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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생 프리퀄도 볼 만해요

흥해라 흥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14-10-19 12:38:05
새파랗게 젊은 연기자들이 맨날 실장님 본부장님으로 나와서 출근은 하는건지 마는건지 허구헌 날 연애하는 드라마 보다 미생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다음주 금요일까지 기다리기 아쉬운 분들 프리퀄 추천드려요오오~~
IP : 211.58.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
    '14.10.19 12:43 PM (223.62.xxx.96)

    전 미생 전도사 ㅎㅎ
    요즘 공중파에 신물 나 좌절하던 차
    제겐 복음같은 드라마
    프리퀄은 언제?

  • 2. ..
    '14.10.19 12:46 PM (211.207.xxx.111)

    오우 동감.. 도대체 암만 고스펙에 오너패밀리라지만 심하면 이십대 후반 삼십초반 되는 나이로 머리허연 임원들 호령하다 매일 연애나 하는 실장님들 땜에 드라마 볼맘이 안생겼었는데 모처럼 리얼이면서 감동인 드라마 만난 느낌이에요

  • 3. ..
    '14.10.19 12:48 PM (211.207.xxx.111)

    프리퀄은 진작에 만들어져서 스마트폰으로 볼수 있도록 되어져 있었는데요.. 출연진이 지금 드라마와 똑같진않았죠? 재미있었어요. 임시완 새벽 우유배달하면서 엘리베이터 거울에 바둑두는 에피소드

  • 4.
    '14.10.19 1:01 PM (211.218.xxx.220)

    어디서 볼 수 있는 거예요?

  • 5. 그냥
    '14.10.19 1:16 PM (211.58.xxx.125)

    인터넷 들어가서 미생프리퀄 치시면 프리퀄 웹싸이트 링크떠요^^

  • 6.
    '14.10.19 1:23 PM (211.218.xxx.220)

    아~~네^^
    부장님이 "우리 애" 라고 한 말에 감동해서 우는데
    정말 짠했어요.
    잘 볼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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