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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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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마 올해의 드라마네요.

흑흑 조회수 : 7,294
작성일 : 2014-10-20 15:26:46
심금을 울리는 드라마네요.

이거 보면서 눈물도 5번은 더 흘렸네요.

송윤아, 문정희, 정준호 입장이 다 공감이 가네요. 

배우들이 죄다 연기 잘 하구요. 연기 구멍이 없더라구요.

윤찬영이라는 "그루" 아역, 참 연기도 잘 하고 미래가 창창하네요.

모성애를 테마로 어쩜 이리 눈물을 쏙 빼는 드라마를 쓰셨는지, 유윤경 작가 존경스럽습니다.

전에 이 작가가 쓴 KBS 드라마(정은채 주연)는 진짜 보다가 지루해서 채널이 돌아갔는데, 이번 드라마는 대박입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명품.

송윤아는 사생활은 어쩌니 저쩌니해도 연기력으로는 독보적이네요.

키가 크고 늘씬해서 옷걸이도 참 좋구요. 

단순히 비쩍 마른 게 아니라 팔다리가 길어서 옷빨이 살더라구요.

김희애 몸매보다는 송윤아 몸매가 저는 더 멋져보여요. 두 분이 나이차도 있지만.

송윤아, 문정희는 40줄인데 어쩜 저리 호리호리하니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몸만 보면 20대 몸매인듯.

기승전-다이어트인 글이네요.

IP : 50.174.xxx.13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
    '14.10.20 3:30 PM (218.50.xxx.49)

    각종 매체에서 송윤아 연기 극찬을 하더군요.. 얼마나 많은 고민과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요.. 그녀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가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2. ..
    '14.10.20 3:34 PM (1.235.xxx.157)

    엠팍은 남초인데 거의 매일 이런 송윤아 극찬글 줄줄이 올라오고,,,,드라마 내용이 남성적인 것도 아닌데...요상하네요.

  • 3. 흑흑
    '14.10.20 3:35 PM (50.174.xxx.137)

    송윤아 진짜 연기 잘 해요.

    작위적이고 입에 힘 주는 김희애 연기랑 달라요.

    되게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중년여배우 연기 독보적인 탑인 듯 해요.

    몸매는 날씬한데 얼굴이 좀 많이 상했더라구요.

    문정희랑 3살 차이인데.

    그런데 좀 피폐해진 얼굴이 말기암환자 설정에 잘 어울리더라구요.

    마마 보기 전에 그녀에 대한 이미지가 최악이었는데, 연기력은 깔 게 없네요.

  • 4. ^^
    '14.10.20 3:37 PM (218.50.xxx.49)

    연말 연기 대상 시상식 대상 얘기도 나오더군요...

  • 5. ,,
    '14.10.20 3:38 PM (115.140.xxx.42)

    저도 마마 울면서 다 봤네요..ㅠ 저도 82 죽순이로서 송윤아 글 그리많이 보았지만..마마 연기 인정합니다..

  • 6. 몸매라....
    '14.10.20 3:41 PM (218.50.xxx.49)

    송윤아 몸매와 김희애 몸매는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 7. ...
    '14.10.20 3:43 PM (14.34.xxx.13)

    가만히 있는 김희애를 왜? 그냥 송윤아 칭찬만 하세요.

  • 8. 한번도안봤어요
    '14.10.20 3:45 PM (61.84.xxx.82)

    보고싶지않아서요
    설나온영화도 안보는데요
    이상은 외도로 상처받은적있는아짐이야기입니다

  • 9. .........
    '14.10.20 3:46 PM (61.84.xxx.189)

    마마 이런 의도적인 글들이 여러 사이트에서 많이 보여 불편해요.
    남초 사이트에 마마 방영하는 날 송윤아 대상감이니 뭐니 그런 글 꾸준히 올라오던데 반응은 송윤아가 무난하게 연기 잘하긴 했지만 대상은 뜬금없다는 엉??? 하는 분위기였어요. 사이트 마다 송윤아 대상타령 글이나 댓글 좀 티나서 웃겨요.

  • 10. 설송 싫어서
    '14.10.20 3:47 PM (211.36.xxx.126)

    드라마도 안봤는데
    넘 극찬을 하네요.
    연기잘한단 생각 해본적 한번도 안해봤는데
    많이 노력했나보군요

  • 11. 혐오드라마
    '14.10.20 3:48 PM (121.166.xxx.250)

    단한번도 실수로라도 채널 안돌렸어요.
    본처와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갈갈이 찢어놓고
    행복하길 바라는 저뻔뻔한것들

  • 12. 흑흑
    '14.10.20 3:49 PM (50.174.xxx.137)

    제가 무슨 알바도 아니고,
    고국을 향한 향수병을 드라마 마마 보면서 푸는
    이역만리에 있는 유학생입니다.
    솔직히 최근에 볼 만한 드라마가 없었는데
    마마 보면서 정말 진득하게도 감동 받아서 글 하나 올렸어요.
    장보리는 왠지 취향이 아닐 거 같아서 안 봤구요.

  • 13. ...
    '14.10.20 3:50 PM (182.213.xxx.205)

    사생활 그지같은것들은 좀 방송에 안나왔슴 하네요

    애들도 안키우나봐요 멀보고 배울지,,,참...

  • 14.
    '14.10.20 3:50 PM (39.7.xxx.248)

    불쌍한 역할 잘 선택했다했더니 역시나 ‥
    그 배역을 고른 이유가 있겠지요
    연기는 원래 잘했어요

  • 15. ...
    '14.10.20 3:53 PM (121.138.xxx.247)

    송윤아 나와서 안봤어요....

  • 16. 이런 글 왜이리 불편할까
    '14.10.20 3:54 PM (61.99.xxx.210)

    송윤아 재기 위해 특별히 만들었다는 말도 있던데
    온갖 동정표 몰이 하는 역활로 성공했군요
    송윤아 재기 위해 소속사에서 본격 시동 걸었다더니 인터넷에 여기 저기 도배질 하네요

  • 17. -_-
    '14.10.20 3:54 PM (112.220.xxx.100)

    송윤아 나온다 그래서
    아예 처음부터 안봤는데ㅋ

  • 18.
    '14.10.20 3:55 PM (61.72.xxx.220)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송윤아 연기 정말 좋았습니다,자연스럽구요.
    그루때문에 너무 많이 울었어요,
    마지막 장면은 슬펐던 마음을 치유해 주는 느낌이었구요.

  • 19.
    '14.10.20 3:57 PM (203.226.xxx.111)

    문정희를 발견했네요. 잘 모르던 배우였는데 호감 생겼어요.

  • 20. 이런 글 왜이리 불편할까22
    '14.10.20 3:57 PM (58.72.xxx.149)

    tv 채널 돌리다가도 보이면 기분이 확 상하던데;;;
    애들 뭘 보고 배우라고 저런 사람들 나오나 싶던데요?

  • 21. 말도 안돼
    '14.10.20 3:57 PM (114.204.xxx.72)

    몰해의 드라마
    정성주 밀회
    김운경 유나의 거리
    그리고 미생

    근데 다 공중파가 아니라는..

  • 22. .....
    '14.10.20 4:17 PM (121.177.xxx.96)

    그래서 연말 대상까지 분위기 몰아갈려고 하나요

    마마 이런 의도적인 글들이 여러 사이트에서 많이 보여 불편해요.

    남초 사이트에 마마 방영하는 날 송윤아 대상감이니 뭐니 그런 글 꾸준히 올라오던데 반응은 송윤아가 무난하게 연기 잘하긴 했지만 대상은 뜬금없다는 엉??? 하는 분위기였어요.
    사이트 마다 송윤아 대상타령 글이나 댓글 좀 티나서 웃겨요22222222222222

  • 23. 장보리
    '14.10.20 4:24 PM (1.232.xxx.116)

    보다는 좀 더 낫네요.

  • 24. 예전에
    '14.10.20 4:24 PM (110.9.xxx.127)

    송윤아 팬이였어요.
    정말 너무 이뻤잖아요......

    그런데
    연기는 좀 못했었던거 같은데
    이번 드라마에선 좋았나봐요.........

    슬픈 드라마는 안봐서 못봤는데.......



    예전에 온에어에서 코믹 연기는
    나 연기해요~~~~ 티가 많이 났었는데^^


    그런데 여전히 이뿌던데요~~~^^

  • 25. 모성애
    '14.10.20 4:36 PM (58.232.xxx.192) - 삭제된댓글

    라는 주제정도만.. 보진 않았어요.
    선입견때문에요. 그일전까진 참 좋아하는 두 배우였는데...

  • 26. 저도
    '14.10.20 4:41 PM (175.196.xxx.124)

    송윤아 진짜 싫어하거든요. 근데 보다 보니 송윤아에 대한 동정심까지 생기더군요. 물론 극중 역할요.이미지 세탁하기딱 좋은 드라마 고른 거 같아요. 여우 같다고 해야 하나...

  • 27. 운 좋았죠
    '14.10.20 4:54 PM (222.119.xxx.215)

    밑에서는 장보리가 밀어주고.. 실제로 장보리 결방할때는 시청률이 낮았습니다. 위에서는 나연숙의 망작
    끝없는 사랑이 끌어주고.. 황정음 끝없는 사랑은 시청률 너무 안나와서 조기종영 결정 났어요.
    그러니 당연히 시청률이 잘 나올수 밖에 없는 운이죠.
    연기는 송윤아도 잘했지만 문정희가 송윤아의 연기를 기가 막히게 잘 받아주고 포용해주고
    있다는걸 그 드라마 본 사람은 알껍니다.

    송윤아는 이런 역 뿐만 아니고..가벼운 푼수역이나 악역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도시적인 캐릭터도
    괜찮았구요.. 이 드라마 아줌마들이 시작 전부터 망해라 초를 쳐서
    조기종영 할줄 알았더니.. 시청률 20프로 인근에서 놀면서
    좋은 성적을 냈네요. 이렇게 잘될꺼.. 뭐하러 오락프로 나와 동정심 유발하면서
    내 심장이 탔다니.. 상처 입었다니 그런 말을 했는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 잘 봐주는데.. 일단 송윤아가 너무 오래간만에 나와서
    비슷한 연기 하는 황정음보다는 시선을 잘 잡았고 작가가 글을 최대한 밝게 쓰고
    근데 후반부는 좀 지루했어요.. 저는 보다 안보다 그랬는데 드라마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송윤아 그만하면 잘했어요

  • 28. 근데 다 좋은데
    '14.10.20 4:59 PM (222.119.xxx.215)

    김희애는 까지 맙시다. 김희애 연기 못하는거 저도 인정해요. 작위적이고 계산하는 연기죠.
    아무래도 김희애가 여초사이트에서 극 비호감인거 알고 이러시나 본데
    그래도 송윤아 보다는 김희애가 사생활이나 가정생활 남들한테 밉보이는 일 없도록 잘하고 살았습니다.
    김희애가 광고 찍을때 아줌마들이 대동단결해서 인터넷 지원사격 나서서
    광고 모델 퇴출시킨적은 최소한 없습니다.

    제가 여초사이트에서 김희애 옹호하기 참 여러번 서럽다는거 여러번 느끼지만
    그래도 김희애는 사생활 관리며 자기관리 야무지게 잘해요
    최소한 기자들한테 송윤아 처러 술 먹고 후배 누구누구가 그렇게 버릇없고
    나한테 안하무인하더라 이런 뒷다마는 한적 없습니다.

    워낙 척하는 캐릭터고 겉과 속이 다르게 응큼해서 욕 먹을뿐이지..
    송윤아 이번 드라마 성적이 의외로 잘 터져서 내년 상반기 가기전에
    좋은 기회가 또 올껍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김희애를 이렇게 까는건 ㅡㅡ 아니예요

  • 29. ㅇㅇ
    '14.10.20 5:09 PM (121.154.xxx.40)

    다른 배우와 비교는 하지 맙시다
    본인도 누구와 비교 당하는거 싫겠죠
    누구를 좋아 하는건 개인 취향이고........

  • 30. 00
    '14.10.20 5:13 PM (113.199.xxx.115)

    아니 연기대상은 연민정 줘야지 뭔 송윤아?

  • 31. ,,
    '14.10.20 5:14 PM (116.126.xxx.4)

    처음엔 남의 가정 파탄냈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씨스타도 일진이라고 그렇게 싫어하더니 이젠 싼티난다 하면 도로 뭐라함

  • 32. ㅇㅇ
    '14.10.20 6:11 PM (115.139.xxx.185)

    여기 저기서 올해의 드라마는 마마
    연기대상은 송윤아 소리를 많이 들으니
    둔한 저도 의심스러울 지경이긴 해요
    제일 문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저인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 33. ...
    '14.10.20 6:14 PM (59.15.xxx.77)

    예전에 송씨 너무 이뻐했길래 실망도 커서... 안봤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김희애씨와 스타일 비교는 불편하네요.(전 김희애도 그럭저럭입니다)

  • 34. ..
    '14.10.20 6:37 PM (218.48.xxx.131)

    송윤아 움직이지 않는 윗입술이 부담스러웠어요.

  • 35. ,,,
    '14.10.20 6:49 PM (203.229.xxx.62)

    저도 아예 안 봤어요.
    거부감이 들어서요

  • 36. 아 잔짜 지겹다 지겨워 ㅉㅉ
    '14.10.20 7:47 PM (118.219.xxx.146)

    그래서 연말 대상까지 분위기 몰아갈려고 하나요

    마마 이런 의도적인 글들이 여러 사이트에서 많이 보여 불편해요.

    남초 사이트에 마마 방영하는 날 송윤아 대상감이니 뭐니 그런 글 꾸준히 올라오던데 반응은 송윤아가 무난하게 연기 잘하긴 했지만 대상은 뜬금없다는 엉??? 하는 분위기였어요.
    사이트 마다 송윤아 대상타령 글이나 댓글 좀 티나서 웃겨요3333333333333333333333

  • 37.
    '14.10.20 8:58 PM (223.62.xxx.41)

    송윤아 인생이 얼굴에 보여서 안스러웠어요
    삶이 남편으로 인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한방에 훅 가는지ㅠ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 38. 뭘..
    '14.10.21 1:30 PM (119.207.xxx.52)

    그렇게까지는 생각이 안들던데요.
    작가가 좋은 소재를 좀 더 섬세하게
    개연성 깊게 끌고 가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시청률을 의식한 신파로 흘러 아쉬웠구요.
    송윤아는 코디가 없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요.

  • 39. 니나노
    '14.10.21 2:29 PM (175.223.xxx.161)

    다음기사댓글엔
    죄다 비판하던데

  • 40. ..
    '14.10.21 2:35 PM (1.229.xxx.109) - 삭제된댓글

    저도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배우를 떠나서요
    마지막회는 진짜 별로 였지만
    전 문정희 상주고 싶어요

  • 41. ..
    '14.10.21 2:51 PM (211.224.xxx.178)

    송윤아 나와서 안보려했는데 초반부에 우연히 봤는데 잘만들어진 드라마여서 계속 봤어요. 송윤아가 그전엔 연기를 잘하지 못했던거 같은데 몇년 연기못하고 맘고생하면서 엄청 연기에 깊이가 생긴것 같더라고요. 연기 잘한다 느껴졌어요. 송윤아가 극 후반부 들어서면서 가을,겨울옷으로 바뀌면서 옷발이 좋은게 보이더라고요. 없어보일정도로 마르고 키도 좀 있고 얼굴작고 팔다리 길고 하니 옷발은 좋더라고요. 자켓, 트렌치코트 이런게 특히 잘어울리더라고요.
    송윤아는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참

  • 42. ...
    '14.10.21 2:52 PM (119.194.xxx.173)

    뭐 그냥 저냥 괜찮다 정도 생각했는 데, 좋아하시는 분이 많군요.

  • 43. 송윤아 나온대서..
    '14.10.21 2:58 PM (222.106.xxx.110)

    바로 채널 돌려버렸어요.
    재밌던지 말던지, 흥!!

  • 44.
    '14.10.21 3:07 PM (116.36.xxx.50)

    불륜녀드라마를 누가보나요? 소속사에서만 감명받은듯.

  • 45. 지나가는사람2
    '14.10.21 3:36 PM (210.104.xxx.130)

    불륜드라마 아닙니다. 정준호가 잠깐 바람피는게 나왔지만 솔직히 그건 있으나 없으나 하는 내용이었고..어쨌든 한국드라마를 다시보게 만든 명작임은 틀림없습니다. 연말대상은 송윤아, 조연상은 문정희입니다.

  • 46. 암환자
    '14.10.21 3:42 PM (1.249.xxx.72)

    얼마전 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서 그런지 감정이입이 많이 되더라구요.
    참 많이 울면서 보았던 드라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배우들의 감정이 녹아들었어요.
    사생활이 말많은 배우였든 어쨌든 송윤아와 문정희의 연기호흡은 참 좋았습니다.
    정말 암환자가 말기가 되면 사람도 잘 못 알아보고... 쓰러져서 의식없고...
    실감나서...언니 생각나서...너무 많이 울면서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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