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론에 심취한 사람이 있기도 하고
하늘에서 점지해준다는 이상한 소리도 있고 ??? (혹시 확률과 통계는 아시나요? 물어보고 싶었어요)
유전자론
음모론
다좋은데 팩트는 어딨죠?
타인의 소신에 홀로 잘난척 끼어드는 님의 팩트는 어디에 있소이까?
세월호 유가족 모독한 일베 버러지 곧 고소당한다는거지 우하하하!
이젠 뭐 제목만 봐도 딱 알거같음
오늘 하루만 도대체 글 몇개를 쓰는건지....
게다가 댓글도 본인 댓글로 도배...
이사람 대단한 열정이심
님들도 대단한 열정이심 ㅋ
90년대엔, 원글님같은 캐릭터는 주로 전철에 있었음. 낮술먹은 혀꼬인 목소리로 주구장창 연설...
요즘 저에게 웃음 주셔서 감사! ㅋ
죄송하지만 제가 전철역에서 방금 집에 들어와서요 ㅎㅎㅎ
님들 자극시키는 훈련을 해드리고 있습니다.이렇게 자극받는다는것은 어찌보면 본인들 스스로에 대한 논리가 부족해서일거라고 확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