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이 지옥의 스케쥴이라 물비누는 엄두도 못내겠고..
해서 립밤이라도 만들어 보낼까 합니다.
지난번 바자회에서 립밤 구입하셨던 님들 이 글보시면 도움 주세요..
사용하시면서 불편하셨던 점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너무 딱딱했다던지 혹은 향이 별로라던지..
발라도 효과가 없었다던지..-이건 고민되는 문제네요..ㅜㅜ
지난번에 가격책정을 5000원으로 했었는데 가격은 적당한가요?
이건 용기값이 싸지 않아 더 낮추기 힘들 것 같기도 해서 고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