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좀 검색하면서 블로그를 둘러 보는데...
잘 틀릴 수 있는 헷갈리는 맞춤법이야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볶음밥을 보끔밥 이렇게 적는 건 정말 몰라서인지...
아님 나름 귀엽게 보일려고 그러는 건지...
보끔밥 이란 단어가 계속 반복 되는데...너무 오글거려요.
영어 단어는 스펠링 틀리면 무식하다고 생각하지 귀엽다고 생각 안 드는 거 같은데..
왜 한글은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건지
한글이 한국에서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