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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생정보통

생생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4-10-16 19:00:49
크리스인가 저 외국인 먹고나서 입 좀 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 어릴때 식사예절 배웠을텐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다고

오바하나봐요. 입도 큰데 고춧가루 입가에 묻히고 입벌리면서
캬캬~하는데 저녁 먹다가 입맛떨어져요. ( 아 고마워해야하나 ㅋ)

요새 그 악명높던 vjj특공대는 깔끔하게 먹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훨씬 보기가 편하더구만요.
IP : 119.19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10.16 7:54 PM (121.167.xxx.114)

    vj 특공대는 바뀌었나요? 전 하도 더럽게 먹어서 같은 케이비에스라 닮아가거나 같은 피디인가 했네요. 왜 맛있다는 걸 더럽게 표현할까요? 그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은 더럽게 먹어야 맛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거기서 시킨다고 하고 깔깔대는 사람도 웃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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