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을 오랫만에 햇어요.한 오년만에..
근데 여직 하던 떡집 방식과 너무 틀려 이야기 합니다
쌀 가져다 주고 떡 했더니 현미 섞였다구 한말에 25000원내라구 하구요
그리고 현금으로 결제 하루 하구-->그래서 현금 영수증 해달라구 햇네요
그랬더니 공임은 현금 영수증 안한데요..마지 못해 해주긴 하는데 다른데서 다들 이렇게 하나요?
그리고 전에 떡을 하고 가래떡을 굳혀 가면 다른 곳에서는 자기네 집에서 한 가래떡은 서비르 썰어 주었는데
어제 한 그집은 떡 썰어주고 5000원 받는다네요.
요즘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전 오랫만에 해서 그동안 이렇게 다들 바귄것인ㅣ 아님 이집만 이런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