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생정보통

생생 조회수 : 868
작성일 : 2014-10-16 19:00:49
크리스인가 저 외국인 먹고나서 입 좀 벌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분명 어릴때 식사예절 배웠을텐데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다고

오바하나봐요. 입도 큰데 고춧가루 입가에 묻히고 입벌리면서
캬캬~하는데 저녁 먹다가 입맛떨어져요. ( 아 고마워해야하나 ㅋ)

요새 그 악명높던 vjj특공대는 깔끔하게 먹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훨씬 보기가 편하더구만요.
IP : 119.19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4.10.16 7:54 PM (121.167.xxx.114)

    vj 특공대는 바뀌었나요? 전 하도 더럽게 먹어서 같은 케이비에스라 닮아가거나 같은 피디인가 했네요. 왜 맛있다는 걸 더럽게 표현할까요? 그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은 더럽게 먹어야 맛이라고 생각하나 봐요. 거기서 시킨다고 하고 깔깔대는 사람도 웃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0229 영어가사 이해 안 되는 문장이 하나 있는데 좀 알려주세요 2 777 2014/11/29 902
440228 북가좌동이 궁금합니다 7 모르는동네 2014/11/29 1,675
440227 애들 땜에 고기 너무 먹어서 청국장 끓였더만 2 잘 먹고 2014/11/29 2,029
440226 목동 노후에도 살기 좋나요? 15 진인사대천명.. 2014/11/29 4,867
440225 미생.. 오차장 이성민씨 특기 11 나도연기하고.. 2014/11/29 6,155
440224 BSW/네오팟 오븐 잘 사용하게 되나요? 6 오븐 사용하.. 2014/11/29 1,153
440223 드라마에서 이상아씨 보고 4 싶어요 2014/11/29 5,318
440222 천연대리석 싱크대 상판 질문인데요 2 ... 2014/11/29 4,593
440221 어울리는 코트 추천해주세요 1 소국 2014/11/29 689
440220 울 남편처럼 말을 이쁘게 하는 남편분 계신가요? 40 행복한새댁 2014/11/29 13,858
440219 요즘애들은 먹을꺼를 혼자먹지 권하는법을 전혀 몰라요 143 그렇더군요 2014/11/29 14,745
440218 아이에 대한 기대..어떻게 조절? 해야할까요? 4 ㅇㅇ 2014/11/29 1,209
440217 제발 관람연령좀 지킵시다 1 오제발 2014/11/29 724
440216 같은 사람이고 싶다.. 비정규직입니.. 2014/11/29 508
440215 캐릭터양말 신은 어른이 왜 이렇게 싫죠? 28 캐릭터양말 2014/11/29 3,251
440214 회사생활 조언좀..상사가 일 안하는 스타일일때. 000 2014/11/29 576
440213 최지우는 ..차도녀 스타일 보다 ..청순녀 스타일이 더 잘맞네요.. 2 삐용 2014/11/29 2,939
440212 진주 사시는 분께 질문 2 123 2014/11/29 1,259
440211 노종면 김용민 서영석 조상운 뚜벅네 2014/11/29 771
440210 앙코르왓트 잘 아시는분 계세요? 14 고민 2014/11/29 1,722
440209 취미 있으세요? 2 2014/11/29 817
440208 82에 타진요 바퀴벌레가 아직도 많다니 너무 소름끼쳐요 109 바퀴벌레 싫.. 2014/11/29 4,898
440207 진짜 맛있는 버터크라상 먹으니까 행복하네요 10 ... 2014/11/29 2,296
440206 세상에 네이버에 중국에서 제 메일을 열어봣다고 나오네요 5 겨울 2014/11/29 1,870
440205 추적60분 좀봐주세요 아는동생의 한우들이 집단 폐사한 사연입니다.. 4 슬즐바 2014/11/2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