질같아요

  • 33. 진상
    '14.10.22 10:04 PM (211.59.xxx.111)

    한번 부려주세요
    인생에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다 모아서
    이세상에서 인터넷해지가 젤 힘들어요
    정신한번 차리게 해줘야합니다

  • 34. 일단
    '14.10.22 10:12 PM (222.237.xxx.149)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계약끝나는 날이 아닌 다음날 해지신청 해야 하는건 몰랐어요.
    지금 sk 쓰다가 만료일 다 되어서 어디로 바꿀까 고민중이었는데.....KT는 고약한 모양이네요; SK를 계속 쓰든 L모사로 바꾸든 해야겠네요;;;;;

  • 35.
    '14.10.22 10:24 PM (221.160.xxx.179)

    119.214..휴님
    고객동의 녹음파일 없다고 하면
    그럼 제가 사인한거라도 사본떠서 보내달라고 하시고
    당연히 없다하면 계약확인안되니 인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제가 구두계약한것 없는데 몇년동안 요금 부과가 됐길래
    내 자필서명 계약서나 구두동의 녹취록 가져오라고 했어요.
    일주일동안 전화해서 요금할인해줄께~ 삼개월 무료해줄께~하더라구요.
    다필요없고 난 요금낼테니 자필서명이나 녹취록만 원한다 했더니
    환불 해줬어요.ㅎ

  • 36. 집전화
    '14.10.22 10:29 PM (125.185.xxx.21)

    집전화,인터넷을 케튀로 십오년가량 사용하다

    아이들폰 이천원인가?결합할인 해준다길래 묶었다가

    폰해지하면서 위약금을 물어내야 하는 상황에서

    저는 직영대리점에서 직접가서 했는데

    그냥 얼마내십시요~이럽니다.

    몇달이 남아서 위약금이 얼마가 발생한다는

    자료를 주질않아 한참을 실갱이하다가

    그냥 결재하고 나오긴했는데 케튀는 원래

    그런거 없답니다. 나참~

    집전화도 옛날에 보증금 주고 만들었던 시절에

    보증금 이십은~기본료 이천얼마?인가했는데

    저는 그아래 보증금 십만원에 기본료 오천원?정도로

    첨에 가입했는데 몇년뒤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었는지 보증금을 환불해주는데 웃기는것이

    십만원짜린 보증금 못돌려준다는 겁니다.

    고객이 봉입니다.

    인터넷해지는 직접 하지않으셔도
    가입할 통신사에서 직접처리해주어서
    머리통 안깨지고 해결했어요~

  • 37. 어머어머
    '14.10.22 10:44 PM (115.139.xxx.128)

    정말이지 제가 보낸 이메일등이 있어서 그나마 한달만에 해결이 됐어요.
    그런게 없었다면 통화내역 들어보자고 했을거고 더 시간이 걸렸을것 같아요.
    제가 계속 전화를 했고 결국 자기네 실수였다고 인정하더라구요.
    이미 전산이 마감되어서 일단 연결되어있던 제카드로 결제하고 15일후에 입금해준다더니 소식감감.
    다시 고객센터 전화하니 담당자가 따로있다며 전화연결 하다가 끊기고. 기다리면 연결이 어려우니 다음에 또 걸라는 멘트가 나옵디다. 성질이 날대로 나서 제가 홈ㅍ0이지 들어가 아주 강경한 어조로 글을 써놓으니 전화가 왔더군요. 10일만 더 기다려달랍니다. 허 이건 참.
    이게 대기업 맞나요?
    더이상 이건으로 날 신경쓰게 하면 가만있지않겠다 하고 반드시 10엘후에 입금하고 문자보내라했습니다.
    그 날짜에 입금은 했더군요. 입금만 하고 사과문자 한통없이요.
    다시는 kt안합니다.
    홈페이지 고객상담란ㅇ0

  • 38. kt
    '14.10.23 1:39 AM (122.37.xxx.188)

    저도 해지 너무 힘들었어요
    웬만하면 안그러는데 전화하다하다 나중에 너무 화나서 승질내니 그제서야 해주고

    가져가는것과 요금과다로 전화하다 연결이 안돼서
    전화국 뛰어가서 말하니 그제서야 요금납부(잘못한거)
    해결해줘요

    해지할려면 9시정각에 전화하거나 전화국 가서 (엄청 기다림)하는게 빨라요

    해지 전화는 연결도 안되고 계속 돌려요
    !!!!!

  • 39. ....
    '14.10.23 1:59 AM (112.155.xxx.72)

    kt하면 저도 할 말 많아요.
    kt 쓸 때에 딱 약정기간 지나니가
    전화 바꾸라고 전화오는데
    kt라면서 전화하는데 그게 아니라
    kt 대리점이더라구요.
    내 개인정보를 아주 푼 거죠.
    그거 땜에 싸우다 아주 질렸는데.
    거기에 플러스 나꼼수 여의도 공원에서 공연할 때
    kt만 전화 안 되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려요.
    그때 대기업이라는sk도 전화 통화량 보충해주는 차까지
    와 있었는데
    kt는 보충은 커녕 아예 전화 통신을 그 영역에서 끊어버린 것 같아요.
    전화가 몇시간 동안 먹통.
    친구도 못 만나고 지금도 다시 생각하니 열받네.
    그러고 이미지가 아주 나빠졌어요.
    다신 안써요. 아예 lg나 sk를 쓰겠어요.

  • 40. 건너 마을 아줌마
    '14.10.23 2:10 AM (222.109.xxx.163)

    와... 나뿌네
    원글님 정말 넘 속상하시겠네요

  • 41. 왔다초코바
    '14.10.23 3:06 AM (110.35.xxx.169)

    저도 2년전에 KT인터넷 해지한 적 있는데요.
    전화로 해지하면 질질 끌고 잘 안 해 준다고 해서 모뎀 들고 직접 KT 가서 처리했어요.
    가서 하니까 붙잡지도 않고 바로 처리해주더라구요.

  • 42. 방송사에 제보하셈....
    '14.10.23 3:14 AM (36.38.xxx.168)

    소비자 고발이나 뭐 그런 프로에 제보하셈....
    단, 방송국이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제보를 접수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곳이 많으므로
    전화를 돌리거나 제대로 처리가 안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방송사에서 해결해줄거라는 기대는 갖지 말고 일단 제보전화만 해두셈..
    kt나 어디를 막론하고 소비자 민원 해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방송 통하는 거임.......

  • 43. menano
    '14.10.23 3:17 AM (1.246.xxx.176)

    녹취 요청하시구요.
    일반상담원에게 권한 없을테니 상급자 바꾸라고 하세요.
    소보원 언급하시구요. 여차하면 신고하시구요.
    해당 상담원 이름 물어보시고, 통화내용 녹음하세요.
    혹여 원글님의 착오였다 하더라도 하루 차이로 위약금 청구는 부당하니 일할계산해서 요금만 제하고 환불해달라고 하세요.
    마무리하면서, 개인정보 삭제요청도 잊지마세요. 차후 확인전화하겠다구요.
    최대한 강하게 말씀하세요.

  • 44. 상담원한테
    '14.10.23 4:13 AM (118.36.xxx.58)

    녹취요청이나 기운 뺴실일 없고요. 국민신문고랑... 정통부 사이트에 민원 넣으세요.
    정통부 민원은 반드시 처리해야 해서, 골 아파져요.

    저희는 집에, 유선방송 기사가 찾아와서 디지털로 전환하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돈이 없냐고 셋톱박스 무료라고 난리를 치고 갔는데... 유선방송에서 영업직 직원들이 하는거고 누가 했는지 알수없고 블라블라, 몰라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위의 내용을 정통부 민원으로 넣었어요.

    다음날부터 전화오고, 그 해당 담당자 찾아오고, 절대로 전화하지 않겠다 약속 받고 사과 받았는데...
    이후에 계속 전화와서 그 글 내려 주면 안되냐고 전화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글을 왜 내리냐고, 담당 직원이 확인오면 제대로 처리 되었다 통보하겠다 했더니...
    그 껀수가 문제가 되나보더라고요. 취하 하지 않으면...

    이후에 민원담당 직원이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길래 취하 처리했어요.
    그리고는 디지털전환에 안 시달려요.

  • 45. 공저천주
    '14.10.23 7:07 AM (223.62.xxx.3)

    재가이번달에 kt에 가입했는데요 진짜일못하더라구요
    자기네들끼리 서로 연락안하는지 인증번호 받는다 녹음한다 약정기간과 세부사항 알린다하며 매번 다른사람이
    수차례 전화했구요
    지금 산후조리 중인데 미치고 팔딱뛰는지 알았어요
    시스템 구축이 아직인가봐요

  • 46. 저도
    '14.10.23 8:55 AM (115.137.xxx.137) - 삭제된댓글

    예전에 kt 해지하는데 너무 힘들고 일처리도 어쩜 그리 못하는지.. 욕나올뻔
    그뒤론 kt 쳐다도 안봅니다.
    지금 같았음 한판 떴을텐데.. 그땐 다들 그렇게들 하는줄 알고.ㅜㅜ
    Kt에서 아무리 좋은 상품 나온다해도 앞으로도 절대 안쓸거임..생각하니 또 열받네요

  • 47. ㅇㅇ
    '14.10.23 9:08 AM (220.89.xxx.20)

    전 벌써 스트레스입니다
    약정 다 되어가서 셋톱박스 가져가고 다른데로 갈아타고싶은데 걱정이 슬슬됩니다
    약정 묶은 3년 이제 겨우 지났는데 kt별로 쓰고싶지가 않네요

  • 48.
    '14.10.23 9:17 AM (119.198.xxx.187)

    저도 이번에 해지할까하는데 잘 알아보고 조심해야겠네요

  • 49. 오오오케튀
    '14.10.23 9:36 AM (211.219.xxx.151)

    동네양아치, 딱 동네 양아치처럼 장사합니다. 아마도 영업본부장이 과거 동네 양아치 짓 하던 놈인데 영업 실적이 좋다고 영입된 놈인 듯, 거의 10년 넘게 이렇게 개망나니짓이예요. 케튀, 반드시 족 쳐서 삥 뜯어간 돈 다 돌려 받으시기.

    저도 당한 적 있어요. 애들 대학교에 테스트용이라고 무료 배포해놓고 그때 보호자 정보 애들한테 받아가서는 그 보호자들에게 요금내라고 연체자로 취급했어요. 근데요 연체 독촉 전화받기까지 그 테스트 기기 관련해서 고지서 한 장 받은 적이 없어요. 콜센터 족쳐서 알아낸 것이 케튀 성동지사 영업 부장 모씨였어요. 망할 새끼죠, 아주. 자식 앞세워서 부모들한테 자식들이 요금 연체시켰다고 구라치고 삥뜯어내듯이 돈 뜯어내려고 한 놈. 그런 주제에 머 프로젝트 성공했다나. 쪽팔리니까 거짓말 하는 띨띨한 놈. 아직도 적혀 있어요, 그 영업부장 전화번호.

    콜센터 족치세요. 콜센터 직원들도 지시받는 게 그런 식이라 고객 응대를 그런 식으로-동네 양아치 논리로 해요. 매니저 대라고, 당신 직원한테 감정없으니까 순순히 매니저 대라고 님이 그들 머리 위에 선 거처럼 말해야 먹힐 거예요.

  • 50. 저도
    '14.10.23 10:13 AM (39.7.xxx.67)

    kt 얼마전에 고초를 겪었네요

  • 51. 개망신을 줘야함
    '14.10.23 10:15 AM (220.76.xxx.184)

    일단 티비에 고발한다 협박하시고 그래도 안돼면 티비프로에 고발 내용증명보내고 그것도 안돼면 고소장 접수까지 하세요.
    하루치만 받으면 될것이지 다 받겠다는건 도둑놈 심보

  • 52. 선우맘
    '14.10.23 10:26 AM (110.10.xxx.197)

    저바보같은1인입니다ᆢ스카이라이프13년사용한것만생각하고 중간에기계바꿔주며갱신한거 생각못 하고해지전에덜컥sk설치하고해지신청하려니까그동안할인받은거27ㅇ삿원내라고해서 겨우사정하여3개월무료로하고 지금1년반을2곳업체모두시청료내고있음다ᆞ녹취들려달라고하니이어폰통해들려주닝숸말인지들리지도않고ㅛㅛᆢ애궂은상담숸만잡다가포기했네요ᆞ소보원에물으니 제과실이라구제가안된다고요ᆞ혹시모르니가서녹취확인이라도해볼까요?

  • 53. 집전화
    '14.10.23 10:38 AM (119.199.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kt때문에 시간 보낸거 생각하면......5층빌라로 이사왔는데...집전화 이전이 안된대요.
    아쉬었지만 어쩌겠어요. 안된다는데...근데 그후의 처리는 상담원과 전화할때마다 알아보고 다시 전화 준다고 전화도 하지말란 시간에만 골라서 해서 통화 힘들게 하더니 이쪽 저쪽 설비팀 영업팀왔다갔다...아직도 해지 안되고 있어요.
    다 묶여있어서 어찌해야하는지 전화한건데 진짜 화나요.
    제가 전화국 찾아가기까지 했는데도 집에가서 기다리래요.
    kt정말 문제 있어요.

  • 54. ㅅㅅ
    '14.10.23 10:41 AM (223.62.xxx.231)

    전화국 시절부터 갑이였음

  • 55. ...
    '14.10.23 10:52 AM (175.197.xxx.129)

    1. 소비자 보호원
    2. 국민신문고
    3. 불만제로 등 TV 프로그램
    다 올리세요
    전 돈은 얼마 안되는 문제였지만 kt 하는짓이 괘씸해서 다 올렸어요.
    결국 그렇게 연결안되던 KT 담당자 한테서 직접 전화왔어요
    죄송하다고요.

  • 56. ..
    '14.10.23 10:52 AM (14.52.xxx.31)

    제가 알기로 고객센터 통화는 다 녹취되요.
    일단 남편분리 통화한 내역 녹취본 듣자고 하시구요, 상담원이랑 통화하기 싫고 너네팀 팀장 연결하라 그러세요. 걔네는 작은 팀단위로 구분되어 있으니 일단 그렇게 하시고 팀장선에서 해결 안되면 센터장까지 통화하겠다고 하세요.
    큰 소리 내기 싫으니 언제 언제까지 딱딱 회신, 답변 달라고 하시구요.
    안되면 외부기관에 클레임 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도 하세요. 어떤 회사든 외부에서 접수되어서 온 클레임은 함부로 뭉개지 못해요.
    잘 해결되시길.

  • 57. ...
    '14.10.23 10:54 AM (175.197.xxx.129)

    위에 댓글보니 정통부 민원도 있네요.
    기억해야 겠어요

  • 58. 올레가
    '14.10.23 10:55 AM (115.143.xxx.5)

    kt 인가요?
    올레 광고보니 괜찮은것 같아서 갈아타려고 했는데 무서운 곳이로군요

  • 59. 카르마
    '14.10.23 12:40 PM (119.149.xxx.124)

    kt 핸드폰 해지하고도 저 그랬어요 이것저것 요금폭탄..

    5년동안 kt 핸드폰 쓰면서 진짜 더럽게 많이 냈어요

    sk로 바꾸니 똑같이 쓰는데 한달 4만원씩아나 절약되요
    kt망할것 같은 이유가 있어요 진짜 별로인회사

  • 60. ....
    '14.10.23 1:18 PM (58.120.xxx.136)

    저도 메가패스 시절부턴 거의 십사오년 정도 사용했는데 이번에 연장하면서 kt 완전 실망했어요.
    어찌나 짜게 구는지. 그냥 해지하고 다시 재가입을 해버렸는데 이거 삼년 다 되면 절대 여기서 안할거에요.
    전화기 휴대전화 인터넷 거기에 IPTV 까지 다 보는데도 혜택도 꽝이고
    요즘 혜택 준다고 선전하던데 그건 기존 사용자들에게 해당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좋았던 이미지 다 없어지고 그냥 이번 삼년만 채우고 미련없이 다른곳으로 할거에요.

  • 61. 00
    '14.10.23 2:06 PM (124.243.xxx.88) - 삭제된댓글

    이번 12월에 3년 채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ㅜ.ㅜ
    거의 상상도 못할 정도의 대응이네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 62. ..
    '14.10.23 2:39 PM (180.65.xxx.134) - 삭제된댓글

    sk해지하려고 하는데, 약정이 끝나는 날이 11월 2일 이면 11월 3일날 해지 해야 위약금이 발생하지 않는 건가요?

    그리고 인터넷하고 TV하고 약정계약한 날이 제각각이면 둘 다 약정계약기간 지나서 해지하면 되나요??

    해지해 보신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르면 당하겠네요. 아유 드런놈들...
    저도 오래전 kt전화국까지가서 해결 한적 있어요. 요금이 계속 부당청구되었어요. 그래서 지역 케이블과 케이티는 절대 이용 안해요. 케이블 이용했을때도 나중에 20만원 모뎀비 내라고, 지네가 모뎀 찾으러 오지도 않고, 택배로 모뎀 보내고, 사진찍고, 별 짓 다했네요. 방송국에서 이것들 대대적으로 건드려 주었으면 좋겠어요.

  • 63. --
    '14.10.23 3:06 PM (118.36.xxx.253)

    지금 월 3만원 낸다고 해서 해지할때 딱 고만큼만 청구되는거 아니에요

    청구서 잘 보시면 요금할인항목이 있어요
    3년이든 2년이든 약정하고 그 기간동안엔 월 3만원은 낸다는걸 보장하고서
    기기비용, 설치비, 기타 요금할인 등등을 넣어주는건데
    그게 회사마다 그 기간만큼은 써야 회사도 이익이 남거든요. 약정전에 해지하면 걔들도 손해에요
    그니까 약정전에 할인해준건 모두 다시 돌려내라는거구요
    kt만 그런거 아니라 정수기, LG인터넷 다 그러던걸요? 그러니까 약정체결할땐 잘봐야해요

  • 64. 오마나
    '14.10.23 3:07 PM (220.86.xxx.200)

    KT 해지 하려는데 어쩌지..

  • 65.
    '14.10.23 3:25 PM (112.121.xxx.135)

    계약날짜까지는 사용하고 그 다음날부터 해지가능한 건 맞는 이야긴데..
    이건 kt나 sk나 lg도 다 같음.
    근데 고객센터가 대답을 다르게 했다니 녹취록 공개하고 확인해야겠네요.
    kt보면 시스템 구축을 그리해놓은 건지 일을 참 비효율적으로 함.

  • 66. 거북맘
    '14.10.23 4:01 PM (220.117.xxx.69)

    sk로 갈려고 보니까 왜이리 요금이 비싸요
    같은요금제인데 기본통화료도 많이 차이나네요 데이타는 왜이리 쪼금 줘요....
    헐 sk는 안심옵션도 따로 돈네요.... 고객이 호갱이네
    돈이 없어서 그냥 kt 써야 겠네요... 해약할때 잘알아보고 해야겠네요..

  • 67. ......
    '14.10.23 5:34 P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네. 저도 5년간 이용하던 걸 어제 해지했는데, 안좋은 꼴 당했네요.
    전 그냥 한마디 했습니다. 항상 끝날 때 지저분하게 이게 뭐냐고!
    다시는 가입하기 싫었는데, 또 KT만 들어오는 건물이라 어쩔 수 없었는데 역시나...
    원글님은 진짜 황당하네요. 해지할 때 내일하시면 위약금 없다는 걸 알려줬어야지!!!! 나쁜놈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5172 오늘 광장시장 다녀 왔는데... 4 함박눈 2014/12/14 3,231
445171 가족끼리 왜 이래 마지막 음악 1 함박웃음 2014/12/14 1,055
445170 2억4천 아파트를 2000만원 넣고 사는 건 미친 짓인가요? 10 조언 2014/12/14 4,260
445169 둘째 어디서 낳아야 되는지 조언 부탁 드려요 ㅠ 17 gff 2014/12/14 2,261
445168 서울 종로에 호텔추천 부탁드려요 5 .. 2014/12/14 1,222
445167 대기업 육아휴직후 퇴직강요 2 하나11 2014/12/14 2,531
445166 중학교 전교회장 선거 조언해주세요 1 조언 2014/12/14 1,369
445165 크리스마스캐롤 찾습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ㅠㅠ 3 캐롤 2014/12/14 712
445164 중딩들 ~~면도하나요? 5 콧수염 2014/12/14 1,717
445163 말도 하지 않고 흐느껴 울다 간 여인 6 ........ 2014/12/14 3,476
445162 정수기 점검도구도 불결해요 ... 2014/12/14 631
445161 레이지보이 어떤가요?? 6 12월엔 2014/12/14 3,664
445160 뱃속에 가스차서 아주 미치겠어요 10 부글부글빵빵.. 2014/12/14 4,792
445159 인간관계에 감...얼마나 믿으시나요? 17 느낌 2014/12/14 6,313
445158 lg직수형 정수기 어떤가요? 1 .. 2014/12/14 4,702
445157 미생에서 전무가 왜 오차장에게 일을 준건가요? 7 대대 2014/12/14 4,686
445156 일자리가 있을까요? 7 구직 2014/12/14 2,513
445155 교통카드 사용법 아시는 분! 3 모르겠어요 2014/12/14 1,115
445154 훈련소면회때 음식... 8 훈련소 2014/12/14 1,661
445153 제빵기로 빵을 만들면 항상 개떡이 되네요. ㅠㅠ 1 빵순이 2014/12/14 1,057
445152 여자 밝히는 남자 만나면 빠지기 쉬운 착각 3 . 2014/12/14 11,515
445151 가족끼리 왜이래 효진이 vs 서울이 누가 더 이상한가요? 4 특수 2014/12/14 1,925
445150 신촌대학주위 오피스텔 8 올리브 2014/12/14 2,057
445149 미생 탕비실 13 ** 2014/12/14 6,767
445148 무슨 뜻 1 친구 2014/12/14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