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 식탁이 널널한게 아니라 다닥다닥이거든요.
식판 간신히 놓을 정도인데요.
먼저와서 먹고 있던 남자가 식사 끝내고는 치실을 쓰는거에요.
속에서 뭐 넘어올 것 같아서 밥 먹다 그냥 나왔어요.
처음엔 비위상하는 제 마음 막으려고 진짜 무시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도 하는거에요. 한 번 쓰고 치실 휴지로 닦고
한 번 치실하고 또 닦고,, 휴지가 식판에 수북히..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나왔어요.
구내식당 식탁이 널널한게 아니라 다닥다닥이거든요.
식판 간신히 놓을 정도인데요.
먼저와서 먹고 있던 남자가 식사 끝내고는 치실을 쓰는거에요.
속에서 뭐 넘어올 것 같아서 밥 먹다 그냥 나왔어요.
처음엔 비위상하는 제 마음 막으려고 진짜 무시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오래도 하는거에요. 한 번 쓰고 치실 휴지로 닦고
한 번 치실하고 또 닦고,, 휴지가 식판에 수북히..
도저히 못 참겠어서 나왔어요.
악 화장실에서 옆 세면대에서 하는것도 토나올판에.. 미친거같네요.
ㅠㅠㅠㅠㅠㅠ난 내가 치실하고 난 흔적 보는 것도 드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네요
미친놈... 치실로 주댕이를 꿰매버릴...
치실로 주댕이를 꿰매버릴... 22222222222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울 남편도 나에게 보여주기 싫어하는데 ㅎㅎ 며칠전 길을 가는데 앞에 두 아젔가 가다가 정말 크게 거침없이 방구를 빵 그러곤 잠시 뒤를 한번 돌아는 보더라구요 미친 그리고 젤 드러운건 가래 올려 뱉는 아저씨 아줌마 식당에서건 길에서건... 전에 관광공사에서 보내주는 유적지 관광 갔는데 한 아줌마가 몇 초에 한번 가래 올려 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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