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질염때문에 산부인과에 가끔 가거든요~ 질염이 재발이 자꾸하네요~그래서가끔 가는데
다른 부인과에선 그런얘기 못들어봤는데요
진찰을 받았거든요..굴욕의자에 앉아서 ..
여의사였는데 제 거기를 보더니..명기시네요? 이러는거예요?
왜요? 그랫더니 거기 주름이 많다나 뭐라나??
기분좋으라구 멘트날리는거였나?
암튼...그땐 기분이 나쁘않더라구요~ 그런데 님들도 그런경험 있던적없으세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질염때문에 산부인과에 가끔 가거든요~ 질염이 재발이 자꾸하네요~그래서가끔 가는데
다른 부인과에선 그런얘기 못들어봤는데요
진찰을 받았거든요..굴욕의자에 앉아서 ..
여의사였는데 제 거기를 보더니..명기시네요? 이러는거예요?
왜요? 그랫더니 거기 주름이 많다나 뭐라나??
기분좋으라구 멘트날리는거였나?
암튼...그땐 기분이 나쁘않더라구요~ 그런데 님들도 그런경험 있던적없으세요?
혹시 나이 많은 할머니 의사였나요?
할머니 의사라도 의사인데 사람 면전에 두고 작부들이나 할법한 언어를 쓰다니;;
무슨 그런 무식한 말 하냐고 화좀 내시죠..
전 산부인과 전문의가 남자인곳을 간 적 있는데요.
너무 불편하고 긴장되서 힘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검사해야하는데 기구?인지 그걸 물어버렸다고 해야하나.
의사가 당황하면서 힘좀 빼세요.. 라고 했던.
그나마 다행인건 50대 할아버지 의사 ㅠㅠ
이후로 여의사 있는 곳만 가요.
여자의사가 명기라고 했다면 좋은 의도로 말해준것 같은데요.
남자의사가 그랬다면 성희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