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인데요
적금이 만기가 되서 농협에 가서 만기된 금액을 찾고
1년짜리 적금을 또 하나 넣을려고 했더니
은행직원이 적금말고 청약을 넣으라고 이율이 제일 좋다고 계속 강요를 하더라구요
근데 왠지 강요하는거 같고 나는 중간에 해지하고 싶지 않으니 해지가 안 되는 정기적금을 들겠다고 하니
표정이 바뀌면서 청약이 이율이 더 높은데 굳이 그렇게 들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시라고..그러는데 비아냥거리는 말투라
기분 나빠서 그 여자한테 안 들고 그냥 왔는데요
요즘에 청약 안 들어도 상관 없지 않나요?
아님 이율이 괜챦아서 들어도 된다면 어느 은행이 제일 괜챦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