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매복사랑니 발치 후 통증 상상초월이네요ㅠ

나야나 조회수 : 48,373
작성일 : 2014-10-21 10:32:00
저번주 화요일에 오른쪽 누워있는 매복사랑니 발치 했어요 일주일 뒤인 오늘 실밥 제거하고 가는 길인데 오른쪽 얼굴 뼈 전체가 다 아파요ㅠㅠ 병원에선 잘 아물고있다고 붓기도 다빠졌는데 통증이 너무 심해요 진통제 강한걸로 처방받아와서 한알 바로 약국에서 먹었네요 치통 이거 대단하네요 제왕절개 보다 더 아퍼요ㅠㅠ 혹시 이렇게 사랑니 빼고 통증 오래가신분 계신가요? 괜찮은건지 모르겠어요 아악
IP : 211.36.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21 10:47 AM (61.98.xxx.247)

    매복사랑니 누운거 몇 달 전에 발치 했는데 별로 안아프던데요.
    발치 당일만 마취 풀리니 목젓 부근까지 좀 붓고 약간 아픈가 싶더니 자고 나니 그마저도
    괜찮았어요.발치 기술이 좋으면 붓기나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했어요.
    동네 치과들은 다 힘들다고..매복에 누워있고 신경관까지 너무 가깝다고..대학병원으로 꼭
    가야 한다고 해서 겁 났었거든요.
    대기 두 달 넘게 기다렸다 뽑았지만..걱정 했던 것 보다 발치시간도 10분도 안걸리고 통증도
    별로 없는거 보고 기다리길 잘 했다 싶더라구요.저도 째고 치아 부숴서 뽑고 봉합 했네요.

  • 2. ...
    '14.10.21 11:03 AM (210.115.xxx.220)

    일주일 지나도 통증 심한 건 비정상입니다. 작년에 사랑니 발치하고 일주일후부터 통증이 더 심해져서 발치했던 대학병원 갔더니 안에 염증이 생긴 거더군요. 아래에서 살이 다 차오르기도전에 위가 봉합이 되버려서 공간이 생기고 그 내부에 문제가 생긴 경우였습니다...할수없이 짼데 또째고 치료했습니다. 그러고나니 괜찮아지더군요. 이것 때문에 몇달을 병원 다녔습니다. 통증 계속되면 발치한 병원 가시고 되도록이면 대학병원 권해드립니다.

  • 3. ....
    '14.10.21 11:08 AM (183.109.xxx.150)

    이상하네요
    전 딱 6시간 정도 심하게 아팠어요
    애낳고 2년도 안됬을때였는데 애낳는거보다 더 아프다고 느낄정도
    님은 너무 오래가네요
    다른 병원 가보세요

  • 4. 저..
    '14.10.21 11:20 AM (218.234.xxx.94)

    매복 사랑니 발치했는데요, 그것도 심지어 염증이 심하게 나서 턱 못벌릴 정도로 아파 치과에 가니
    매복 사랑니가 잇몸 아래서 다 자랐고 염증이 일어서 이렇게 아픈 거다...설명..
    입을 전혀 못 벌릴 정도로 아팠는데 염증 치료 하느라 억지로 벌리고 째서 고름 빼고 하느라 죽는 줄..
    그 일주일 뒤(염증 가라앉은 다음에) 발치하는데 또 죽는 줄...

    그런데 사랑니 빼고서는 한 이틀만엔가 완전 정상이었어요.

  • 5.
    '14.10.21 11:29 AM (211.36.xxx.88)

    안아프셨다는 분들 어디서 수술하셨나요?
    동네에서 따 뽑고
    누운건 대학병원가라해서 고민중이예요
    병원이랑 선생님 추천좀해주세요~

  • 6. .....
    '14.10.21 12:03 PM (222.108.xxx.180)

    2-3일 정도 엄청 아팠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 또 구부러진 사랑님 뺴러 갈 때는
    아예 치과에서 이 뺴기 직전에 제일 센 NSAID 먹고 가고 (효과가 나타날 때쯤 치아가 발치되도록)
    뽑자마자부터 자기 직전까지 냉동실에 얼려둔 얼음팩으로 갈아가면서 찜질하고
    등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더니 좀 덜하더라고요..

    그런데 1주일까지 아프신 거면, 어디 염증 생기신 것은 아닌가요?
    아니면 신경을 건드렸다든가, 노출되었다든가

  • 7. 111111111111
    '14.10.21 12:36 PM (182.227.xxx.141)

    저도 4개중 2개 뺐는데 뺄때 엄청 아프고 잡아당길때 뭐가 끊어지는 느낌 ㅠㅠ 소름끼쳤어요
    그리고 배고나서 혀로 자꾸 건들여서 덧나 며칠 또 고생하고 ㅠㅠ
    남은 2개는 안빼고 있는데 요즘 돌출입교정하고싶은데 4개 송곳니를 빼야한다는데
    사랑니 뺄때 느낌 고통을 또 느껴야 한다니 못할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아픈게 사람마다 틀리나봐요...저 엄살쟁이라서 ㅠㅠ 주사맞을때도 엄청 긴장합니다 ㅋㅋ

  • 8. ..
    '14.10.21 1:19 PM (218.38.xxx.245)

    전 대학병원서 했는데도 한참 앓았는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613 이명박이 연기한 전시작전권.. 바그네가 또 연기~ 이명바그네 2014/10/24 705
430612 전두환 추징금 징수율 49%…1천118억원 남아 1 세우실 2014/10/24 818
430611 소셜커머스 미용실 믿을만한가요? 2 ㅇㅇ 2014/10/24 1,430
430610 판사 욕할 필요없어요 인권보호때문이에요 1 ㅎㅎ 2014/10/24 785
430609 중소기업연봉은 6천넘기 많이어렵나요 11 새벽 2014/10/24 4,974
430608 해철아 일나라..마이 자따ㅏㅏ 15 진짜왜그래 2014/10/24 2,478
430607 이태원이나 남대문에 임부레깅스 같은 거 팔까요? 어디로 가야.... 2 워킹맘 2014/10/24 730
430606 지고추와 고추장아찌에대한 두가지vs??? 1 고추한판 2014/10/24 1,132
430605 ”집까지 끌고 오니 편하세요?” 쇼핑 카트 가져가는 얌체족들, .. 14 세우실 2014/10/24 4,706
430604 아침 산책 2 violet.. 2014/10/24 740
430603 7개월된 아기 너무 혼자 놀아요 ㅠ_ㅠ 32 ㅠㅠ 2014/10/24 8,444
430602 줄어든 니트, 린스 푼 물에 담가 살살 펴니.돌아오네요. 9 니트 2014/10/24 2,974
430601 태안에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 시설 괜찮은 숙소 추천바랍니다 2 태안 2014/10/24 1,759
430600 어제 저녁이후 연락이 끊긴 썸남 20 행복 2014/10/24 9,145
430599 신해철..내겐 특별한 그이름 17 제발 2014/10/24 2,898
430598 혹시 와인 잘 아시는분들 있을까요? 7 추천좀.. 2014/10/24 1,418
430597 백김치에 불편한 한가지맛이 무엇때문일까요? 10 맛있고싶다... 2014/10/24 2,534
430596 아이비타임스, 한국의 전작권 환수 지연 보도 1 light7.. 2014/10/24 525
430595 2014년 10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3 세우실 2014/10/24 673
430594 이민정 왠일이래요? 37 ㄱㄱ 2014/10/24 30,509
430593 중학생이 읽을만한 아주 아주 슬픈 책 추천바랍니다 18 2014/10/24 3,790
430592 집 살 때 잔금 주는 날 필요한서류가 뭔가요? 2 ... 2014/10/24 1,947
430591 중후하고 예쁜 책상을 사고 싶어요 5 50대 2014/10/24 1,674
430590 영등포 김안과 맞은편 과일 도매시장 있던데.... 2 청과도매시장.. 2014/10/24 2,750
430589 주말에 가는 워크숍...정말 싫습니다 6 쌍둥맘 2014/10/24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