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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 문근영양은 뭐 하나요?

아이스 조회수 : 9,493
작성일 : 2014-10-17 13:37:21

궁금하네요.

항상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배우인데

오래도록 소식이 없으니 궁금해져요.

인성, 연기 다 좋은 아가씨라 항상 관심 있게 보는데

지금 여배우로써는 한창일 나일텐데 뭐 하는지 궁금해요.

연애야 깨질수도 있고 젊은 나이 때 통과의례니 그걸로

의기소침이나 너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음과 생각이 깊어서 이별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좋은 일 많이 생기길 바라네요.

IP : 182.225.xxx.13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0.17 1:40 PM (112.151.xxx.25)

    사도, 라는 사극영화 들어가요. 이준익감독 작품이고 영조역에 송강호씨, 사도세자역에 유아인씨라 기대 많이 하는 중이에요.

  • 2. ...
    '14.10.17 1:41 PM (112.151.xxx.25)

    문근영 양은 혜경궁 홍씨 역할입니다.

  • 3. 그러게요
    '14.10.17 1:43 PM (222.119.xxx.240)

    성대 졸업껀이 좀 말이 많던데..그리고 작품선택이..좀..
    사극 이미지가 명성황후때부터 있어서..청담동앨리스가 망했지만 그래도..좀 현대적인 역할을 하면 좋을텐데..

  • 4. ..
    '14.10.17 1:45 PM (59.0.xxx.217)

    청담동 앨리스 재밌게 봤는데...망했어요?

  • 5. ,,,,
    '14.10.17 1:53 PM (211.35.xxx.21)

    다이어트 하겠죠.

  • 6. 허억
    '14.10.17 1:55 PM (175.193.xxx.120)

    5월에 결별했군요. 아즉 잘 만나고 있는 줄 알았는데....유럽여행갔다가 손 꼭잡고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아껴주는 모습 보기좋아 문제 없을 줄 생각했었어요.

  • 7. 왜요
    '14.10.17 2:03 PM (182.225.xxx.135)

    그 아가씨 나이가 28이에요.
    성숙하고 젊은 성인여성이 그것도 나이가 28이나 되는 여성이 좋아하는 사람하고 손 잡고 오가는 모습이
    대담하다니 누가 알면 무슨 큰 일이라도 저지른 줄 알겠어요.

  • 8. ....
    '14.10.17 2:09 PM (221.149.xxx.231)

    근영양 소속사 사장이 김주혁네 사장이래요. 1박 2일에 나온. 그 사장님이 가장 존경하는 이가 근영양과 근영양 어무이라네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준 사람이라고.
    저희 남편이 그 소속사 직원 경조사에 다녀왔는데 근영양도 왔더래요. 무척 예쁘고 고왔다고. 사람들하고 참 잘 지내 보이더라고 해요. 이후로 울 남편 근영양 팬 됐어요.

  • 9. ...
    '14.10.17 2:11 PM (112.151.xxx.25)

    저는 문근영 양 오랜 팬으로 순수한 이미지 고수는 장기적으로 배우 생명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구요. 문근영 양도 자기 이미지에 크게 연연해 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살고 싶어하더군요. 최근 작품 선택이 여러모로 참 아쉬웠지만, 영화는 또 오랜만이고 좋은 배우와 좋은 작품 만나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 10. 내가말한다
    '14.10.17 2:17 PM (112.144.xxx.159) - 삭제된댓글

    손잡은게 딱히 노골적여보이진 않는데......

  • 11. 덧붙이자면
    '14.10.17 2:19 PM (222.237.xxx.127)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라는 사명도 문근영이 지었다고 함.
    언제나 응원하는 배우입니다.

  • 12.
    '14.10.17 2:21 PM (115.139.xxx.185)

    문근영이 28이예요??
    와 그렇게 됐나요 벌써
    둘이 같이 여행갔는데
    몇걸음 떨어져 들어오는게 더 음흉? 스럽겠는데요

  • 13. 문근영
    '14.10.17 2:34 PM (207.244.xxx.17)

    이제는 재기하기 좀 힘들것같아요. 오히려 조연이던 신세경이 더 잘나가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 14. 근영
    '14.10.17 3:17 PM (182.212.xxx.51)

    김범과 유럽여행..솔직히 요즘 젊은사람들 다 그렇다고 해도 순수이미지 근영양이 남자와 보름간 여행을 카메라 앞에서 노골적으로 손잡고 입국하는거 놀랍긴 하더군요
    나이도 있고 순수이미지 벗어나고 싶어해도 한순간에 너무 뜨악해버린 이미지가 오히려 망치고 있는거 같아요

    성인이미지 어른스런 역을 해도 뭔가 어린소녀같은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작품속에 잘 녹아들지가 않아요
    청담동앨리스인가때도 소이현과 이미지가 너무 대비되서 안예뻤구요

    그런이미지 탈피위해 남친과 외국여행 당당하게 다녀왔다로 뒤집기엔 ㅠㅠ
    연기폭이 좁아들수밖에 없고 한계가 있는 배우같아요

  • 15. .....
    '14.10.17 3:42 PM (220.76.xxx.172)

    문근영양 손잡은 거야, 뭐 그 나이에 그 정도는 뭐.. 싶고요...

    다만,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여배우로서는 좀 아깝긴 한 것 같아요..
    얼굴이 동안이라 다른 역을 맡기에는 좀 한계가 있는 거 같고..
    그렇다고 고치기도 그렇고..
    섹시컨셉 이런 것도 팬 아닌 팬 입장에서는 싫을 것 같고..
    좀 연기력으로 승부보는 역할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악역이나 이중인격 같은 역을 좀 해 보던지..

    청담동 앨리스때, 사실 근영양 캐스팅 잘 된 것 같더라고요.
    막 예쁜 것도 아니지만 열심히 살고, 그러면서 부를 동경하는 모습을 잘 그린 것 같던데.
    소이현도 자기 역할에 딱 맞고.
    되려는 저는 그 후 남자배우 스캔들 때문에 그 드라마가 종영후 중국 시장 진출하려다가 그 후로 어찌 되었는지 얘기도 없는 거 보면서 같이 출연한 다른 배우들이 불쌍타 싶던데요 ㅠ

  • 16. 얼굴이...
    '14.10.17 3:44 PM (124.56.xxx.186)

    너무 앳된 이미지라...
    주연하기 힘들거 같아요.

  • 17.
    '14.10.17 4:34 PM (58.123.xxx.9)

    미안한데... 여배우로서 매력이 부족해요... 못생겼어요

  • 18. 영화 찍어요
    '14.10.17 4:52 PM (222.97.xxx.142)

    유아인 송강호 하고 영화 찍고 있습니다. 케이블 미니 드라마 주인공 제의도 들어왔지만 영화를
    하고 싶다고 해서 거절한걸로 알구요.. k사 미니 드라마도 제의가 들어왔지만 안한다고 한걸로 압니다.
    작품 제의 들어왔다고 다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작품도 안들어오고 이제 한물갔나보다.. 생각하실수도 있지요...

    문근영이 다른 여자연예인들처럼 자기자신을 드러내거나.. 인스타니 싸이니 그런걸 안하는 편이라
    게다가 인터뷰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니 뭐하는가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긴 글 남겨보네요.

    그리고 어떤 분들이 남친이랑 여행 간거 이야기 하셨는데
    어머 문근영이 나이가 있는데.. 그 나이에 남자랑 여행도 갈수 있고 손도 잡을수 있는거죠
    좀 이쁘게 봐줘요.. ^^. 어린 나이부터 기부도 잘하고 스텝들한테 하는 것도 잘한다고 들었는데 ^^

  • 19.
    '14.10.17 5:20 PM (39.116.xxx.224)

    근영양 흥했으면 좋겠는데 좀 안타까워요.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의 청순함이 없어졌어요. 김범이랑 여행가기 훨씬 전에 신언니 때부터요.
    보통은 중학교 때 사춘기 지나면서 얼굴이 자라느라 조금 못생겨지다가 열아홉 스물 이때 쯤에 얼굴이 피기 시작하는데 문양은 그 반대네요. 예전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되살려야 남배우와 케미도 살고 더 좋을텐데..

  • 20. ㅇㅇ
    '14.10.17 8:08 PM (182.213.xxx.157)

    성균관대 졸업 못하고 있는거 맞아요 근 10년째 ;; 외국어시험 성적 아직이라..
    그렇게 말 많게 뒤통수치고 성대 들어가더니..

  • 21. ...
    '14.10.18 1:01 AM (49.1.xxx.135)

    너무 얼굴이 앳되고 사극이미지라 아역때 흥했던것만큼 성인때가 기대되었는데 오히려 주춤하네요.
    청담동앨리스 드라마 자체는 흥했지만 거기서 문근영은 너무 볼살도 많고 턱도 각지고 미모도 소이현과 비교해서 못생겨보이고 그랬어요. 미모로 보자면 십대후반이 가장 이뻤던듯해요.
    그래도 배우로서 가지는 가치관 자체가 작품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꾸준히 연기에 정진할 연기자니
    앞으로를 기대해봅니다.

  • 22. ..?
    '14.10.18 1:38 AM (223.62.xxx.198)

    여주인공으로서 경쟁력을 잃은 느낌이에요. 청담동 앨리스 안 망헀지만 거기에서 문근영 비쥬얼이 좀 놀라웠고.... 이후 사극은 망헀죠. 여성미가 잘 안느껴지는데다가 역변한 게 결정타인 것 같아요. 20대 중후반부터는 여성미가 좀 보여야 되는데..그렇다고 프로페셔널한 역도 어려보여사 안맞고요.

  • 23. ..
    '14.10.18 1:49 AM (112.158.xxx.118)

    댓글을 읽어보니 한국 영상물의 여주인공 캐릭터가 얼마나 폭이 좁은지를 알 수 있게 되네요.
    댓글님들을 탓하는 게 아니고 그냥 한국 사회에서 개별 여성으로 사는 스스로가 안쓰러워지네요..

  • 24. ...
    '14.10.18 3:28 AM (180.70.xxx.150)

    이준익 감독의 사도에 혜경궁 홍씨로 출연 예정인데 출연 비중이 크진 않을 겁니다. 송강호가 영조, 유아인이 사도세자거든요. 비중보다는 될만한 작품에 들어가는데 더 비중을 두고 고른 작품이 아닌가 싶구요.

    청담동 앨리스는 분명 문근영이 타이틀롤인 작품이었는데 정작 이걸로 인기 끈건 박시후와 소이현이었어요. 박시후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서 인기몰이를 했고(이후에 사건이 터졌지만) 소이현은 스타일링 등으로 인기가 있었죠. 문근영은 얼굴형이 이상하네, 살쪘네, 안어울리네 혹평만 잔뜩 받았고.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타이틀롤 문근영에겐 아무런 호평이 없었어요.

    이후에 다이어트 하더니 사극 불의 여신 정이에 역시 타이틀롤으로 들어갔는데 이거는 그냥 작품 망했어요. 초반엔 그럭저럭 좋은 출발을 보였는데 나중엔 동시간대 꼴찌 시청률. MBC 월화는 사극팬층이 탄탄한데 그 시간대에 사극으로 들어가서도 망한건 타격이 컸죠. 불의 여신 정이로 남은건 김범-문근영 공개연애 뿐.

    성숙한 이미지로 가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인천공항에 추레한 모습으로 김범-문근영이 손잡고 사진 찍힌건 분명 마이너스입니다. 그 사진 속 표정 갖고 인터넷에서 별별 나쁜 말 많이 돌았죠. 배우는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이미지 관리도 중요해요. 이미지 관리 측면에서만 보면 엄청난 마이너스 맞습니다. 성숙한 이미지 어필은 그 외에도 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많아요. 그 사진 보면서 나무액터스가 배우 이미지 관리 못하는 회사라는걸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 25. ....
    '14.10.18 5:53 AM (75.159.xxx.196)

    아직까지 잘 사귀는 사이인줄 알았는데.. 벌써 예전에 헤어졌다니..

  • 26. 아역
    '14.10.18 6:45 AM (14.45.xxx.78)

    원래 아역배우때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너무 강해서
    성인됐을때 성인 역할을 소화하기 어려운 배우들이 많아요.
    문근영이 그중 하나죠.

  • 27. ....
    '14.10.18 9:08 AM (211.202.xxx.66)

    댓글을 읽어보니 한국 영상물의 여주인공 캐릭터가 얼마나 폭이 좁은지를 알 수 있게 되네요. 2222222222222

  • 28. 쵸코비
    '14.10.18 9:30 AM (116.123.xxx.55)

    허걱 !! 문근영이가 못생겼으면 도대체 어떤 얼굴이 이쁜건지..

    문근영 실물 천사가 따로 없어요. 하늘에서 오분전에 땅에 내려온 선녀 같던데요.

  • 29. 시청자들은 실물을 모르니
    '14.10.18 9:46 AM (222.119.xxx.240)

    우선 배역하고 얼마나 잘 어울리나..연기를 잘하나..이거인데
    확실한건 청담동앨리스에선 단점이 너무 부각됬고 역할도 호감이 안갔어요
    문근영은 그 춤추는 영화랑 김래원이랑 나왔던 영화..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이때까지가 참 좋았지요
    소년등과가 안좋다는 말이 그냥 말은 아닌거 같아요 20세인가? 대상받았던거 같은데
    이미지관리도 잘하고 작품도 잘골라서 다시 꾸준히 하길 바랍니다

  • 30. 유행
    '14.10.18 11:35 AM (88.150.xxx.140)

    문근영이란 배우에 대한 기대감도 없고 그냥 이미지는 좋지만 티비에 나오면 시선을 끄는 힘도 부족한 것 같아요.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 느낌도 없고...이제는 그냥 그런 아역배우출신 그런 느낌이랄까?
    탈렌트들의 얼굴도 유행이 있고 그 흐름이 있는데 이제는 그 유행을 놓친것같고 다시 재기 하려면 진짜 캐릭터 쎈 영화나 정말 놀라운 시나리오 찾아서 다시 재기해야 하는 수밖에 없을 것 처럼 보여요.

  • 31. ㅡㅡ
    '14.10.18 11:44 AM (122.38.xxx.189)

    성대들어간게 왜 뒷통수? ㅎ 수시제도가 문젠거지ㅋ

  • 32. 그게 그말이죠.
    '14.10.18 11:50 AM (77.245.xxx.34)

    자기 수능봐서 들어가겠다 말해놓고서는 사람들 몰래 수시
    그것도 자기 연예생활 경력살릴 수 있는 연영고도 아니고...
    국문학과갔죠. 차라리 수시 가겠다 얘기 하질 말지...똑같이 가겠다 이래놓고...
    그게 본인 선한 이미지 갖고 뒷통수친거죠.

  • 33. 안타까운
    '14.10.18 12:50 PM (121.141.xxx.239)

    문근영양을 배우로서 좋아했는데
    지금의 얼굴이 주연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네요.
    예전 가을동화에서는 정말 예뻤는데
    그 얼굴이 어른이 되고나니 여자주인공 얼굴로는 매력적이지 않네요.
    불의 여신정이에서도 조연으로 나왔던 서현진이 훨씬더 예뻤어요.
    현진씨는 오래 조연생활하다가 수백향에서 단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지요.
    암튼 근영양 배우로서 멋지게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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