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파파이스#26] 카톡사찰 그리고 에어포켓 2부

꼭 보세요!!!!!!!!!!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4-10-18 14:01:33
http://youtu.be/JBnyJ2ieBrU

유경근 세월호 유가족 대변인 출연. 
세월호의 발견된 시신들에 관한 이야기,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
침몰당시 해경들의 행동
IP : 61.106.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8 2:27 PM (14.40.xxx.104) - 삭제된댓글

    너무 놀랍습니다..
    마지막 구명조끼입고 찍었던 사진에서 입고있던 옷과 시신으로 발견된 때 입었던 옷이 다른경우가 몇건이나 된대요..
    이외에도 우리가 알고있는거 외에 너무나 많은 의혹이 있습니다..
    수사권, 기소권 반드시 필요합니다.

  • 2. 반성합니다
    '14.10.18 2:33 PM (61.106.xxx.25)

    지금 듣고 있는데...
    말로만 기억하자고 외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지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 3. ..
    '14.10.18 4:48 PM (180.70.xxx.100)

    진상규명을 위해 차분히 증거를 모으고 계신거 같네요.
    간신히 헤엄쳐 나온 아이에게 ..나왔네...라고 했던 해경은 무슨 맘에 그런 식으로 말을 했을까요??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이라는 목표로 간신히 버티고 계시네요.
    예은이 아빠가 그러시네요. 유가족은 진상규명될때까지 절대 포기 않는다고..
    여러분도 지치지 마시라고. 여러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 4. ...
    '14.10.18 4:49 PM (211.187.xxx.98)

    특례입학..애들 죽었습니다.ㅠㅠ
    영혼이 가는 대학이 있나요?
    대학특례입학 주장한적 없습니다.ㅠㅠ

  • 5. 다짐합니다…
    '14.10.18 6:07 PM (123.212.xxx.244)

    아이잃은 유가족을 끝까지 지켜보고 맘을 다하겠다구…

  • 6. 주주
    '14.10.20 2:45 PM (1.232.xxx.123)

    예은아빠 말씀들 너무 슬프네요. 유가족만 포기하지 말아야하는 게 아니라 정말
    우리 누구도 포기하지 말아야해요. 누구도 이런 일에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0041 김성주 "국제정치학을 해서 정치 잘 몰라" 8 MCM 2014/10/28 1,756
430040 2014년 10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0/28 503
430039 여자분들, 요즘같은 때에 실제로 신데렐레 케이스 거의 없나요?.. 26 남자 2014/10/28 6,502
430038 나에게 쓰는 편지, 한 자도 빼지 않고 다 기억나네요. 1 T_T;;;.. 2014/10/28 1,069
430037 좋은인삼 파는곳 알려주세요 3 가을산 2014/10/28 829
430036 여배우가 사라졌다 5 레버리지 2014/10/28 3,107
430035 잘가세요 신해철씨 5 ,,,,, 2014/10/28 1,562
430034 가죽 롱부츠 신어도 될까요 2 살다보면.... 2014/10/28 1,388
430033 비정상 회담 기미가요, 이거 강경대응 필요하지 않나요? 22 Robyn 2014/10/28 4,959
430032 신혜철 장례곡 '민물장어의 꿈'.........뭔가 예견한 것 .. 7 마왕 2014/10/28 7,667
430031 이렇게 90년대가 끝나나보네요... 11 ... 2014/10/28 3,005
430030 다 떠나가네요. 2 야속하게 2014/10/28 961
430029 그래도..신해철. 4 ... 2014/10/28 548
430028 안녕, 그리울 거야.. 2 ... 2014/10/28 591
430027 북한도 가지고 있는 군사주권이 남한만 없네요. 4 미쿡 2014/10/28 647
430026 눈물이 더 나네요 3 잠못드는밤 2014/10/28 580
430025 그의 죽음이 내 가까운 친구 지인을 잃은 것처럼 슬픈건 8 허무하게 보.. 2014/10/28 2,003
430024 요절이라는 단어는 보통 몇살까지 보통 쓰나요..?? 2 .. 2014/10/28 2,168
430023 내 젊은 날의 추억을 도둑 맞은 느낌... 5 ..... 2014/10/28 1,062
430022 미치겠네요, 진짜 1 아니라고해 2014/10/28 993
430021 잘가요/쉬크했던 마왕..그동안 찌질해서 미안했어요 3 2014/10/28 1,254
430020 2002년 노짱과 마왕. 3 waterl.. 2014/10/28 1,799
430019 마왕...불꽃같은 삶이네요 3 YHSMOM.. 2014/10/28 2,519
430018 마왕 안녕 잘가 6 안녕 2014/10/28 973
430017 바보같이, 난 그가 일어날 거라 믿고 있었어요. 4 ... 2014/10/28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