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절시켜야 된다고 해서 톱밥그대로 살아있는 게 5마리를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1시간후에 손질할려고 꺼냈더니만 도대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일단 게 통째로 흐르는 물에 씻어서 일단 톱밥과 큰 이물질을 대충 제거했구요 가위로 발끝을 잘랐어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큰 등껍질과 배쪽인가에 있는 세모모양의 부드러운 껍질을 벗겨내고 다시 씻어야 하나요?
치솔로 씻어라고 하는데 어디를 치솔로 씻나요?
일단 기절시켜야 된다고 해서 톱밥그대로 살아있는 게 5마리를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1시간후에 손질할려고 꺼냈더니만 도대체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일단 게 통째로 흐르는 물에 씻어서 일단 톱밥과 큰 이물질을 대충 제거했구요 가위로 발끝을 잘랐어요.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큰 등껍질과 배쪽인가에 있는 세모모양의 부드러운 껍질을 벗겨내고 다시 씻어야 하나요?
치솔로 씻어라고 하는데 어디를 치솔로 씻나요?
활꽃게는 약간 스킬이나 힘이 필요한데
톱밥하고 이물질 흐르는물에 씻어내고
게 등껍질하고 게 몸통하고 분리해야 해요.
이게 스킬이 필요하고 힘이 좀 필요해요.딱 중간아랫부분에 엄지손가락에 힘줘서 넣은후
등껍질을 분리해내고
등껍질속에 있는 게장들을 잘 모으세요. 이것도 양념꽃게장에 들어가요.
버리면 절대 안돼요. 내장인데 이게 맛있는것임.
그리고 몸통안에 보면 갈퀴 같은 허파라고 하나? 그런거 다 잘라주고요.
게 다리 부분도 끝마디는 살이 없으므로 잘라주고
집게다리도 가위로 날카로운 부분은 잘라주고.. 특히 양념게장할때는 양념 잘 배라고
집게다리 뾰족뾰족한 부분 아예 좀 깊이 잘라줘서 벌려줘야함
아 말로 설명하려니까 어렵네요.
그리고 몸통은 살이 삐져나오지 않게 조심해서 큰건 4등분 작은건 2등분 하면 됩니다.
칫솔로 닦는 부분은 등껍질말고 배쪽이죠.
근데 깨끗하면 굳이 칫솔로 안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