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7금?) 여성분들은 남자가 처음이라고하면..?
1. ..
'14.10.20 3:18 AM (199.168.xxx.211)그럴리가.
2. ..
'14.10.20 3:40 AM (175.115.xxx.10)그럴리가22222
3. 별로
'14.10.20 4:10 AM (175.120.xxx.138)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처음이면 어쩔것이고, 아니면 또 어쩔것입니까~~~
참고로, 어디서 봤는데 누구랑 하면 좋으냐~ 뭐 그런 문제에 있어서
남자는 이유가 좀 다양한데, 가령 예쁜여자, 오늘 처음본 여자, 잘하는? 여자, 어린 여자, 몸매 좋은여자,,,
그런데, 여자는 어떤 남자랑 할때 가장 좋냐!! 그건 바로 많이 좋아하는 남자라네요,
남자의 경우는 모르겠고, 여자는 그런것 같기도 해요,4. 경험자
'14.10.20 6:54 AM (220.244.xxx.177)상관없습니다. 경험이야 코에 가져다 붙이라 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그 눈빛, 표정 그리고 나에게 100% 집중해서 내 여자를 만족시키려는 그 성의와 노력이 다른뭐랑 비교할 수 없습니다. 긴장감에 벌벌떠는 손마져 사랑스럽게 느껴지던걸요.
경험있다 없다 요게 중점이 나니라 내 남자가 나를 사랑하고 100% 집중하고 요게 관건인겁니다.5. 여자
'14.10.20 7:24 AM (211.108.xxx.159)워낙 성매매가 성행해서 그런 걸 즐기면서 다니는 걸레들도 많은 사회인데
그런 와중에 남자가 참고 단도리를 했다는 이야기도 되니 참 달리 보일 것 같고 꼭 붙잡고 싶을 것 같습니다.6. .....
'14.10.20 7:53 AM (110.70.xxx.241)아마 답변은 상관없다 일껄요.
그런데 처음이라고 하면 더 좋기는 할 듯.
요새 자궁경부암도 남자가 여러 여자와 성관계하면 옮길 수 있는 바이러스에서 비롯될 수도 있다고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또 남자가 성매매 이런 거 안 했다는 의미도 되니 좋죠.7. 정말
'14.10.20 8:51 AM (175.197.xxx.65)남자가 처음이라고 하면 그게 왜 찌질한거예요 ?
성매매가 이리 흔한 세상에서 자기 몸 소중하게 잘 지킨것 아닌가요 ?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8. 여자중에도 마초 성향이 있어요.
'14.10.20 9:22 AM (98.217.xxx.116)남자들끼리 술자리에서 사먹은 얘끼 따먹은 얘기할 때도 꿀리지 않는 싸나이를 원하는 여자들도 가끔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안 해 본 남자 싫어해요. 꼭 숫총각 자체가 싫다기 보다는,
숫총각인 것이 남자 사회에서 강한 놈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보기 때문에 싫어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8429 | 20대까지 키 크신 분 있나요? 45 | 제티 | 2014/10/22 | 19,636 |
428428 | 장협착증으로 심정지가 오기도 하나요? 충격적 소식 19 | 신해철씨 | 2014/10/22 | 10,498 |
428427 | 그만 고민하고 먹을랍니다! 20 | .. | 2014/10/22 | 3,465 |
428426 | 고입 입시 설명회를 다녀와서 1 | .. | 2014/10/22 | 1,712 |
428425 | 노무현사료연구센터에서 노무현의 친필을 찾습니다” 2 | 그리움이 쌓.. | 2014/10/22 | 558 |
428424 | 초등5학년 남아 조언좀 해주세요 3 | 어렵다 | 2014/10/22 | 872 |
428423 | 임창정 열애설이라니? 5 | 연예인 | 2014/10/22 | 5,415 |
428422 | 오래된 노트북 보통 어떻게 처리하세요? 4 | ... | 2014/10/22 | 4,168 |
428421 | 교통사고 가해자가 뺑소니+무면허예요... 3 | ** | 2014/10/22 | 1,310 |
428420 | 라인 들어가고 벨트있는 롱패딩 추천해주세요.. 3 | 나비 | 2014/10/22 | 1,179 |
428419 | 서태지, 이은성과 2세 갖기 위해 수년 노력..스키장에 갔다가... 68 | 서퉁 | 2014/10/22 | 23,915 |
428418 | 별건 아닌데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1 | 갑작스레 | 2014/10/22 | 666 |
428417 | 밥솥 내솥에도 발암물질이 있다네요. 12 | dd | 2014/10/22 | 12,609 |
428416 | 개가 단단히 삐졌네요. 9 | 귀요미 | 2014/10/22 | 2,243 |
428415 | 쑥쓰럽지만 자랑글올려요 6 | 후리지아향기.. | 2014/10/22 | 1,444 |
428414 | kt해지하고 한달후 요금폭탄 60 | 열받아 | 2014/10/22 | 33,591 |
428413 | 연봉이 9억..... 25 | 티라미수 | 2014/10/22 | 16,434 |
428412 | 부모님이 애정을 요구하시네요 7 | ????? | 2014/10/22 | 2,337 |
428411 | 중등 성적이요 4 | ᆞ | 2014/10/22 | 1,871 |
428410 | 방송인 최희 10 | ... | 2014/10/22 | 4,242 |
428409 | (짜증뒷담화주의) 무식한 둘이 부딪치는 걸 구경하자니 | 에휴 | 2014/10/22 | 639 |
428408 | 직구를 규제한다면 정말 못하게 되나요? 3 | 휴... | 2014/10/22 | 1,078 |
428407 | 너무 힘드네요... 4 | 너무 | 2014/10/22 | 1,543 |
428406 | 씨티뱅크 비밀 문서로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힘 5 | 충격 | 2014/10/22 | 2,134 |
428405 | 이렇게 아름다운 단풍 길이 있었네요. 9 | 우와! | 2014/10/22 | 3,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