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에 앙심품은 무리들이 눈에 보여요

참나 조회수 : 774
작성일 : 2014-10-16 22:14:00
뒤늦게 들어와서 복습중인데

여기 사람들 이유없이 증오하며
까대는글들 끊임없이 보이는데
대체 왜이러는거죠 ?

속에선 아주 이사이트 아줌마들이
미워서 죽겠는거 겨우 참고
올리는게 눈에보이는데
저만 이느낌인가요 ?

절이 싫으면 중이떠나고
여긴 불의를보면 못참는 아줌마들이거든요?
반면에 나눔실천도 하는...
뻘글, 뻘짓 할 시간에 인격수양이나 좀 하든가
외국어공부좀 하든가 !

만만한게 아줌마니 ??!

까대는것도 정도껏 까대야 봐주지 !
IP : 39.7.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짤림
    '14.10.16 10:15 PM (39.7.xxx.170)

    글짤렸네요))
    반면에 나눔실천하는 개념있고 의식있는
    아줌마들인데 ...

  • 2. ㅡ.ㅡ
    '14.10.16 10:16 PM (39.7.xxx.170)

    오늘하루

    여기제목으로 까대는 글들이 대체 몇개인가요?

  • 3. bluebell
    '14.10.16 10:31 PM (112.161.xxx.65)

    아무리 그래도 무너지지 않는 아성이라는게 어떤건지
    보여주고,댓구도 맙시다.

  • 4. 돌려 깍기 중인가봐요
    '14.10.16 11:18 PM (175.195.xxx.86)

    연필깍기 준비해 드리고 싶어요. 간격 맞춰 깍아주십사 하고여.
    각종 위화감에 무력감 조성하고 분란글에 분탕질 하면서
    수준이 낮아졌느니 푸념글도 올리고

    처음엔 어설픈 원글이 하나가 그러더니
    안되니까 원플러스 원으로 원글에 댓글로 받아치는데
    그것도 버거우니까 세트로 원글에 핑퐁질 댓글로 받더니

    이제는 심리사까지 모셔온 것 같으네요. 요리 조리 직업별로 깍아주시네요.
    가끔 댓글 달아주는데 펑치고 나갈때도 있고 정치병 환자라고 하다가
    이제는 생활정치인이라는 조금은 품격이 묻어나는 단어를 써주기도 하던데요.ㅎ

    안마나 출장 부르지 말고 퇴근 할때 애기들 바나나 우유 사주라고 핑퐁질도 같이 하기도 해요.(심심할때만요)

  • 5. 175.119는
    '14.10.16 11:28 PM (212.88.xxx.65)

    조증걸린 정신병자인지 ㅆㄹㄱ 글을 도대체 몇 개나 올리는지.
    일베 버러지도 모자라 조증 환자까지.

  • 6. ..
    '14.10.17 2:30 PM (110.70.xxx.44)

    알바,정규직,일베 인간말종들까지
    분탕질에 여념이 없군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178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4,948
437177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160
437176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091
437175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795
437174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371
437173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780
437172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824
437171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01
437170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657
437169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675
437168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2,875
437167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164
437166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154
437165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796
437164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499
437163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367
437162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663
437161 기독교신자 중에 얻어먹기만 하던 여자 있는데 9 뻔뻔해 2014/11/20 1,858
437160 조선시대 서민들 사는거 짐승수준 아닌가요? 67 흠흠 2014/11/20 7,290
437159 칼에 베었는데 진통제로 타이레놀 먹어도되나요? 2 ㅠㅠ 2014/11/20 975
437158 수사자료에서도 확인된 사이버사 ‘대선개입’ 샬랄라 2014/11/20 351
437157 유투브 음악감상 창 내려도 들을수 있을까요(스맛폰) 2 qweras.. 2014/11/20 1,580
437156 남편이 사고쳤네요 12 아들만셋 2014/11/20 5,619
437155 이시간에 라면반개 부셔먹었어요.. 6 날개 2014/11/20 962
437154 여자아이 영어책 추천부탁드려요 1 영어 2014/11/20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