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이 정말 세상을 개들이 사는 곳으로 만든 것인가요?
정규직이고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비정규직 여성들 함부로 대하고 성희롱하고 성추행하고
이것을 가장 잘 만끽하는 사람들이 고위직들이고....
정말 세상 개같네요..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비정규직법이 정말 세상을 개들이 사는 곳으로 만든 것인가요?
정규직이고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비정규직 여성들 함부로 대하고 성희롱하고 성추행하고
이것을 가장 잘 만끽하는 사람들이 고위직들이고....
정말 세상 개같네요..
어쩌다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그게 바로 님 남편 일수 있어요
직장내 비정규 차별 쩝니다
심지어 학교도요
ㄸㄸㄷ님,
저 미혼인데요?
유치원 초6년 중3년 고3 죽어라 학원다니고
공부해 취직 비정규직이라고 차별 성추행
하고싶냐? 진짜 뇌구조 자체가 잘못된 사람들이
넘치고 보편적인 사고 갖은 사람들은 치이고
이상한 세상이네요. 원래 그래왔던 걸까요?
원래 조선이 미개한 국가라서요
아엠에푸 끝나면 없애야되고
비정규직에게 설움 주는건 정규직인게
현실이죠
계약직 없애야 한다. 계약직 약점잡아 성범죄 만연하는데 4대악 근절하겠다는 공약은 어찌 되었는지... 나라가 기강이 해이해 진 정도가 아니다. 성범죄가 끊이질 않는다.
헉 사립 정교사에 장기이식까지.....는 지어낸 이야기로도 첨들어봤네요...;;;;
게다가 남편에 친정부모까지 밀어줬다니...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네요...
우리 남편 백수로 지내게 하고 내가 벌어먹여도 취직되는 자리에 장기이식해주고 취직해라 소린 못할듯..
정규직이 되고 싶은 심리를 이용해서
직장 상사가 성폭력을 해도
참아야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는
사실 비일비재할 것 같아요...ㅠㅠㅠ
아마 역으로 정규직이 되고 싶어서 상사에게 몸로비를 하려는 미친 처자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