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크스카프 사려고 해요.조언부탁드려요

.... 조회수 : 2,394
작성일 : 2014-10-18 22:09:05

이상하게 나이드니 블라우스나,남방류를 안입었는데

최근에 맘에드는 흰색남방을 샀더니 실크스카프(쁘띠사이즈)를 하나 사고 싶어 검색중입니다.

(길게 늘어지는거 말고 정사각50cm 정도 되는거요)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안해보다가 요즘엔 좀 해봐야겠단 생각도 들고요.

 

뭐 돈만많다면 에르메스 사겠지만

주로 캐주얼하게 입는 편이라서 처음부터 에르메스는 좀 비싸단생각이 들고

잘 활용하게 되면 그때 사고 싶어요.

 

필웨이 중고를 보다가 (그 가격도 만만치않고,실제 좀 이쁘다 하는건 20만원도 넘어가네요)

그냥 포털에서 검색해서 이름없는 실크스카프를 보니 여기것도 꽤 이쁘면서 합리적이네요(쌉니다..--)

 

스카프는 명품과 보세의 차이가 있나요?

(색감...말고 실크의 질을 물어보는 겁니다.)

브랜드랑 보세 실크랑 섞어쓰시거나.그냥 보세에서도 잘 구매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30대 중반되니 좀..실크도 두르고 싶어지네요.

 

 

 

IP : 61.253.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0.18 10:14 PM (223.62.xxx.231)

    차이가 정말 많이나는것중 하나가 실크 스카프에요. 꼭 좋은거 구입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2. ..
    '14.10.18 11:11 PM (58.229.xxx.89)

    보세 수두룩한데 엘메스 하나샀더니
    다 던져 버리고 싶어요
    차이 많아요.
    좋은걸루 사세요^^

  • 3.
    '14.10.18 11:26 PM (112.169.xxx.191)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인지 정말 궁금해요!
    진정... 일단 사봐야 아는 건가요^^;;

  • 4. 매니아
    '14.10.18 11:36 PM (223.62.xxx.196)

    보세도 천차만별이라서요.
    그래도 실크같은 경우는 기십만원과 맞바꿀정도로 차이가 심하진않아요. (차이는 있지만 갭이 아주크진 않다는 얘기). 차이는 패턴과 색감에서 나오고 많은 이들이 거기에 투자하는거라생각돼요.

    전 보세도 섞어쓰는데 물건들이 많아요. 어제 산건 평품 저리가라구요.
    실크질은말씀드렸듯 차이가 크게없고 패턴과 색감까지 뛰어나니까 명품중에 패턴 별로인 것들보다 정말 만족스러워요.
    브랜드보다 물건이 우선이죠.그런데 브랜드가 다는 아니지만, 브랜드가 좋은제품 만들어낼 확률은 높으니까요.

    많이 둘러보시고 만져보세요~
    브랜드를 떠나 두르자마자 얼굴을 확살게해주는 것이 있어요~

  • 5. ...
    '14.10.18 11:38 PM (61.253.xxx.131)

    답변감사합니다.

    매니아님.그럼 둘러보고 사야겠네요?
    보세는 어디가면 오프라인서 살수 있어요?
    ...고르는 팁도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 6. ㄲㄱ
    '14.10.19 12:22 AM (125.186.xxx.115) - 삭제된댓글

    실크 바닥 원단 차이보다
    프린팅의 차이 입니다.
    실크 스카프 로 검색해서 보시면 프린팅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좋은것 고르시면 에르메스 까진 아니더라도 4-5만원으로 괜찮은 물건 고르실수 있어요.
    여러 색을 쓰면서 아웃 라인이 가늘게 세밀화 같은 느낌이 날수록 괜찮아요.
    에르메스 아래로는 페라가모 스카프가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 7. 매니아
    '14.10.19 12:35 AM (223.62.xxx.105)

    스맛폰이라 댓글이잘안써지네요.
    별것도 없는 팁이지만 낼 간단히 댓글남길게요.

  • 8. 아줌마
    '14.10.19 8:36 AM (218.159.xxx.140)

    저도 칙칙한 제 얼굴을 확 살려주는 예쁜 스카프 사고 싶은데 온오프라인 추천 좀 부탁드려요.
    근데 사실 봐도 어떤 게 나한테 어울지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여러색 들어가고 화려한건 내가 하면 촌스러워 보일 거 같아서 칙칙한 거 고르게 되는 거 같아요.ㅜㅜ

  • 9. 동양인
    '14.10.19 11:32 AM (101.117.xxx.170)

    피부에 에트로도 잘어울려서 추천할께요

  • 10. ..
    '14.10.19 11:53 PM (112.158.xxx.2)

    어제 댓글을 남기다 말았는데..

    저는 보세제품 온라인 구매는 하지 않은지가 꽤 돼서요. 보세라 무시하는게 아니라 만족할만한퀄러티를
    만들어내는 곳이 없었어요. 그래서 구매하지않고, 오프라인 경우 요즘은 아는 분이 만들어내는 것만 가끔 구입하는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스카프는 직접 촉감, 색감, 모양과 길이감 보면서 맵시가 나는지 해보고 사는 걸 좋아해서요.

    온라인에 보세말고 프랑스 직수입 제품으로 메종드셀린느 추천하고요. 가격이 있는 만큼 품질이나 색감 괜찮아요. 오프라인으로는 롯데백화점 지하에 스카프 코너 근처에 작게 수입스카프 편집 매장있어요. 거기도 가격대가 10~ 50언저리 까지 다양한데 20만원대 제품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에르메스급 아니더라도 충분히 괜찮은 제품 있어요. 그리고 또 추천하는게.. 오늘 백화점 들러 주문한 스카프 찾아왔는데, 스카프 전문 매장아니고, 명품 가방 브랜드(초고가 아니더라도 준명품.)에서 나오는 스카프, 머플러들이 참 괜찮게나와요. 특색있고 예쁜. 에트로나 페라가모는 모르는 사람없으니 그런데 말고, 보통은 들어가서 보이는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루트는 이정도 풀고..



    제가 생각하기에, 원글님이 스카프에 엄청 관심있고, 폼나게 잘 두르고 싶다,, 이런거
    아니면 좀 비싼거 사셔서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냥저냥한 브랜드 사면.. 할 때 마다 불만족스럽고 그래서 결국 안하게 된다는.
    또 저렴한 가격에 좋은 걸 구하기까지 내공을 기르려면 그것도 다 에너지니까요.


    그냥 예쁜 스카프 말고, 나에게 진짜 어울리는거 찾으려면 많이 돌아다니셔야 하고, 대보는 방법 밖에는
    없어요. 그냥 예쁜 제품 사서 어울리게 하는 건 그 다음이고요.^^ 진짜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을 때처럼
    아, 이거다! 하는거 찾을 때까지!
    백화점 매대도 괜찮은거 있고, 눈총 안받고 연습하기에도 짱인데 사람들이 무시하죠.
    본인이 골라내는 능력이 없는 것인데..;;; 본 매장가도 주력상품이나 좋은 제품은 몇개고 나머지는 곁다리고. 매대깔리는 물건들은 백화점에 대게 입점된 3~4개의 매장제품들이 주류입니다. 그래도 실크의 경우 (울이나 혼방은 너무 아니다싶은거 많아요. 대게의 경우 이런것들을 사고 안 예쁘다 말을 많이 하죠^^;) 보세보다는 나으니까..굳이 보세를 고집할 이유는없어보여요.

    더남기고 싶은데 넘 졸려서 글을 급 마무리해야겠네요. ㅠㅠ
    아, 스카프는 멀건색 사지 마시구요. 애매한 색상.. 연핑크, 연한 하늘색, 뭐 그런.
    스카프는 화려할 수록 , 머플러나 파시미나 류는 색이 단색일수록 좋아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손이가는 통계를 내보니 저의 경우는 그랬어요.

    곧 겨울이 오는데, 외출 시
    색감 화려한 적당한 두께와 크기(너무 두꺼우면 풀게됨)의 스카프로 가볍게 해주시고, 그 위에 단색의 머플러로 늘어뜨리면 보온성도 좋고, 센스있어보인다는 것도 팁입니다. 그리고 실내서는 머플러만 벗어주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2080 다들 얼마나 버세요?? 24 리나 2014/10/28 5,930
432079 주거래 은행과 혜택많고 쓸만한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밤호박 2014/10/28 718
432078 파키스탄 인도 이쪽 남자들은 한국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나요??.. 11 .... 2014/10/28 8,895
432077 기호 2번 노무현 - 신해철 3 사람사는세상.. 2014/10/28 1,635
432076 아이방 옷장배치 2 ㅁㅇ 2014/10/28 1,482
432075 엄마말이 안먹히는 7살은 어떻게 해야하죠? 13 육아 2014/10/28 3,675
432074 그래도 신해철님 예전 몰래카메라보고 살짝 웃었네요. 5 ㅇㅇ 2014/10/28 2,620
432073 사진 편집 앱 뭐 쓰세요? 3 2014/10/28 937
432072 저 왜 눈물이나죠? 팬도아닌데.. 4 그겨울 2014/10/28 1,171
432071 아무리 봐도 죽을 병 같지는 않은데.. 1 신해철 2014/10/28 1,357
432070 드라마에 나오는 전단지 뿌리는거요~ 1 ... 2014/10/28 816
432069 3중 악재 덮치는 전세시장 전세난리났네요. 5 전세폭등 2014/10/28 4,077
432068 남편이 요즘 밥을 조금 먹어요..(위에 문제?) 2 .. 2014/10/28 1,239
432067 땅콩 삶는법이요 6 음... 2014/10/28 2,650
432066 신해철의 고스트 스테이션 1 추억 2014/10/28 1,151
432065 저는 한동안 괴롭겠지요, 신해철씨... 3 richwo.. 2014/10/28 1,304
432064 공감능력부족한게 딱 누굴 보는것 같아요 34 ... 2014/10/28 4,746
432063 빚을 내서 사업자금을? 12 며칠째 수면.. 2014/10/28 2,495
432062 저는 왕년에 넥스트 팬클럽이었어요 3 -- 2014/10/28 1,586
432061 신해철 최근 인터뷰: 팟캐스트 진중권의 문화다방 9/11/14 2 가을 2014/10/28 1,677
432060 국립중앙박물관에 텐트 3 진상의 유래.. 2014/10/28 1,570
432059 친정에 매달 얼마나 들어가시나요?(남편 입장입니다.) 37 안녕히 2014/10/28 8,467
432058 털달린 패딩 오늘 입어도 될까요.. 11 queen2.. 2014/10/28 2,582
432057 에이즈 걸린 채 신도들과 성관계..美 최악의 막장 목사 1 산바람 2014/10/28 2,164
432056 용인서 일가족 동반자살 시도. 1명사망 생활고 2014/10/28 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