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다가 일어나더니
목에서 꾸룩꾸룩?? 소리를 내며
갑자기 안절부절하며
종이를 물어뜯어서 삼켜먹고
땅바닥을 마구 핥고 계속 안절부절 불안해 해요.
왜이런가요??
지금 외출용 목끈을 씹고 있어요.
생리하고 있는데
발정이 온건가요??
갑자기 왜이러지요??
지금 자다가 일어나더니
목에서 꾸룩꾸룩?? 소리를 내며
갑자기 안절부절하며
종이를 물어뜯어서 삼켜먹고
땅바닥을 마구 핥고 계속 안절부절 불안해 해요.
왜이런가요??
지금 외출용 목끈을 씹고 있어요.
생리하고 있는데
발정이 온건가요??
갑자기 왜이러지요??
속이 불편한듯. 야외에 살았으면 풀뜯어먹었을 거 같은 상황이네요.
회충약은 언제 먹었어요? 속이 안좋은가봐요
엉덩이를 질질 끌지는 않고요
저녁 7시에 먹고 1시간 운동하고 들어와서
잘 자다가 그러네요.
회충약은 2주 전에 먹었고요.
지금 종이는 다 치웠습니다.
결국 목줄을 끊어 버리네요.
왜저렇게 불안해 하지??
ㅠㅠ
배아파서 그래요
저는 그럴때 이리와~ 하면 아마 올거예요
억지로 안지는 않았어요 말이안통하고 저도 상황을 몰라서요
만약 안기면 배를 문질러 주세요. 아기하고 똑같애요
저는 주인님 손은 약손 하며 안겨있을 때까지 계속 해주면 언제그랬냐고 괜찮아졌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