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바른길로 살아오신 분은 감당이 안되겠지요.
더러운 놈들은 몇백명에도 나몰라라 잘만 살던데...
다른 분들 같으면 어떤 선택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사담당자의 인터넷 유서
걍몇개월살다오지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14-10-18 12:32:13
http://blog.naver.com/theclassic94/220154260120
IP : 203.247.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0.18 12:39 PM (182.228.xxx.137)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맘이 여린분들은 막다른 선택을 하네요.2. 너무 안 됐어요 ㅠㅠ
'14.10.18 12:44 PM (182.226.xxx.93)아직 젊은 나이에 공부하랴 취업하랴 고생이 많았을텐데 ...
3. ㅇ
'14.10.18 12:46 PM (211.36.xxx.90)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4. 에구
'14.10.18 12:48 PM (175.197.xxx.88)뉴스속보로 자살 자막 보면서 가슴이 참 안좋더군요.
또 이렇게 안타까운 목숨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5. ...
'14.10.18 12:54 PM (210.207.xxx.91)집에 있는 애들이랑 아내는 어찌하나요 ㅠㅠ 아이들도 아직 어릴건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
'14.10.18 1:09 PM (114.172.xxx.2)세상에 어찌 또 이런일이
유서보는데 가슴이 찢어져서 엉엉 울었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길
돌아가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7. ㅠㅠ
'14.10.18 3:37 PM (116.37.xxx.157)죽을 넘들 따로 있구만...그넘들 잘만 살던데 .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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