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소심해져요
작성일 : 2014-10-16 07:27:41
1888283
어재 저녁에 활기찬 밴드에 제가 글하나 올려놓았는데
그뒤로 새글이나 댓글이 줄었어요~~
이런일이 많아서 점점 안하게 되네요
나름 활발하고 나에게 의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무슨말 이나 무슨 행동을 하게되면 그다음 진행 흐름을
막는것같아 제가 스스로 안하게 되고 말도 멈추고 밴드며 카톡이며 안하게되네요
또 안하면 안한다고 하고~~~
제 스스로 점점 소심해지니 밝게 살자고해도
자꾸 숨게 되네요
어제 올린글이후로 아침에 마음이 안좋아지네요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강한척 아무일 아닌척하려니 제가 힘드네요
IP : 180.229.xxx.18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한 집
'14.10.16 8:20 AM
(125.184.xxx.28)
밴드활동 꼭 하셔나하나요?
저도 밴드활동 안할수 없어서
하기는 하는데
폐해가 너무 큰거 같아요.
멘탈이 강해도
누군가에게 호응이 없거나
내글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기분이 확 다운되던데요
저는 제삶의 울타리에
밴드로 인해서 망가진다면
밴드를안할수는 없지만
컴퓨터에 저장해서
필요할때만 들어가서 보고 나와요.
다른사람 글도 관심없고
내 삶에 들어오는것도 싫어하니
조절을 잘하셔서 활동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2509 |
고양이가 남친이 그리운지 4 |
응 |
2015/01/04 |
1,952 |
452508 |
변기에 사과조각이 걸렸어요 썩어 없어지나요? 8 |
쩝 |
2015/01/04 |
5,487 |
452507 |
나름 성공하고 가족으로부터 변했다는 소리를 들으시는 분? 5 |
억울 |
2015/01/04 |
1,585 |
452506 |
뭘 빌려가면 제 때 안 주는 남자. 4 |
싫다 |
2015/01/04 |
1,179 |
452505 |
(월세*전세 아기 있는 집) 싱크대 서랍 잠금장치 어떻게 해야 .. 2 |
dn |
2015/01/04 |
1,017 |
452504 |
네티즌들을 울리는 이 한장의 사진 12 |
참맛 |
2015/01/04 |
4,009 |
452503 |
갤럭시에서 사진 어떻게 가져오나요? 3 |
hippos.. |
2015/01/04 |
670 |
452502 |
엄정화 이정현 최고! 6 |
화이팅 |
2015/01/04 |
2,822 |
452501 |
물속으로 가라앉는 세월호 사진 보며! 29 |
ㅠㅠ |
2015/01/04 |
15,472 |
452500 |
양가 부모님이 매우 친한 경우 7 |
보들 |
2015/01/04 |
2,224 |
452499 |
임신테스터기 4 |
방금 |
2015/01/04 |
1,050 |
452498 |
초등 3딸 가방을 추천 부탁드려요.. 4 |
초등3 |
2015/01/04 |
915 |
452497 |
참담한 러시아, 루블화 또 폭락 & 물가 또 폭등...몰.. 1 |
위기 |
2015/01/04 |
2,476 |
452496 |
남자아이 겨드랑이털은 언제쯤 나오나요? 5 |
하키맘 |
2015/01/04 |
4,845 |
452495 |
오바마 닥요리. |
닥시러 |
2015/01/04 |
641 |
452494 |
근대된장국 끓일 때 무 넣어도 괜찮을까요..? 1 |
... |
2015/01/04 |
741 |
452493 |
시어머님 말씀 이게....무슨 뜻 같으세요? 37 |
ㅡ |
2015/01/04 |
11,254 |
452492 |
혹시 삼* 우리 아이 변액 연금에 대해~~ 부모가 세제 혜땍.. 8 |
마나님 |
2015/01/04 |
1,062 |
452491 |
결혼한 친언니가 친정엄마한테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돈 펑펑쓰며 놀.. 10 |
허허 |
2015/01/04 |
4,876 |
452490 |
신발이랑 가방 훔치는 꿈 4 |
처음본순간 |
2015/01/04 |
2,620 |
452489 |
몽클레어 패딩 사이즈 정보 좀 알려주세요 5 |
몽클레어 |
2015/01/04 |
3,711 |
452488 |
초등졸업식, 여자아이 뭘 입히죠? 6 |
ㅇㅇ |
2015/01/04 |
1,549 |
452487 |
이정재 연애 패턴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1 |
친구의친구 |
2015/01/04 |
11,761 |
452486 |
여자는 남자 괴롭히러 태어난 거 같아요... 93 |
조조 |
2015/01/04 |
11,816 |
452485 |
선본남자하고 두번째 만남..뭐하고 놀아야 할까요.. 답답해요 7 |
ㅅㅅㅅ |
2015/01/04 |
2,881 |