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시절부터 서울에 올라와서 서울에서 계속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골에서 계속 사신 어머니께서 모든걸 정리하고 딸들이 있는 서울로 오시려고 합니다.
노인이 혼자 사실 25~30평 아파트를 얻으려고 하는데요
다른 것보다 어머니가 건강이 않좋으시고 공기에 예민하셔서 공기 좋은 곳을 원하십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자꾸 관악산 근처 아파트로 가시려고 하는데요.
알아보니 도봉구도 도봉산이 있어서 공기가 좋다고 하는데,
관악보다 도봉이 집값이 더 싼가요?
노인이 사시기에는 관악구쪽보다 도봉구 쪽이 더 나을까요?
도봉쪽에 노인이 사시기 적당한 공기좋은 아파트는 어느동네에 많은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도봉구 사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럼 알아보고 그쪽 부동산을 찾아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