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고 처음 한 두해는 구입한 팀장님이 조절해주셔서 예약이 잘 되고 좋았는데,
요즘은 아쉬운 소리 하면서 예약해달라고 부탁하는 전화도 싫으네요.
다음주 주말에 경주 가려고 예약대기했는데 70번째나 되어 예약이 안 될 수도 있네요.
ㅜㅜ
현재 있는 회원관리나 잘 해주지 맨날 콘도 로비엔 대명 회원 가입하라는 홍보자료는 가득하고...
두 달전에 예약해도 될까말까??
평일엔 중국사람들 ,단체예약하는 사람들로 다 예약되어있고....
회원만의 특전은 회원권 구입하고 1-2년이 혜택이 다 인듯해요.
성수기 시즌엔 교육도 안 된 동네사람들 불러들여 청소시키고....
제가 아쉬우니 그냥 아쉬운 소리 하고 예약을 부탁해야할지.....
팀장님께 어쩔 땐 전화하면 그 쯤 되면 다시 전화해라~~하시고,
어쩔 땐 위와 같은 상황으로 열흘-일주일 전에 전화하면 왜 이제 전화했냐....이러고...
애꿏은 상담원에게 하소연하네요.
대명 사용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이제 3년 정도 남았는데 그만 정리하고 싶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