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첫입주이고 월세주고 있어요.
아파트이지만 원룸이고 싱글이 혼자 사는집인데
세입자가 화장실 앞에 화장실이라는 표시 붙이고 싶은데 붙여도 되나 묻네요. ㅜ.ㅜ
그 왜... 화장실이라 적혀 있는 플라스틱같은거 같은데..
이거 뒤에 스티커로 붙이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집이라도 못하나 안박는 성격이고
심플하게 사는 성격이지만
세입자에게 제 취향을 강요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저정도는 이해해줘야 할런지요?
신축 첫입주이고 월세주고 있어요.
아파트이지만 원룸이고 싱글이 혼자 사는집인데
세입자가 화장실 앞에 화장실이라는 표시 붙이고 싶은데 붙여도 되나 묻네요. ㅜ.ㅜ
그 왜... 화장실이라 적혀 있는 플라스틱같은거 같은데..
이거 뒤에 스티커로 붙이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집이라도 못하나 안박는 성격이고
심플하게 사는 성격이지만
세입자에게 제 취향을 강요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저정도는 이해해줘야 할런지요?
뗄때 자국남으면 보수하고 가주십사..라고 정중히 말씀드리고 붙이라하세요~
붙이라 하시고 나갈때 원상복구 하라고 하세요.
아파트 도배장판할 때 문짝 색깔 정도는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즉 스티커 자국 정도는 아무 문제가 안된다는 말)
세를 주면 그 정도는 용인하세요
방이 많은것도 아닌데 굳이 화장실 붙이고 싶다니 특이하네요^^
원상복구만 얘기하심 될거 같네요.
문짝 색깔 바꾸는것도 돈 꽤 많이 들어요.
스티커 떼어내고 자국은 아무래도 남기야 남죠.
다음번 사람이 취향에 안맞아 떼어내면 자국이 남으니 저는 솔직히 싫거든요.
저는 다른집 세 살때도 뭐 하나 안건드리는 성격이었구요.
솔직히 여기다 이런말 하면 세 주면서 그정도도 감수 못하냐는 악플 달리겠지만
세살면서 남의집에 뭐 붙이고 그러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그동안 세입자에게 테러도 여러번 당했고..
다들 내맘같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혼자살면서 왜 저런걸 붙이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신축 새아파트이고 입주청소까지 싹 해서 깔끔하게 세 놓았는데..
그럼 문짝에 화장실 표시를 붙이는 건 좋은데 나중에 보증금에서 떼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원상복구 하고 나가라고 말씀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그러는사람 이해 안되요.
각자도생님, 아파트 문짝 색깔 바꾸면 원상복구해야합니다.
도배, 장판도 세입자 맘대로 하는거 아니구요... (스티커 자국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①세입자가 문짝에 남겨놓은 스티커 자국 정도는
수년 후 집주인이 실거주로 그 집에 살게 되면 기본수리를 하면서 바꿀 수 있다는 의미인데
왠 엉뚱한 원상복구 의무가 튀어나오는지 원.
②세입자가 입주시 도배장판을 해놓고 들어가면 싫어하는 집주인은 없음.
총각에다 담배도 피워요...ㅜ.ㅜ
그래도 살림살이 보니 깔끔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총각인듯...
그리고 각자도생님.. 원룸이고 제가 그집에 들어갈 일은 없습니다.
신규 입주 아파트라 기본수리도 5년은 지나 할텐데요.
월세주면 1~2년마다 도배 장판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던데
요즘 분위기 안그럽니다.
오피스텔 월세주는곳 있는데 실크도배 5년주기로 바꿉니다.
원상복구 요구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집주인은 땅파서 돈 만드는것도 아니고..
말끔하게없어지던걸요
플라스틱 간판같은 스티커 그거 종이 스티커랑 달라서 초강력에 엄청 안떼어집니다.
분명 자국 상당히 남을텐데 그 부분 분명히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확인 안하시면 100% 은근슬쩍 그냥 두고 나갑니다.
ㅡ.ㅡ
문짝 색깔은 집주인이 실거주할 때 혹은 10년에 한번 기본수리를 진행할때 바꿀 수 있으니
세입자가 문짝에 남겨둔 스티커 자국은 큰 흠까지는 될 수 없다는 이야기이지
세입자가 문짝 색깔을 바꾼다는 소리는 한 적이 없습니다.
이걸 왠 난독증 환자께서 "세입자가 문짝 색깔을 바꾼다고" 인식한 뒤 헛소리를 징하게 써놓으심.
자국정도에도 원상복구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집주인성향도 미리 고지해주면 좋을텐데...
맘고생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신축이다 첫 입주라, 어지간하면 안 붙였음 좋겠다, 하고 말씀하심 돼죠.
그거 안 붙인다고 큰 일 나는 것도 아니고, 이해해주겠지요.
대신 생활에 꼭 필요한 수리사항 있으면 바로 연락 주시라, 내 잘 고쳐드리마~ 하시면 돼죠.
아니 혼자산담서
화장실 못찾아 가까바 표시를 한대요?
그거요
그사람 취향이라 한번 허락하면
사방팔방 붙여요
나중에 감쪽같이 떼놓을수 있으면 붙이라고하고
어려울거 같으면 아에 붙이지 말라고 하세요
꼭 중요하고 필요한것도 아닌디
그 세입자가 예의바른거 같은데요- 보통 그정도는 그냥 붙이는듯....
스티커 하나 붙이는것까지 못마땅 하시면서 세를 주시네요... 그렇게 아까우시면 걍 가지고만 계시지...
원상복구 요구하시는건 당연해 보이지만
세살면서 남의집에...뭐 이런 발언은 약간 거북하네요
그냥 세입자를 내 집에 얹혀사는 존재쯤으로 착각하시는 느낌...그분도 돈 다 내시고 사시는걸텐데요
플라스틱 스티커 아니고 그냥 얇은 스티커일수도 있어요- 저도 저희집 화장실 문에 붙여놨거든요.
귀여운 모양으로 선물을 받아서요. 그건 떼도 아무 자국도 안남아요
세입자라는건 참 여러모로 불편하네요..집주인 취향도 고려해야되고;;;;
도어사인에 따라서 살짝 붙여지는게 있고 무거운 동이라든지 그런거는 뭔가 강력하게 붙여지겠죠.
동으로 된거는 나사로 고정시키는게 많더라구요.
스티커로 된거라면 그정도는 괜찮다 싶은데 나사 박는건 안되겠죠.
스티커로 된거다 생각하시는건 원글님만의 생각이신가요 아님 물어보셨나요?
제가 생각했을땐 도어사인 거는거 주인한테 말할 정도면 아마 나사가 아닐까 싶은데...
사실 스티커는 살짝만 붙여져 떼기 쉽고 지우기 쉬운데 말이죠.
그리고 혼자 사는데 뭔 화장실 표시냐 하시는데 그거 다 자기만족 이잖아요.
저희집도 저희 식구외 외부 식구들 가뭄에 콩나듯 오는데도 화장실 도어사인 있어요.
세탁실 도어사인도 있구요. 이거 다 제 만족이예요..
보통 그 정도는 말없이 붙이던데 묻는 게 착하네요
스티커 끈끈한 자국, 에프킬러로 닦아내면 됩니다.. 하기 싫으시면 그 세입자한테
"에프킬라 같은 걸로 뿌리면 끈끈한 자국 잘 없어진대요, 나중에 방 뺄 때 처리해주세요"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시면 되죠.
말은 혼자산다 하지만 객이 많이 오는 집인가 봅니다.
못 찾아 들어가나? 화장실 표시까지 붙이겠다는거보니.
에휴.. 정말 새로 지은 깨끗한 집만 해당 되겠네요..
그런 집이라면 저도 꺠끗하게 쓸것 같네요.
간혹가다 보면 집 상태 거지같은데, 못도 못박게 하는 또라이 집주인도 있거든요.
입주할 때부터 문짝 나가서 못이 덜렁거리고, 베란다 천장 페인트칠은 벗겨져서 툭하면 가루되서 떨어지고..
그런집에 지금 살고 있습니다 -_- 정말 최악이예요. 아파트값 떨어진대서 세 살고 있는데. 얼마 되지도 않는 돈 더 보태서 사버릴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데 투자하고.. 꾹. 참고 있습니다.
집주인들 가끔 월권?행동이 지나치다 싶을때도 있는것 같아요.
융자 잔뜩끼고 산 깡통전세 주인들도 바글바글 하구요.
20프로만 더 떨어지면 가차없이 집 살 생각입니다.
나혼자산다 전현무보고 따라하는거 아닐까요=3=3
원상복구가 안되요.. 문짝을 다 갈기전에는~~
흐음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단 그런 걸 물어보는 태도가 바른 사람인 거 같네요. 보통은 물어보지 않고 하죠.
그리고 세를 주었으면 그정도는 용인을 해주어야지요.
그정도도 용인이 안된다면 그냥 그 집 혼자서 소유만 하고 계셔야죠.
"남의 집에 세들어 살면서....."라는 뾰로퉁한 마인드는 제 삼자인 제가 봐도 거북합니다.
집갖고 있는게 대수도 아닌데 말이죠.
임대를 내놨으면 어느정도는 포기할 건 하시고 용인가능한 마지선을 정해놓으세요.
못자국 안된다고 못박으시고
스티커는 붙이시되 나중에 자욱 다 지워주십사 얘기하셔요~
나중에 말끔하게 제거한다는 조건으로 하게 하세요.
나중에 확인할 때 제거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도색배상 하게 한다고
등기로 서면으로 작성하게 하세요.
못은 된다고 했어요.
못자국이야 나중에 도배하면 가려지니까요.
스티커자국 완전 깔끔하게 제거 안되는거 뻔한데..
(되는것도 있지만 대체로 안되더군요)
나중에 배상문제까지 거론하는것 보다는 처음부터 싫다고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실 SH공사 임대주택은 못하나까지 몇만원씩 다 받던데..
그냥 집주인이 이런거 따지면 다들 야박하게 몰아세우니 좀 그래요...
세 준 사람 입장에서야 새집인데 싫겠지만 스티커 붙이고 떼는 정도야 원상복구 운운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문 자체가 훼손되는 것도 아니구요.
저도 세입자이지만 벽도 아니고 문에 스티커는 당연히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흔적 남고 도색하지 않으면 제거하기도 힘들어요.
3m에서 나오는 스티커 붙이면 뗄때 자국 안 남습니다.
미국은 세입자가 못 하나 맘대로 못 박아요. 다 원상복귀 해 놓아야 해요.
안 그러면 보증금에서 떼요.
그래서 3m에서 그런 제품이 나온듯해요.
3m 코맨드 시리즈고요..마트가면 다 있고요.
다는 무게에 따라 면적이 다른 테이프입니다.
붙기는 잘 붙고요
자국없이 깨끗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입니다.
그런거 붙이는 거요.
나혼자산다 보면 전현무가 집안에 그런 스티커 붙이는거 좋아하던데 그 사람이 말한 스티커가 그런건가 보네요
일단 집주인에게 그런걸 먼저 물어봤다는거 자체가 세입자가 참 괜찮은 사람같네요
싫으면 싫다고 말씀하시고 다른분들 댓글처럼 보증금에서 뗀다던지 원상복구 하라던지 말씀하시면 될거 같긴 한데 나중에 증거로 남기시려면 해당 내용을 녹음하시던지 등등의 조치가 필요할거 같구요
다음번 월세 주실땐 이런 내용 등등을 계약서에 세분화해서 명시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별 탈이 없어요 세줄 때도 계약서에 명시한 내용들을 세입자에게 미리 인지시키시구요
여친 놀러 오면 이방은 저방은 궁금해할까봐
저도 세입자 입장이지만 새아파트면 안건드릴거같아요. 몇년 되어 낡은 아파트면 몰라도요.
세입자도 그래서 물어본 것일 거구요. 딱 티날테니까.
제가 애때문에 양면테이프로된거 가구 모서리 등에 많이 붙이는데 그거 잘 안지워져요...
지운다해도 애초부터 안붙인거랑은 차이나지요.
본인이 꼼꼼하지 않다고 다른 사람이 깐깐하고 유난하다고 하는건 아니에요.
근데 제가 들어가살거 아니면 일단 하라고 하고 원상복구해놓으라고는 할거같아요.
세입자이기도 하고 집주인이기도 하고..
님 말씀처럼 못자국은 지워지기라도 하지.. 스티커는 흔적 남아요 ㅠㅠ
끈적이는 게 다행히 깨끗하게 떼어지더라도 그 부분만 빛이 안닿아서 색이 달라져요
도배장판이야 4~5년마다 한번씩 바꿔도 필름시공되어있는 문짝은 그리 쉽게 바꾸지 않아요.
그러니 벽에 있는 못자국이야 다음 도배할때 바꾸더라도 문짝은 그리 훼손되기 시작하면
바꿔야하는 주기가 짧아지니 문제죠.
저도 집 세줄때 문짝 창틀 이런건 건드리지 말라 했어요.
페인트 안되고...
요즘 사람들이 인테리어를 많이 하다보니.. 나중에 얼굴붉힐일 없으려면 처음부터 안되는 것 되는것 정해야 되더군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특약 안넣었다가 화장실타일에 잔뜩 스티커 붙여놓고 창문에 발라놓고
벽에 이것저것 박고 난리도 아닌 세입자 겪었다가 ㅠㅠ
또 그다음엔 마루 썩혀놓고 씽크대 문짝 망가뜨려놓고 뭐어떠냐 하는 세입자도 만나보고
그 뒤로는 가능한한 세세하게 적어둡니다.
윗분들 스티커 하나가 뭐 어떄서 라고 하지만...
사실 제일 강력하게 문제되는게 스티커입니다. ㅠㅠ
절대로 원상복구 안됩니다.
벽지에 붙인 스티커때문에 멀쩡한 실크벽지 망가져서 도배 다시해야합니다.
사생활보호필름 붙여놨는데 그 위에 스티커 붙여서 보호필름 망가졌어요.
타일에 붙인 스티커.. 빌어먹을.. 안떼어집니다.
문짝에 붙인 스티커 떼어도 색깔 달라져 고대로 남아요.
다 제가 겪은 일입니다.
저도 남의 집 살면서 여러번 이사했지만 당연히 절대로 스티커 안붙입니다.
전 그런 스티커 붙은 집 사서 왔는데요 그거 잘 안떨어져요. 얼마나 접착력이 좋은지 문에 상처나요. 문짝 갈아야 합니다. 웬 스티커는 그리 붙여 놓았는지... 집에 들어가기 전 입주청소 하는 분께 모든 스티커 제거 해 달라고 했었거든요. 다른건 별말 없었는데, 문은 상처 남는다고 안떼준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으니 떼달라고 했느데... 흉했어요. 해서 문짝 갈았습니다.
정말 이해안가는게... 화장실인줄 모르나? 왜 방문에 그런걸 붙이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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