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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남직원과 둘이 노래방에 다녀왔다네요

. . . 조회수 : 1,895
작성일 : 2014-10-22 01:50:52
지금 술이 떡이 됐고요
노래방에서 여자 부르고 놀았대요
맞벌이인데 사정상 생활비 3년째 제가 다 부담중이에요
이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어째야할까요?
IP : 223.62.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4.10.22 2:18 AM (182.226.xxx.10)

    경제적으로 책임지는 상황이면 이런 마음 먹기 힘들겠지만...
    제일 좋은건 결제금액에 상응 하는 걸 님도 지르는거에요

  • 2. . . .
    '14.10.22 4:00 AM (223.62.xxx.6)

    둘이서 도우미 두명 부르고 가슴도 만졌대요
    이번 걸린게 두번째에요물론 간횟수는 더 많고요
    진짜 이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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